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의 트윗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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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둠벙 작성일10-07-15 09:55 조회2,4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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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w64227.14 오후 5:26한반도 주변 공해가 모두 중국의 '안보영유권'이라 주장하는 중국 되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자기들은 유도탄까지 쏘면서 한-미 해군력은 그 공해공간에 들어오면 안 되고 만일 들어오면 쏘겠다 협박합니다. 굴복하면 안 되겠지요
jmw64227.14 오후 1:56위대한 인생은 마라톤 경쟁으로 이루어진다. 단거리 경쟁을 연속하면 마음도 실력도 척박해 진다. 인생을 정말로 즐기는 사람은 무명인(Nobody)으로서의 삶을 산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째서인지 유명인(Somebody)만 되려한다.
jmw64227.13 오후 5:51선비는 비단옷을 밤에 입고, 잡인들은 비단옷을 낮에 입습니다.http://j.mp/9bu4h8
jmw64227.13 오후 1:34솔로몬 앞에 선 5.18, 오늘 저녁이면 탈고합니다. 인쇄하기 전 여러 사람들이 교정을 할 것입니다. 늦어도 이 달 말 안에는 발간될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십시오.
댓글목록
멸공™님의 댓글
멸공™ 작성일
지만원박사님의 근엄하면서도 인자한 모습이 참 멋지게 나온 사진입니다.
이번 한-미 해군 연합훈련을 두고
'한국은 중국의 이해와 협조없이는 단 한걸음도 내딛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라고
협박을 했다죠.
몇 년 전에는 마음에 안드는 국회의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당신, 앞으로 중국에 올 생각이 없소?' 라고 으름장을 놓았다는 얘기도 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이런 고압적이고 안하무인의 되놈들에게 어떤 대응책이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