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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련(전대련?)에 의해 세뇌되는 미래의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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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7-31 19:14 조회3,03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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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전국대학생연합

선전판 1
평화의 바다 서해,                                                                 평화 = 적화
MB 정부 2년만에 일촉즉발의 전쟁터로...                                  친북좌파 정부 때 연평,서해교전
6.15 공동선언 발표 이후 또 한번의 남북정상회담
10.4 선언에서 밝힌 <서해 평화, 협력>의 약속은 이명박 정부들어 이명박이 협박했단다, 이놈들 완
전쟁의 협박으로 인해 파괴되었습니다.                                     전 빨갱이, 그래서 북한이 쳤냐?

(서해 평화, 협력을 위한 약속들)                                              박왕자건,황강수공,천안함폭침
 

2000년 6월 15일 남북정상회담                                             6.15는 고려연방 전초작업
▶6.15 공동선언,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노력 약속 북한핵 지원, 적화통일

2004년 6월 4일 제2차 장성급 군사회담
 ▶'서해우발충돌 방지와 군사분계선(MDL)일대 선전활동 중지 합의 북한의 서해도발에 면죄
부=우발충돌,  북한은 간첩을 내려보낼 필요도 없이 인터넷 공작-김.노지원, 우리는 발목
2005년 8월 제4차 장성급 군사회담
 ▶상대 측 해역 통과 합의                     역시 우리만 발목, 북한의 범죄,공작 물자 무방비

2007년 10월 4일 남북정상회담                          6.15 확약. 노무현은 NLL 양보하자고..
 ▶<남북 경제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발표  왜 남북번영인가, 대한민국은 볼모
2007년 <서해 평화 협력 특별지대> 설치 합의        특별지대?

2007년 11월 제1차 남북총리회담

서해 평화 협력 특별지대와 관련한 협력 사업으로
-공동 어로구역과 평화수역 설정                       중국배는 특권, 혹시 천안함 폭침 지역도
-해주 경제특구 건설                                         평화수역?                      
-해주항 활용
-한강 하구 공동 이용                                       해주-한강 하구 안보 무방비 초래 가능성
-민간 선박의 해주 직항로 통과 등 합의               북한에 민간선박은 없다 

 선전판 2

 분단 정전 상태 이래서 문제!!

1 전장의 공포 항상 안고 살아                              박정희 전두환 때는 발뻗고 살았다

분단 이래 몇 차
례 전면적인 위기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6.25는 김일성 소행 세계적 증명
최근에는 1994년 미국이 북과 전면전 추진하다가 8만~10만 이상이 사망한다는 모의 전쟁 결과를 보고 중단하였으며, 2003년 부시 행정부도, 북한에 대한 정밀 폭격을 추진하다가 중단하였습니다.   왜 클린턴 이름은 빼고 부시만 집어넣냐. 김영삼이 클린턴을 말렸단다. 이거 어디서 준 자료지?
2 국방이 세계 3위 복지비는 OECD 중 꼴찌    유리할 땐 OECD, 불리할 땐 세계?

국방비 등 안보 관련 지출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 미국, 영국에 이어 3위
사회 복지 지출은 30개 나라 중 꼴찌입니다.  세계 3위가 아니잖아? 러시아와 중국은?
2010년 국방비는 29조이며,, 미군 주둔 지원비, 기지 이전 비용 등 연간 5조원의 비용을 미군에게 퍼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안보 사정이 절박한 나라가 OECD 또 있냐?
비정규직 노동자 100만 명을 정규직화 하는데 3조, 반값 등록금도 5조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나토는 뭐냐? 안보 비용으로 회사 부담이 큰 정규직화에 쓰라고? 니들이 사립이냐?
선전판 3

1  6.15 공동선언, 10.4 선언 이행하라      니들이 이명박 찍어줬냐?

2  6.15 공동선언, 10.4 선언이 열어온 길 그런데도 이명박은 중도타령! 니들이 열었구나 ^ ^

3  이명박 정부의 6.15 공동선언, 10.4 선언 외면 핵을 불러온 반역을 용인하자고

4  이명박 정부의 6.15 공동선언, 10.4 선언 외면 이명박 비난에 두 페이지나(보수했으면 칭찬감)
5  한반도 평화의 길                                      한반도 적화의 길   

6  우리민족 번영의 길 - ex) 경의선-중국횡단철도(TCR)-몽골횡단철도(TMGR)-만주횡단철도(TMR)-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결, 북한 석유매장량 400억배럴(최대추정치)

