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에 포탈사이트에 당장  진중권 + 지만원 이라고 두드리고 '검색'을 누르면
(물론 조,중,동 은 검색되지 않게 포탈사이트에서 설정해놓았다)

하하하 재미있는것을 볼 수 있다.
지만원 패소!! 지만원 패소!! 지만원 패소!!지만원 패소!

아주 좋아라고 기사를 쓰고있다.

인간들이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원고 패소'라고 해야할 것을 '원고'빼버리고 마치 피고인 '패소'로 비추어 지게끔 의도적으로 기사를 올려놓았다. 다 좌빨 싸구려 인터넷 언론들이다.

이 등신같은 기자놈들은 '원고' '피고' 구분도 할 줄 모르는 놈들이다.
'피고'가 패소하면 손해를 보지만 , '원고'는 본전치기 일수도 있는데  그저 '지만원패소'다
쓰레기 같은 놈들.

문근영의 '아픈'가족사 ?
남한에서 반정부활동하니까 처벌을 받는게 당연하지 그걸로 '동정심 유발하냐 ?
나도 빨갱이들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빨갱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은데 빨갱이가 설처대고 있으니 나도 '아프'다.
카드뮴에 중독된것도 아닌데 "이따이 이따이 병" 있는것 같다. 사지가 쑤시고 아프다.

문익환 기억나는가 ? (불법 방북해서 '김일성'만나고 적화통일을 의논하고 온 빨갱이 목사)

문익환 아들 '문성근'이 뭐하고 있나 봐라 !
노무현 쟁이 였다가....이제는 한명숙을 열심히 돕더라.
문성근이 선거운동 도우미 할때 매번 하는 말이 있다.
80년 6월항쟁, 유신철폐...광주5.18..... 매번 똑같다. 계속 그걸로 우려먹는다.
쫌만 기다려라. 5.18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 대국민적인 환호속에서 이제 '전두환'이 '구국의 영웅'으로 바뀔것이다.

문근영도 나중에 어디로 튈지 아나 ?
지금이야 국민여동생...하고 있지만... 나중에 언제 선거판에 뛰어들지 모른다.
연예계에서 퇴출시겨야 할 사람이라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진중권은 또 어떻고 ?
박사학위도 없는 인간이 무슨 '교수'라고 ........
하여간  대한민국도 문제다.
그러니 지박사님이 '박사'학위를 정식으로 취득한 것이 뭐가 되냐 ?
진중권은 이제 중앙대에서 쫓겨나고 '문화평론가'로 변신했더라.
본인은 중앙대 겸임교수로 불려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진중권씨 문화평론가가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하하.

참 걱정이 된다.

이용훈이 대법원에 떡~ 하니 버티고 있으니..... 상고심(대법원) 판결이 잘 될지.....
아니 어찌된기 사법부 판사도 좌빨이니 아니니 판단해야 하는 쓸데없는 걱정까지 해야하는  지경이 되었는가 ?

이용훈 오늘 밥먹다가 뉴스 잠깐 보니까 이명박 한테 특검요원 두명?? 추천했다고 하던데.....
에휴.....

내가 남들이 하는 말 중에 정말 듣기 싫어하는 말이 있다.
상대방 : "저런 X끼는 군대있을때 내 밑에 있었으면 반죽여 놨을껀데..아오~"
한심하게만 느꼇던 그 말을 내가 오늘 따라 하고 싶어진다. 누군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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