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 중도가 40%  좌파가 30%  우파가 30% 정도일 것이다.
그러면  중도의 역활을  향후 모든 선거에서 절대적이다.

그래서 대통령은 좌파도  중도인척하며 좌파들과 함께
좌파적 정책을 유지할려고  절대적인  노력을 중도들을
좌파적 정책에 동의하게 막대한 정성을 기우릴 것이다.
좌파들은 전교조라는 무서운  사상적인 무기가 있다.

우파라고 할수 있는 이회창도 대통령 될려면  중도를
비방하면 안되고  우파적 정책이 좌파정책 보다
우수하다고 홍보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아니하면
안되며   중도인척 하면서  우파적 정책을 펴나가야만
하는것이  현실정이다.

우파들은 중도를 어떻게 하면 전교조 이상의  조직력으로
중도를 우파편으로  끌어들이느냐 하는 과제를 가지고
중도를  이해할려는 노력을 하지아니하면 안된다.
중도를 이해해야  자기편이 될수있지 배척하면 모두 돌아선다.

중도대통령?   그건 말뿐이지  대통령이 우파적 정책을 펴는냐?
좌파적 정치를 펴는냐?  그것 아닌가?
어떤 경우는 중도를 끌어들이기 위해 우파적정책을 펴면서
중도 달래기 정책도 펴지 아니하면 안된다.

우파적 정책의 주요 골격은  한미동맹강화와  반전교조
 친기업정책을 통한 노동자복지 향상,,  실용적 주의 그것이 우파정책아닌가?
이명박이 중도를 표방했다고  어디에 좌파적성향의 정책이 있던가?
좌파사람을 자기편에 많이 두고는 있어도  실용적 우파정책을 잃지 아니하면
우파정책이 틀림없지 아니한가?

호존적인 김정일에 대항하여 미국과 손을 잡고  반민주당, 반전교조 정책이면
노무현보다는 100배 낫지 아니한가?  뭣하러 친북세력과 손을 잡고 MB를
그렇게 비방하는지 모르겠다.

중도는  우파들이 우리편으로 끌어들여야 할 미래의 자산이다.
전교조와 함께 한겨레, 프레시안 같은 좌파 똘만이에게 중도를이 몽땅
빼앗겨서는 안되고  어리석게 협조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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