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의 극치, 성난시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10-07-14 10:13 조회2,787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성난시장이 성난시의 부채를 못 갚겠다고 지불유예를 선언했다고 하는데,
정작 자신은 또 30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서 자신의 공약사업을 하겠다고 한답니다.
관련내용: http://news.joins.com/article/323/4310323.html?ctg=2001
전임시장이 진 빛은 그넘이 나쁜 넘이고 내가 지는 빛은 성난 시민들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이다 이런 논리인가 봅니다.
올바른 정신이 있는 시장이면 우선 빛 갚은 궁리부터 해야지, 지금 빛은 못 갚겠고, 그렇지만 나는 또 빛을 내서 나하고 싶은건 다해보겠다 이런 뻔뻔 스런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입만 열면 정의와 인권, 서민을 외쳐대는 사람들의 진면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작 자신은 또 30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서 자신의 공약사업을 하겠다고 한답니다.
관련내용: http://news.joins.com/article/323/4310323.html?ctg=2001
전임시장이 진 빛은 그넘이 나쁜 넘이고 내가 지는 빛은 성난 시민들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이다 이런 논리인가 봅니다.
올바른 정신이 있는 시장이면 우선 빛 갚은 궁리부터 해야지, 지금 빛은 못 갚겠고, 그렇지만 나는 또 빛을 내서 나하고 싶은건 다해보겠다 이런 뻔뻔 스런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입만 열면 정의와 인권, 서민을 외쳐대는 사람들의 진면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전임시장이 망쳤다는 것을 광고 할려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냉정하게 보면 스스로 무능하다고 광고하는 것인데도,,,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성난시는 城南市이고, 성난시장은 城南市長일 것인가 본데,
그 성난시장은 엊그제 취임한 자요
옛 성남시장은 '이대엽(영화/연예인)' 이래나 뭐랬나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