남북 공멸의 길, 여기서 우리민족은 김일성 민족, 적화되면 수천만 살생부에 포함
 베트남 중국 러시아 구소련(중앙아시아) 석유 다 난다. 의존하느니 우리가 핵개발하고 핵융합 기술투자가 나음, 이런 뻔한 거짓말에도 속아 넘어가는 대학생들이라면 의식개혁해서 경쟁 체제로 선생을 뽑아야, 왜 투자를 하는지, 중국하고는 배로 더 가깝고,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톡- 부산도 충분, 고부가가치는 비행기로.. 가깝다고 안보에 위협 주는 북한에 의존하다가 볼모로 쪽박차기 십상-적화에 이용-개성과 금강산은 이미 볼모-금강산은 북한의 자충수-사정이 있을 것-후계구도-북한 주민시선-남 길들이기, 수출입선은 어차피 다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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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양성하는 곳이다. 오늘 어떤 교육 대학을 방문했는데, 전교조가 왜 선생님 세계를 지배할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더 실감나게 자각할 수 있었다. 대학가를 친북세력들이 지배한 것이 오늘 내일 일이 아니지만, 과거에는 대자보 등을 통해 일일이 적어 붙였다면 지금은 가장 좋은 길목에 대량 인쇄물로 추정되는 것을 거리낌 없이 전시하는 실정이었다.

위에 옮겨 적은 선전판(1, 2)들은 가로 세로 약 60X80cm 미만의 옮길 수 있는 것들이었는데 학생회관(교내신문사, 매점, 식당, 휴게시설 등)의 현관 앞과 이 건물 내의 식당 입구(선전판 3-여섯 개의 작은 선전물을 합쳐서 1.2를 합친 것보다 조금 작음)에 놓여 있었다. 이 건물 근처에는 기숙사와 ROTC건물도 있었다. 육사신입생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 북한보다 미국을 주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았던 적이 있었다(지금도 매양 한가지일 것). 그렇다면 이런 학생회관을 인접하게 둔 사관후보생들의 관련 의식은 어떨까? 

천안함 폭침같은 북한의 천인공로할 도발을 경험하고서도 교내의 요지(가장 좋은 자리)에 친북 선전물이 전시되는 일이 용납되어서도 안되겠지만, 그 학교가 국민의 세금으로 먹여살려지고 졸업 후에도 탄탄하게 진로가 보장되고 사관후보생들도 학생들 중의 일부고 다른 무엇보다 이런 학교 졸업생들이 어린이들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의 스승이므로 정부는 이런 학교의 학생들부터 종북 종자들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선전판 3의 예에서 보듯(이명박 정부의 6.15 공동선언, 10.4 선언 외면 등)  이명박 정부는 학생들에게 공공의 적 취급을 받으면서도 학생들의 잘못된 일탈을 바로 잡을 의지가 전혀 없다. 학생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친북 종자 척결을 진두지휘하는 국군통수권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천안함 침몰을) 북한이라고 예단하지 말라",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피로파괴, 암초, 대형 파도 등 친북 종자들 편듦을 암시)" 등의 발언을 거리낌 없이 하고 친북 측근들을 눈치도 보지 않고 불리고, 개인의 희망사항을 대통령의 빽으로 밀어붙여 보수우파들의 사업인 양 현혹시킨 결과 (실제로 4대강과 세종시 수정을 보수우파와 관련시키는 실태), 지방정부를 종북세력들에게 다수 할애했다. 황당한 것은 한나라당의 승리로 회자되는 재보선에서 최고의 트로이의 목마가 입성했는데도 보수우파라고 인정한다는 것이다. 또라이들이 따로 없다. 언론플레이만 좀 해주면 의심도 하지 않고 보수우파로 인정해 줬는데도 국회가 점점 붉어지는 것은 무스기 연유인가?

이명박이 배알이 있다면 천인공로할 김-노 반역 6.15와 10.4를 거스를 수 있어야 하고 앞뒤 안가리고 이명박 욕하는 학생들을 바로잡아줘야 한다. 그렇게 안 하는 것이 중도라면 퍼주기에 소극적인 것 외에는 중도스럽기를 넘어 친북스럽기까지하니 중도는 친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미국이 아니면 혹시 퍼주지 않았을까?

아니라고, 황석영, 표정훈, 정문헌, 박인주, 김은혜(이 여자는 과거 한나라당을 적으로 멘트), 최재천, 고건, 한나라당의 주사파 운동권 의원들, 김대중 국장, 자살 가짜 대통령 노무현 국민장, 김대중 비리 감싸기 ... 더 댈까?

이명박과 가까운 영포회 회원들이 김종익(민간인?) 사찰 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 이 단체의 사람들이 직권 남용한 것은 사실인 것 같으나 그들 일부의 정체성은 이명박 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힘을 실어주려면 더 확실히 좀 실어주고 정체성과 정통성 회복을 그들 회원들에게 사명으로 줬으면 더불어 친북좌파 척결로 이어질 수도 있었을 것이니 훗날 돌이켜 보면 4대강같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치적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학생 빨갱이들을 비롯한 친북역적들에게 욕은 욕대로 먹고 6.15와 10.4를 바로 잡지 못할 뿐더러 빨갱이들을 더 득세하게 만든다면 이명박은 스스로의 바람과는 다르게 최악의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집권 중반기에 이런 충고라도 해주는 일개 국민의 바램은 결국 바램으로 그칠 가능성이 크지만....



