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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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이슬같은청년 작성일10-07-29 18:27 조회2,1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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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종이로 된 삐라가 많이 돌아다녔다지..?
그런데 요즘엔 종이로 된 삐라를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다. 그게 전부 어디 갔을까?
인터넷과 전교조의 모습으로 전부 바뀌었다.
소위 애국우익세력들은 인터넷과 전교조의 위력을 너무나도 무시하고 있다.
서남부 지역 사람들보다 더 문제는 젊은 놈들이다.
학교에 골수친북빨갱이 선생 하나만 있어도!!
담당하는 반 학생 2-300여명을 훌륭한 사회주의혁명전사로 만들어낼 수 있다.
그들이 교단에서 어떤 말들을 쏟아내는 지 당신들은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인터넷은? 김정일은 일찍이 인터넷을 국가보안법을 무력화하는 특별공간으로 인식,
´항일유격전 당시 가장 큰 전과를 올렸던 소중한 무기인 총과 같다´
고 강조하면서 남한내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라는 교시를 내린 바 있다.
정신나간 젊은 세대들이 이토록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건만!!
뾰족한 대책이 없는 애국우익의 현실은 암울하기만 하다.
-열받은 고딩의 넋두리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비단 전라도 사람들 뿐이겠습니까????
실력도 시원치 않은 선생들 일수록 정부를 비방하면
비방하는 사람이 유식해 보인다고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열받은 고딩이라고 하셨는 데....
그런 것 때문에 열받는다면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시려우?????
그런 건 시원한 바람에 날려 보내시고,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시는 수 밖에 없지요????
오늘도 복날이라고 하던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건강 조심하시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