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의 빨갱이 사상가진 부녀자나 , 군대가는 게 좋은 사람 어디있냐며
군기피자 옹호하는 잠재적 빨갱이나, 현역복무 안하고도 대가리 처들고 활보하는 체제를 가진 나라나,
전부 퇴출시켜야할 쓰레기입니다.

요즘 장희민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여자들 많습니다.
여성정치인중에 군대 없어 졌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이런 여성정치인들이 호주제를 폐지하는데 앞장섰고 그 결과 전통적인 우리의 가족이  해체되고 있습니다.
요즘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보면 며느리와 손자들과의 가족관계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를 증명하려면 아들 가족관계증명을 또 떼어야 합니다.
정말 이상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가족관계법은 열린당 놈들이 제정한 법입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10-07-26 10:40

이들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성폭력 피해자이지요.
매일 뉴스를 달구는 성폭력, 미성년자, 아동 추행등... 모두가 이들이 저지른 짓거리의 결과지요.
성매매 특별법이란걸 만들어 모두 음지로 숨어들게 만들엇으니 우리나라가 강간왕국, 불륜왕국이 되었지요.

이제 보니 전교조라고 뉴스뜨네요.
아~! 머리 돌아버리겠어요.
전교조의 빨갱이 좆불좀비들은 어쩔 수 없는 우리의 내부 주적 중 하나!

군대에서 내가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적을 죽여야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인데.

전교조 빨갱이 C eight 뇬은 삼팔선을 넘어서 북으로 가다가 북한군에게 총살을 당해야 정신을 차릴 뇬!
이 뇬은 장씨 가문에서 영원히 축출해야 장씨 문중이 욕 안 맞습니다.
장씨 문중은 어서 성명서 발표하여 축출자 명단을 올리시길.
장씨 문중에 어쩌다 저런 미친 뇬이 나왔는지.
부모들의 배경도 함 조사해 봐야 할 듯.
미친뇬이 EBS에 나와서 학생들을 선동했는데도 EBS대표들은 자결 안하고 뭐하는지.

"강의에 취해 자기도 모르게 그런 말이 튀어 나왔다.."고 하지만 그건 변명에 불과할 뿐일겁니다.평소의 사상이, 사고가 은연중에 튀어 나왔다고 해야겠지요.그리고 이러한 일은 초중고뿐만 아니라 대학에도 이런 일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제 아이가 여기 부산에서 현재 대학 4학년입니다.아이가 가끔 학교에 갔다와서 하는 얘기 중에는 대학교수라는 사람들이 수업시간에 이명박대통령 욕을 그렇게 많이 하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칭송하는 일이 자주 있다고 합니다.뿐만아니라 같은 과 아이들 40여명중에 노무현과 북한이 나쁘다고 하는 애들이 제 아이하고 딱  두 명뿐이랍니다. 제 아이하는 말이, 집에서 엄마하고 아빠가 워낙 '빨갱이', '북한놈들'이란 말을 많이 해 저절로 엄마아빠한테서 세뇌를 당했다고 웃으면서 농담을 하곤 한답니다.그정도로 지금 학교교육은 심각한 상태로 보입니다.

그 여선생은 집안에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 없는 모양입니다.
고아 출신 이거나... 아버지도 군 기피자, 오빠도 군 기피자...

그렇지 않다면 아버지를 욕보이고 오빠를 욕보이는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지박사님이 올린 번호로 전화를 하니 <하나고등학교>가 아니라는 대답이 나옵니다.

아마도 비난 전화에 오리발을 내미는게 아닌지???

그렇습니다...개정일이.살인마를  추종하는  남로당  짐승들이.....가짜평화와 가짜인권을 논하며..자유롭고  평화롭게 산다는것은...인간에  대한 모독 입니다....모조리..국보법 최고형인..사형에 처해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