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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아비가 몇명이나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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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7-31 22:37 조회2,256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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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많군

정상이라면 한 분도 모시기 힘든데..아비를 그룹으로 두었군..

아무리 더러운 혈통이라도 참 보기드문 현상이다.

공중변소에서 태어났어도 저 보다는 깨끗할 것이다.

음란과 불륜...역시나 빨갱이를 잉태한다.

이것은 진리다 진리!!

빨갱이치고 음란하지 않은 놈이 있다면 내가 성을 간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금 뒈즁(金大中)'의 正體(정체) ↔ '조 갑제' 지음. 필독서! ///

중랑천님의 댓글

중랑천 작성일

김대중이 태어났던 시절에는
지방에서 돈좀 있다는 사람들은 모두 여자를 여러명 두고 살았다고 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김대중이 서자로 태어나든 그렇지 않든 그것은 그 사람의 운명이지
본인이 결정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때문에
이에 대한 비판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헐게 말씀하신다면,
저도 서자 출신에 속하겠지요????
우리 아버님의 본처(큰 어머니라고 해야 하나????)가 돌아가시고 다시 얻은 게 우리 어머니라고 하니....
물론 우리 큰어머니(그 분께서)가 돌아가시기 전에 애를 단 한명도 생산하지 못하고 돌아가셨지만.....
그리고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강" 지 돌림으로 통합니다
이게 바로 남녀평등이지요!!!!!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저는 특정인을 비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단순히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물론 중랑천 님의 말씀 한편으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것을 알아둬야 한다고 봅니다.

인간이란 누구나 고귀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느냐라는 것은 결코 논란의 대상은 되지 않겠습니다만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영향력이 있는 사회의 지도층 인사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고귀하게 태어났음에도 그 고귀함을 잘 유지하지 못하고 추하게 만든다면 이것은 비판의 대상이 충분히 될 수 있다 보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은 나혼자 뻘로 태어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 특히나 여성들 "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살겠다" 라며 오만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잘못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인간이 존재하기 까지는 무수히 많은 또 다른 인간들의 수고와 노력이 존재합니다. 결국 나라는 존재는 조상들로부터 기인된 것입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조상에게 감사함을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책임지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그 영향은 그대로 후손에게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질려면 책임과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고봅니다. 조그마한 책임도 느끼지 못하는 요즘 사람들...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스스로의 후손에게 간다는 것을 글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고귀하게 태어난 하나의 생명는 비판의 대상이 될수는 없지만

음란하고 불결한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중랑천님과 마당쇠님의 견해의 차이가 보이는 군요.
괜히 제갈대중인지 윤대만인지 그놈 '아바이' 때문에 다투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그 집안은, 애비새끼가 그토록 많은데도 자식새끼 하나 제대로 교육시킨 애비새끼는 한 놈도 없었다는...!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마누라가..넷이었다구  해도 그이유를  캐물어야할 판에..서방이  4이라...그자식이 무엇을 보구 자랐을까요....참으로  좌익정권의 거짓말  대한민국..잃어버린 10년이..너무 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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