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온갖 추잡하고 더럽고 음흉한 내용만 다루면서도

뭔가 사건이 터지기라도 하면 마치 자신들과는 무관한 듯 뻔뻔하게 행동하고 있다.

위장한 채 남파되어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에게 등뒤에서 총을 쏴대던  

북괴특수군 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들을 위하자! 여성들을 위하자!라고 떠들어 대고 있지만

현재의 매스컴 어느 한구석도 진실로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을 하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존재가 현재의 매스컴 아닐까요?

지금의 청소년과 여성들이 만족을 느끼는 부분은 말초적인 자극에 있는 것이지

현실에 있어서 본질적인 만족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고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청소년과 여성들은 아직도 뭔가의 불만에 가득차 있고 불행을 느끼고 있는 것이겠죠.

어떤 면에서는 그러한 불만조차 토로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 

그야말로  불쌍하지 않은가..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북괴 특수군...과연 멀리 있을까요? 저는 가까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바로 시뻘건 매스컴..그들이라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