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속고, 우리도 속고, 대한민국 모두가 속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07-16 02:52 조회2,487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속아도 속아도
500만 표가
통곡하는 것 이상 속았고,
조국의 산하가 땅을 칩니다.
속고 있고,
계속 속일 것이며,
계속 당 할 것입니다.
그 빌어먹을
중도
무 이념 정권에 의하여.... !
그러니
일어나셔야 합니다.
조국은
일어나셔야 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고,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호랑이가 퍽 물어가야 할
빌어 먹을
중도 -
그 무 이념 둥치 집단들.... !
주여,
지금
조국이 정녕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
댓글목록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이명박은 '중도실리'를 추구한다 했습니다.
그 따위 소릴 입후보 당시에 했다면
그는 청계천 오리알이 됐을 겁니다.
'중도실리'란 도랑에 든 소를 의미 합니다.
주둥이를 들어 오른쪽 풀도 뜯어 먹고
다시 목을 돌려 왼쪽 풀도 뜯어먹는 그 소 말입니다.
박정희의 잘살아 보자던 새마을 운동도 좋고
김일성의 무고한 북녘인민 대량살육도 상관 없으며
이명박의 심벌이라던
그까짓 청계천이 오계천(汚溪川)으로 시궁창이 돼도 좋습니다.
거기에다,
고소영(고대- 소망교회- 영남)이 든
영포(영일-포항) 게이트 든
그리고,
백성들이야 속이타서 박박(朴근혜- 이명博) 거리든 말든
이명박은
이미 저만큼 대한민국 서울을 떠나
북괴의 평양길이 가가운 DMZ를 유유자적하고 있습니다.
그 자신의 실리라면서 말입니다.
젠~장 !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시간은 없는데, '사람도-곧은 길도-바로 잡을 방법도' 보이지 않구요. 누군가 큰바위 얼굴로 나타나 이 나라와 국민들을 살릴 영웅이 없을까요..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 쓸만한 사람은 나서지를 않고, 귀한 재목들은 모두 진보 진딧물들이 입질을 다 해 대고.... 그렇습니다.
海雲님의 댓글
海雲
오막사리 한 선생님.
혹시라도 무의식 중에 좌파빨갱이들에게 '진보'라는 호칭을 주지 마십시오.
걔들은 '진보'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진보'라는 명칭을 달고 사는 자들은
'진보'의 탈을 쓴 골수 빨갱이들뿐 아니겠습니까.
오막사리 한 선생님께서 모르셔서 그러셨겠어요.
무의식중에 좌빨들이 쓰는 용어가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