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1/3이 빨갱이라는 소리를 예전부터 쭉~ 들어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4명이 확실한 '좌익'이고 거기다 '김영란'대법관 까지 '좌익'이나 마찬가지다.

좌익 법관,친북 법학자가 툭 하면 지껄이는  소리가 '체제의 위협이 없다'이다.
2003년 광지지방법원이 내린 지만원 박사님의 5.18희생자들??살이마들?? 명예훼손으로 '유죄'때렸을때는 그렇게 '가혹'하게 법적용?을 해서 철퇴를 휘두르더니....

국가보안법만 나오면 슬그머니......'위협이없다'! 고 대충 얼버무린다.

이 나라 '사법부' 정말 싫다.
그나마 다행은 2/3는 빨갱이는 아니지만.... '민주화' '평화통일'에 현혹이 되어서 1/3이 사실상 빨갱이 편에 서게된다.

대법관도 '전라도 출신' 이 몇명인지 조사해야된다.
나는 아직 자료가 없다.
하지만 !. 대법관의 '본적'과 집안 내력을 조사해보면 분명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터 !.

제주도 4.3 사건 ----PD수첩 무죄 문성관 판사----강금실 (민변출신)
전라도 --------강기갑무죄 이동연 판사----대법원장 이용훈(1997년 5.18 재판참여)
전라도---------추미애( 남편이 전라도 사람, 광주 고등법원에 근무경력있음)


사법부는 체제를 위협하는 '반역종자들'에게 '철퇴'를 휘둘러라 !.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에 '적대심'을 마음 속에 가지고있을까 ?
광주5.18의 후손, 여수,순천 반란사건의 후손, 제주4.3사건의 후손, 대구폭동의 후손.......
문제다 문제.. 빨갱이들 때문에.

광주5.18의 후손들이 지금 가산점을 두둑히 챙겨서 '공직'으로 진출을 하고 있다 !.
소식통에 의하면 그들이 진출하는 '공직'은 경찰직,법원직,검찰직,행정직 이다.
하루 빨리 5.18의 실체 규명을 해서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야 한다.

요즈음 300:1 100:1 200:1 의 공무원 시험에서 '가산점'은 !!! 엄청난 위력을 가진다.
점수가 모자라도 가산점 때문에 합격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며, 최단기간 합격까지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가산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