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정독하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원하시는 각싸이트도 방문 하여 게시글 게재여부를 가늠하여 보았습니다.
각 사이트마다 입회절차후 글을 올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음카페에서는 대부분 준회원 자격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정회원이 되어야만
글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애국충정에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둠병'님! 고맙읍니다요. ,,. 모두 그런 건 아니겠아오나만은도요; 그곳 싸이트들은 좀 이상한 곳이기도 합니다만; 그런 곳들에도 이런 내용들을 퍼트려 敎化(교화) ㅡ 靜化(정화) ㅡ  淳化(순화) ㅡ  矯化(교화) - ㅡ - ㅡ 계몽(啓夢)시켜야 된다는 戰略 下에 저는 올리고 있읍니다. ,,. 적어도 공감케하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旣存(기존)의 저들이 알고있던 事案(사안)들에 대해 깊은 懷疑感(회의감)에 젖어들게하는 效果는 매우 크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옵니다요. ,,. 그러기에,,. ///

군부에서 이른 바 '작전'에 종사했었다는 분들은 반성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고 봅니다.
위수령 발동, 계엄 사태{경비, 비상; 전국, 부분}, 대간첩 대침투 작전 상황, 지역 피해 통제 사태, 민 방위 사태 등! ,,.

이럴 경우, 예비군 분야에 無知 無識(무지 무식)하면, 아무런 손을 쓸 수 없이 긴박한 시간만 흘러갈 뿐, 돌이키지 못하는 험악한 상황으로 발전 도래케되는데,,.

'예비군' 분야는 장교들이 보직 기피하는 경향이 심했었다고 여깁니다. '예비군' 분야는 최하 사단이상의 사령부에서부터나 정식 참모부가 있고, 연대 이하에서는 작전.인사.군수가 갈려져 맡으니, 더 더욱 말단 하부로 갈수록 관리가 어렵읍니다.
'예비군' 분야에 보직되면 기록 카드 버린다고 극력 기피하는 장교들까지도 있있으며, 무능 장교
또는 예편하려는 장교들이 보직되니 설상 가상격으로 업무가 하락 ,,, ,,. ^^*

실제로 또 '예비군' 담당자는 '인사.군수.정보.작전'을 어느 정도 꿰차고 알고 있어야만 그 관련 분야 참모부를 휘어잡고 주무적으로 통합시켜 효율적인 성과를 달성케 되는데, 오히려 꺼꾸로 휘어잡혀져서 무시당하거나 경시당해져지다가, 大局을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
현재 장교들의 계급 구조도 문제이고, 경력 관리도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개혁해야만 하는데,,.

군부를 모르는 자들이 최고통수권자이며. 단체장들도 그런 롬들이 많고, 개케원 롬들까지도 그러하며, 심지어는 검.판사들도 적지 않으니,,.
한심합니다. 이러고도 지탱하는 게 오히려 奇蹟 입니다. 기적{miracle}요! ,,. '池 萬元'박사같으신 文武.技能.行政을 두루 구비하신 분들이 大權을 장악하셔야만 하는데,,. ///

오늘, 시간이 나서 게시판을 좀 정독합니다. '둠벙'님 거듭 고맙읍니다요! ,,. Excellenr, Sir! ,,. Over! ^^*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