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명씩 모으면 100일 이면 1000명이다. 꾸준히 지박사님의 추종자들??을 모으자.(오늘34명기록)

놀라운 것을 발견하였다.
바로 허풍의 달인 ....성이 허씨인 사람.'허'경영.그는 '콩밥'먹고 나와서 아직도 '유체이탈 '운운하며 XX랄 하고 있는것 같다.
이광재는 아직도 도지사에 미련을 버리지못하여 '무'자에 정신찰려서 문어 타령하고 있는것 같다.이광재가 '문어'타령한것 맞는지 제대로 확인은 안했다.그의 트윗에 동해바다 문어가 보이더라.
그리고 누군가 전두환??트윗계정을 만든건지...아니면 설마 전장군게서 직접하신건지..ㅋㅋ 있더라.
한명숙은 빨간옷 타령 ?

이광재 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박수칠때 떠나라"
버락~! 오바마~!. ㅎㅎㅎ.

근데 좌빨들은 역시나 '젊은'층을 사로잡기 위해서 ?? 인터넷에 능하다. 그만큼 선동에 능하다는 말.
강기갑 같은 Mang나니 정치인을 8700명이나 팔로윙 하다니..

허경영은 또 한탕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는가?

cf. 저중에 가짜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유력한것은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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