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와 네바다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공중전 훈련 프로그램의 하나인 Operation Red Flag을 통해서 현대전에 있어서 미국을 중심으로한 동맹국들이 제공권 장악을 어떻게 해 나가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다큐멘타리라고 봅니다. 극히 일부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실사이며 촬영의 어려움으로 이루어진 극히 제한된 일부의 CG처리 또한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수년전 한국에서도 맥스무비로써 개봉된 이 다큐멘터리는 전투기 출격으로부터 전술 비행과 Dog Fight (일명 전투기 개싸움)이나 항공구조대의 조종사 구출 작전등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다큐멘타리라고 합니다. 단순한 눈요기가 아닌 실제 미공군의 힘을 보여주는 이 다큐멘터리...

참고로 등장 하고 있는 모든 軍裝은 이미 노후된 것으로 판단되기에 더더욱 미국의 힘을 느끼게 됩니다. 북한이 개처럼 으르렁대며 까불고 있지만 실제의 전력은 월드컵에서의 축구 정도(7대 빵)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잡종개가 짓어대봐야 핏불 앞에서는 꼼짝 못하죠...
핏불 아시죠? 여러분.... 한번 물면 안놔주는... 

상당히 의미있는 역사적인 자료라 판단되어 올려봅니다.
빨갱이들의 비행실력 기껏해봐야 경비행기 조종정도입니다. 
그런 실력으로는 현대戰에서 감히 덤빌 생각도 말아야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vQSXPkpi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