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위원은 오늘 의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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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12-19 10:13 조회1,4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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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이신 귀하가 오늘 소청심리에서 공직선거역사의 죄인이 되실 것입니까? 의인이 되실 것입니까?
귀하는 현재시간 전혀 존경받지 못할 중앙위원이십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면 존경받을 수 없는 이유를 확실하게 아실 것입니다.
귀하께서는 오늘 10.26.서울시장보궐선거 소청심리를 하실 것입니다.
귀하는 이번 소청심리를 통해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거듭나셔서 오늘부터 당장 존경받을 수 있는 의인이 되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330명의 소청인들은 아주 힘없는 연약한 은퇴 목회자와 장로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 8년간 제16대 대통령부정선거규명과 개표소 전자개표 폐지, 투표소 수개표제 도입투쟁을 전개해 온 국민연합 소속단체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소청인들이 귀하의 중앙위원 직권 행사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간섭 할 권한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소청심사는 소청인대표가 요청한 대로 증거보충을 위해 심리기일을 연기해 주실 것을 간청할 뿐입니다.
소청심리기일을 연기만 해 주셔도 귀하는 의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소청기각은 쉽지만 소청인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매우 어려우리라 짐작되기 때문입니다.
소청을 받아드리거나 심리기일을 연기해 주시는 것은 매우 어려우시리라는 입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인이 되는 길은 쉽지만 의인이 되는 길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환골탈퇴 하는 자세로 거듭나시라는 말씀을 올렸습니다. 어렵더라도 의인이 되시는 길을 택하십시오.
우리는 사회통념상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앙위원들을 상대로 구명로비를 했으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구명로비가 전혀 없었을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명운동이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어리석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헌법기관??? 현재의 중앙선관위는 불행하게도 낮 뜨겁고 가증스러운 거짓말쟁이 부정선거총본부가 맞습니다. 왜?
중앙선관위는 과거 김대중 정권 당시 김대중 정권의 좌파정권 재창출을 위한 부정선거음모에 영합하여,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 때 개표조작음모에 따라 고의적으로 전자개표기 사용 법적근거 마련을 제대로 하지 아니하고, 전자개표기를 개표 때 사용하였던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2002년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또 그때 사용한 똑같은 전자개표기를 가지고 전자개표기가 아니라 투표지분류기라고 국민을 향해 거짓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거짓말이나 늘어놓는 기관이 대한민국의 헌법기관 맞습니까?
김정일 악마가 FREE MASON인 그림자 정부의 고도의 정치공작에 의하여 김대중 정권 당시 범정부적 차원의 부정선거가 실시되었고, 당시의 입법부와 사법부마저 부정선거에 동조하였으며, 언론마저 부정선거 사실에 눈을 감아버리고 부정선거 진실을 국민에게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이를 감지한 일부 애국시민들이 제16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는 등 일시 반발하기도 했으나 그림자정부의 영향력 앞에서는 무기력할 수밖에 없었고 현재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청제기가 보통사건입니까? 오늘 소청사실을 보도한 언론기관이 어디 있습니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02년 제16대 대선 부정선거를 자행한 원죄로 인하여 10년이 다 돼 오도록 부정선거를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2년 대선 부정선거 이후 현재까지도 자행되고 있는 부정선거를 은폐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새빨간 거짓말을 공공연히 해오고 있는 것이 중앙선관위의 현 주소입니다.
국민들은 중앙선관위가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그 권위를 절대적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실상을 깊이 들여다보면 중앙선관위는 가증스러운 거짓말쟁이 집단임에 틀림이 없으며 부정선거총본부인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중앙선관위를 구성하는 장관급 이상의 9명의 중앙위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자들입니까? 9명 중에 공직선거법 체계가 잘못되었으니 개정을 해야 한다고 외치는 중앙위원이 10년 동안이나 세월이 흘렀는데도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중앙선관위의 현주소는 불행하게도 부정선거총본부이며 대국민 거짓말쟁이집단일 뿐입니다.
국민연합은 만 8년 이상 지긋지긋하게도 중앙선관위와 혈투를 벌여왔습니다. 우리가 보는 중앙선관위는 양심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마치 선거범죄마피아집단 같은 모습으로만 보입니다.
중앙선관위은 공직선거법과 공직선거에 관련하여서는 절대적인 권위의 유권해석기관입니다. 그러나 믿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거짓말 투성이의 부정선거집단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중앙선관위를 믿습니다. 국민들이 속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공공연히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투표지분류기는 공직선거법 제 178조 제4항과 공직선거관리규칙 제99조 제3항에 근거하여 사용한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 투표지분류기 사용규칙은 다름아닌 [공직선거법정사무편람]에 담고 있는데 동 [---편람]은 “법” 제178조 제4항에 근거하여 위임입법이 되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만들어 공공연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법‘ 제178조 제4항 말미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한다“고 규정되어 있지 [--편람]안에 ”투표지분류기 규칙을 정한다“ 라고 입법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넷째 2002년 대선 때도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사실이 없고 수개표 보조용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오늘 소청을 안 받아드리거나 심리기일을 연기해 주시지 않으면 9명의 중앙위원과 사무총장을 거명하며 퇴진운동에 팔을 걷고 나설 것입니다. 중앙선관위는 헌법기관으로써 매우 막강합니다.
그러나 힘없는 우리 국민연합이 대국민 거짓말쟁이 집단인 중앙선관위 해체운동을 전개하게 되면 중앙위원들은 죄인으로 낙인 되는 날이 꼭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직무유기죄로 고발을 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앙위원들께서는 사회적 지위에 걸맞게 중앙선관위를 제자리로 돌려놓고 의인이 되시어 오늘부터 존경받게 되시기를 간청하는 바입니다.
2011.12.1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 임 대 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정창화). 010-7503-0334(이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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