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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과 분뇨국물이 한데 들어있는 물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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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7-31 13:58 조회2,40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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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자가 느닷없이 월남정부에 참전을 사과하였다.
그 나라 대통령은 먼 산 구경 하다가 참으로 황당하였을 것이다.
적국에 막대한 현금을 퍼줬다. 
핵이 개발되고 장사정포 노동 대포동 미사일이 대량 생산됐다.
적군 식량을 퍼주고
평양엔 과기대를 지어 최신 군사과학기술을 가르쳐준다.
체육관을 지어주고 인민군 체력향상에 기여한다.
제주해협을 통행권을 내주고 해군의 손발을 묶어놓는다.
적이 무서워 하는 대북방송을 폐쇄한다.
반역중에 상 반역이고 매국중에 상 매국이다.
동서고금에 없는 이적반역질이다. 목이 100개라도 남아 나지 않을 대역반역반국가 해악질이다.

민노총이 홍콩과 유럽나라들을 찾아 다니면서 나라망신을 시킨다.
참여연대가 미국까지 비행기를 타고 쫓아 다니면서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우긴다.
한상열놈이 개구멍으로 빠져나가 북한의 선전놀음에 북을 찬양하고 한미를 악하다 떠들어 댄다.
전교조가 끊임없이 좌파세력을 양산한다.
5.18 패거리들이 밥줄을 놓지 않으려 진실을 손바닥으로 가리면서 발악을 한다.
386 얼치기 패거리들이 교사 사설학원강사 방송인 정치인 교수..의 탈을 쓰고 국가위해(國家害)의 선봉에 선다.
박대통령이 지은 밥을 배터지게 퍼 먹으면서 펄펄나는 기운으로 기어코 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야 말겠다는
굳고 굳은 결심과
불굴의 투지와
강인한 인내와
노력과
의지와
강력한 실천으로 줄기차게 나라를 해코지 하고
욕하고
물어뜯고
후벼파고
찌르고
차고
긋고
흔드는
악질 매국노 반역자들이다.

이 땅에 애국자들과 악질반역자들이 섞여 산다.
칼자루를 쥐고도 어정쩡하여 중도를 가장한 얼치기 좌파 대통령이 산다.
(그를 보면 엄청나게 큰 바늘에 코를 꿰인 물고기 모냥이다.
좌파가 끄는대로  "나 아파요~~"  끌려 다닌다.)
권력을 쥐는 동시에 반국가 좌파 패거리들을 일소 하리라 굳게 믿다 속아버린 시민들이 산다.
시원하게 마시려고 타놓은 꿀물에 김정일이 놈이 분뇨국물을 부어
꿀물과 분뇨국물이 한데 들어있는 물그릇이 되었다.

꿈에라도
나는 깡패 입니다.
나는 사기꾼입니다.
나는 악질 전교조 입니다.
나는 반역자 한상열입니다.
나는 빨갱이 간첩입니다.
이런 패말을 가슴에 걸고 밧줄에 묶여 종로를 행진하는 대열을 보았으면 한다.
그거 안 본지 수십년이 되어,  봐야 할 때가 여러번 지나갔다.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마지막에 하나 빠졌습니다.
"국민의 심판을 받겠습니다."                        빨갱이 녀석들......사형시켜야 이 나라가 삽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박병장님의 글 간만에 대하는것 같습니다
공감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1000% 공감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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