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10명中 3명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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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7-16 20:16 조회2,1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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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인권을 내세워 그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그 아이들 맘대로 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어른들이 할 짓일까요? 그것이 교육에 몸을 담고 있는 선생들이 할 짓이 될까요?
솔로몬의 앞에 서서 아이 하나를 두고 싸우는 두 여인이 생각납니다.
거짓 어미의 그 교할한 개수작...한계를 드러내기 마련입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야 함에도
아이들을 방패삼아 데모나 하려고 궁리를 한다는 것 그게 부모이고 선생이란 말입니까?
http://blog.naver.com/17001?Redirect=Log&logNo=70003205911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익의 젓교조라는게..아이들을 망쳐 놓은 것이지요....빨갱이라는 것들이 얼마나..악질이고.악독하고 악랄하며..야비하고.뻔뻔스럽고..거짓말에 달인들 입니까?...이런 악독한 것들이...인권을 들고 나올때..이미...그자들은..빨갱이를 보호하고 키우기 위한 인권이었지....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여 인권을 말했던게 아니었지요.!!!...살인마 추종의 .좌익 젓교조의..인권이란?...아이들에게...질서를 파괴하고..무질서를 가르치어 장차..살인마 김정일의 홍위병으로 키우자는데..그뜻이 있을 것입니다...좌익 젓교조로부터..아이들을 잘 지도 감시 해야 할것 입니다.....정말 속터지는 지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