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의 진실을 밝힌다는 프랭카드가 10차선 대로변에 붙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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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신사 작성일10-07-12 21:53 조회2,25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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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보았으나, 언제 부터 걸려있었는지, 알수는 없고
울산 경찰청, 검찰청 공안담당, 국정원에 전화로 신고하고
플랑카드 아래쪽에 강연 주체는 민주노총이라고 되어있다해도
어느곳에서도 자신들일이 아니라면서
시청에 알아보라고 하니.........
과연 이자들이 공직자가 맞는지
이제 남한땅에는 두개의 정부가....
밤과 낮을 따로 지배하는
인민공화국 치세가 도래 되었도다.................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제길 빨갱이들의 보복이 두려워서 언론.경찰.정치인 들이 침묵으로 일관을 해버리다니.
제2의 월남망국의 역사가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가 ?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치안과 안보를 책임질 경찰과..검찰. 국정원등이...대공직무를 유기 하다니요?...저러구도 월급을 타먹는 자들이 있다면...이자들이야 말로...모두 파면을 시켜도 무방한자들 같습니다....그러게 말입니다..민노총 !! 역시 반역집단답게..플랭카드 부터가 문제이군요...공권력은 저런사항에..즉시....민주노총의 적색분자들을 색출하여...대한민국 국민하고 격리를 시키는게 그목적인데..,,그 직무를 유기하는...경찰.검찰.국정원등 이라면 ..그런 .인원들은 모두 새롭게 교체하는것이..이명박 대통령님 정부가 할수있는 ..정답이라 하겠습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이명박씨가 대통령에 당선 됐다. 여당 후보 정동영씨를 532만표 차라는 엄청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이에 좌익정권 10년에 걸쳐 '제 세상이냥' 설쳐되던 좌익빨갱이들이 일시지간 숨을 죽였다. 왜? 532만표라는 엄청난 국민의 詛呪(저주)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좌빨들은 순간적으로 지하로 숨어들어간 듯 했다.쥐새끼가 눈치를 살피듯..그러나 이것도 잠깐..이명박씨의 흐리멍텅한 이념과 정책에서 失策이 튀어나오자 좌익빨갱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조직화된 세력을 가동해 일사분란하게 이명박정부를 공격하며 李 정부를 절름발이 정부로 만들었다.아무 것도 할 수 없도록..게다가 좌익 빨갱이들은 뭘 믿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법 알기를 제 발고락 사이 때보다도 더 무시하니..이게 다 이명박 대통령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 아닐까! 대통령으로서 국법을 준수하는 엄중함을 내세웠다면 감히 누가 대한민국 법을 무시할까! 이명박씨는 누구도 원망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자초한 것 아닌가! 내편은 내치고, 적은 내 편인냥 곁에 두고, 또 좌익에 아양질을 부리니 이 어찌 일이 제대로 돌아갈수 있으랴! 이 모든 게 이명박대통령의 좌익에 곁눈질한 업보 아니겠는가! 대통령 한 번 할려다 대통령질 제대로 한 번 하지도 못하고 그 어마어마한 재산 300억만 날리지 않았는가! 혹자는 말하더구만, 청계재단에 뭐 자식들을 앉혀놓았다고..그런 건 내가 안봐서 모르겠고 어쨋든 기부를 했으니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은 아님에는 분명할거고..외국에 나가면 기분 좋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국빈으로 대접받고..그러나 국내만 들어오면 이놈저놈 할 것 없이 전부 다 씹어제끼니..과거 이승만 대통령을 두고 '외교는 천재, 內治는 등신'이라는 호사가들의 말도 있었지만 이 대통령께서는 그런 말조차 들을 자격이 있을까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