(과거 학생 때 전두환 정부가 북한의 화력을 저지하기 위해 대형 방벽을 구축했는데 그런 안보적 통치행위도 사진을 붙여서 비난하던 대학구내 빨갱이들이 있었다. 그런 사진들 중의 하나를 눈치보고 떼어낸 일이 있었는데, 그런 것은 말하자면 찌라시였다.

그러나 이제는 버젓이 대학 구내의 가장 요지에 대형 선전판으로 선동을 일삼고 있음이다. 그래서 아닌 척 하며 옮겨 적은 것인데 나이도 있고 쉽지 않은 결단이었다. 필기구와 용지는 서점에서 구입했다. 전대협과 확실히 찍힌 한총련에 이어 2010년 부터 친북적화의 총대를 매고 나선 신 친북단체 21C 전국대학생연합 자료도 함께 소개한다.)

 

21C 한국 대학생 연합(한대련) 전학대회에 다녀오다.

http://blog.naver.com/heyaroa?Redirect=Log&logNo=80101405432

21C한국대학생연합

http://hdr2010.thoth.kr/ 

"옛 전남도청 보존" 울려퍼진 문광부 앞 기자회견

http://www.kjhope.or.kr/sub_4/index.html?mode=read&uid=2292&start=60&now_no=1048&p=1&where=&key_word=

--> 참여연대. 참여자치지역운동전국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YMCA, 문화연대, 문화유산연대, 환경정의, 녹색연합, KYC, 충남시민단체연대회의,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한국진보연대, 민주노동당,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21c한국대학생연합, 한국청년단체연합(준), 불교평화연대, 전국여성연대, 전국빈민연합, 민주공무원노조,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전교조, 추모연대, 유가협 네티즌단체(촛불시민연석회의, 아고라여성연대, 광주전남아고라, 촛불광장,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8.15평화행동단, 촛불연행자모임)



21C 전국대학생연합
http://find.netpia.com/lookup/dacom.phtml?com=skbb_dns&q=21c%C0%FC%B1%B9%B4%EB%C7%D0%BB%FD%BF%AC%C7%D5&Sdisplay=1024*768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추가)

선전판 1의 좌상단에는 물살을 일으키며 항해하는 함정 흑백 사진을 배경 삽입

선전판 2의 우상단에는 미군 세 명이 조준 거총 자세로 경계하며 서서 걷는 배경 사진에 '국방비 줄이면 등록금, 비정규직 문제 해결 가능!'이라고 선동

선전판 하단 좌측 칼라 사진은 피켓을 든 시위대 모습, 피켓 글씨는 '반값 등록금' '몰라라' '국방비 1/3만 줄여도 우측 사진의 글씨 '비정규직 철폐'


21C 한국대학생연합은 등록금과 비정규직 문제의 원인 및 해결책으로 국방비와 미군 주둔비용을 물고 늘어지는 지침을 하달한 듯... 안보를 반정부 반미에 이용하는 젊은이 답지 않은 얍삽함의 극치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성균관 대학교 수학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도 대학 구내에서까지 들어와 정규 수업시간에도 불참하고 꽹가리 두들겨대면서 반정부 데모하는 건달 엉터리 대학생롬들을 향한 질타를 한 것이 최초 발단이 되었었고, 1997년도 自然系 수학 vector 증명 문제 오출제를 지적.배점 재조정을 건의한 것이 본격적인 트집으로 잡혔다가, '금 뒈즁'롬 때 대학 교수 재임용 탈락,항소 패배 '괴 마현' 때 빨갱이 犬法院長 '요 융흉'롬 부하 판사롬들에게 역시 또 패소! ,,.!

그 동안, 서울 성동 구치소 ㅡ 경기도 의정부 구치소 ㅡ 강원도 원주 교도소를 경유, 현재 강원도 춘천 교도로에 이전 수감되어져진 중인데, 빨갱이롬들에게 과도한 핍박 및 탄압을 받는 중! ,,. '알몸 검사, 소지품 일기 공책 압수, 군의관 면접 제한, 변호사 접견 제한, 교도소장 접견 거부, 면회 기회 가급적 훼방?, 면회 접견 시 감독 교도관의 불법 감청 메모 기록, etc.
犬法院長롬을 빨리 탄핵.교체시켜야만 하거늘! ,,. 대학이 좌경화 된 걸 비로서 앎! ,,. 모조리 박멸.구충시켜야 하는데,,.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정말 비정상이 정상을 구축하는 21세기의 지옥같은 나라군요. 감옥에서 억울하게 탄압받으시는 분들이 해방되는 그 날이 비로소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때라고 믿습니다. 5.18과 친북좌파 세상에서 벌어졌던 비리들이 밝혀지지 않는 한 소리소문 없이 적화로 진척되겠지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이것들은 물이 100도씨에서 끓는다는 사실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들이지요.
이놈들이 천안함 침몰원인에 대해 쓴글을 봤는데 스크류가 구부러진것이 불에 녹아서 그렇다고....
어이없어서....
그런데도 이걸 믿는 바보들이 있으니 이명박이나 이놈들이나 수준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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