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와 소통하겠다는 자는 모두 祖國의 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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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0-07-15 14:39 조회2,0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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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를 지지하거나 6.15와 소통하겠다는 자는 모두 祖國의 원수이다.
6.15는 이념적으로 반역이며 형태적으로는 私文書에 불과하여 도덕적으로 파렴치한
詐欺이고 헌법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통일목표를 부정하고 방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反逆과 詐欺의 私文書 종이쪼가리 한 장을 숭배하는 자들은 이 나라 역사와
전통을 否定하겠다는 대한민국 非主流들에 해당된다. 국가최고통수권자가 그런 자
들과 이른바 “소통” 해보겠다는 것은 국가반역 동조행위에 해당 되고 역사에서 퇴
출 될 대한민국 非主流들의 정치 난동에 합류하겠다는 의지에 해당한다. 대통령인
들 헌법의 부속직에 불과할 뿐이다.
6.15가 목표하는 것은 연방제이다. 연방제는 곧 적화의 징검다리다. 또다시 제헌절
을 맞아 모든 애국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농단하는 6.15 일당들과 그에 뇌
동하는 중도파들의 惡行과 陰謀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또한 그들과 소통해보
겠다는 염치없는 기회주의 철면피 무능집단인 중도를 이 한반도 땅에서 영구히 매
장시켜 퇴출시키고 몰아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 남는다!
이명박 정부 아래서 이제 改憲試圖가 있을 것이다. 종북좌익세력과 중도세력의 연
합목표 종착역은 6.15 이행일 것으로 보이며 改憲은 이를 위한 기초환경 조성용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종북좌익들 활동 공간을 넓혀주려는 일체의 改憲陰謀를 국민
들은 반드시 저지하고 분쇄해야만 한다.
머지 않아 이 사회에 일대 소용돌이로 몰아쳐 올 그 어떠한 改憲試圖도 이 나라의
주인인 애국보수세력은 기필코 이를 저지해야 할 신성한 의무가 있고 자랑스러운
권리가 있다.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짝사랑하는 판타지일 뿐임을 알아야 한다. 한나
라당에 대한 의미 없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 나라가 살고 우리가 살려면 오직 시민
들 스스로의 힘으로 이 陰謀를 막아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배신자 중도가 망쳐놓
은 우리들의 실정이요 형편이다.
그러므로 전 애국우익 시민들은 우리끼리 총단결 해야만 한다. 애국시민끼리! 종북
좌익은 반역에 미쳐서 날뛰고 우와 좌에 영혼을 파는 娼妓中道가 그들을 끼고 도는
이 때에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를 지킬 수 밖에는 없다.
단기적으로는 개헌음모를 저지하고 대선을 대비하며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보존
해야 하므로 재야 보수지도자들은 종북좌익들을 품어 안는 이 정권에 대하여 反중
도, 反이명박정권의 통합조직과 노선을 결성하라. 건국 이래 최대의 사생결단의 위
기는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아 이제는 정말 시간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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