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추잡스러워 보일수록 보기 싫어 외면하고픈 짐승보다 못한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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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7-19 08:54 조회2,48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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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탈을 썼으나, 사람이라 볼 수 없는 群像(군상)들 중의 하나!
더럽고 추잡스러워 보일수록 보기 싫어 외면하고픈 者.
하다못해 짐승도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은혜를 알건만,
낳아주고 길러준 祖國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짐승보다 못한 者.
▲ 북한을 불법 방문 중인 한상렬이 13일 판문점을 방문해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한상렬이 평양 모란봉제1중학교를 방문해 8년 전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진 효순·미선양의
사진을 보고 울고..(악어의 눈물)
*이 아이들의 부모들은 뭣하고 있는가?
좌익빨갱이들에게 “더 이상 죽은 내 아이를 대한민국 파괴활동에 써먹지 말라!”고
호통을 치지 않고 뭣하고 있는가.
내 아이가 미군의 장갑차에 치어죽은 건 원통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事故 아닌가.
언제까지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파괴시키려 하는 자들이 죽은 내 아이들을 이용해
먹는 것을 두고 볼 셈인가.
당신들도 짐승보다 못한 저 더러운 좌익빨갱이 족속들과 한 통속인가?
한상렬은 북한에서 조국인 대한민국 체제를 비판하는 발언을 자행하고 있다.
한상렬은 북한에 도착한 직후, “역사적 6·15선언 채택은 북남대결을 끝내고 평화시대를 연
사변으로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평양에 왔다“면서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국 대한민국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한상렬은 “이명박 정부가 6·15 공동선언을 파탄내고 한-미군사훈련 등으로 긴장을 고조
시킴으로써 천안함 승조원들의 귀한 목숨을 희생시켰다”고 조국 대한민국을 비난했다.
한상렬은 “8월 15일 판문점을 통해 남한으로 돌아가겠다. 수십 년 간 옥살이를 하더라도
통일과 평화의 십자가를 지는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영광으로 여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공안당국은 이 자의 반역행위를 철저히 수사해 기소하라!
대한민국 사법당국은 이 자의 반역행위를 엄중히 판단해 死刑에 처하라!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이승만,박정희 시절이면 그냥 '사형'인데
요즈음 같으면 대충 몇 년 감방에서 때우다가 나와서 '통일운동가'로 대놓고 활동할 듯.
빨치산도 통일운동가로 불리우는 요즈음 저 정도면 아주 '양호'합니다.
집행유예 받고 풀려날 듯.
판사가 사형 때리고 교도관이 사형 집행하면 매일 아침 그들을 향해서 '절'을 할 의사가 있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한씨는 청주 한씨로 본이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
경기도 일영에 가면 청주 한씨네 동네가 있어서 동산이 근사한데.
한상렬은 한씨 가문의 수치!
한씨 종중은 한상철이라는 개새끼를 꼭 가문에서 축출하시길.
그것만이 한씨 가문의 영광을 되살릴 길입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말이 되는 소림네. 그 새끼 때문에 나도 "개새끼" 가문이 되는 소리를 다 듣고..., 참으로 오래 살고 볼 일이로세! 허 허 참 나 ! 그러데, 금강은 꽤 가끔, 내가 하고픈 소리를 반 발짝 먼저 하더군. 비범한 사내 같기도하고! 또 얼마 전에는 내가 한마디 하니까 나보고 아이구 "대감님"이라고 까지 하더니, 나의 성을 다 알면서도 이처럼 골통을 멕이는걸 보니 씨스템 꼴통 자격있는걸! 지 박사님 체면 봐서 참긴 하네만... . 오늘은... !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는 짐승들은...사람이라고 생각할수 없습입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