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철천지 원수입니다.
중공군은 6.25남침전쟁에 개입하여 우리나라의 통일을 좌절시켰고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을
죽거나 다치게 하였습니다. 
유엔으로부터 침략자라는 낙인이 찍힌 국제사회의 전과자 국가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개혁 개방이후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하고
우리나라와도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현재는 전략적동반자라고 공표하였지만
실제적으로는 북한과 한통속입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천안함사건을 유발해도
말리는척하면서 즐기고 있는 나라입니다.
골목길 왕초가 똘마니를 시켜 지나가는 행인에게 싸움을 거는것을  지켜보는 것과 같습니다.
천안함사건이후 중국이 보여온 작태를 보면 명실공히 북한의 대변자이며
후견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초에 중국은 꽤 신중한 행보를 보이는 듯 하더니 한미연합해상훈련을 한다고 하니
'한국, 앞으로 좋지않다'는 등 오만한 침략자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이자들이 이렇게 방자하게 나오는 것은 줏대없는 대중국외교정책의 결과입니다.
중국대사란 자들이 우리나라의 존엄성을 심심하면 짓밟는 발언을 하고,
2008년 성화봉송시 중국애들이 백주에 서울 한복판에서 난동사건을 저질러도 
좋은것이 좋다고 그대로 넘어갔습니다.
심지어 부엉이바위에서 떨어진 운동권 대통령은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하는 기막힌 발언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같이 흐리멍텅하니 중국애들이 깔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이 아무리 땅덩어리가 크고 인구가 많지만 우리를 무시하다간
코피터진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살수대첩과 안시성전투에서 혼줄을 내었듯이 단결된 힘과 결전의 의지로  
오랑캐들이 까불면 과감히 무찔러야 합니다.
6.25 때 함부로 기어들어 왔다가 중공군 70만명이 전쟁의 제물이 되었다는 사실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나고 동중국해가 봉쇄되면 중국의  경제발전도 끝장입니다.
중국의 공갈에 겁먹을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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