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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펭귄과 개구리의 명예를 훼손했는가? (변호사님께 답변) + 나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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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래식 작성일10-07-09 13:42 조회2,58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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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이면에 있는 감정에 관하여>

아래에 달린 댓글을 보고 지만원 박사님의 글이 있는 줄 알고 찾아보았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글----------

본 자유게시판 4317호에 클래식님께서 게시하신 "지만원이 목격한 6.25 전쟁 (패러디)"라는 제하에
제가 하사로 패러디 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보니 6.25 남침을 지만원 하사가 먼저 발견하였다는 정도의 글이었습니다. 과연 별 의미가 없는 용도에 저를 하사로 둔갑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호사님의 주장에 의하면 그것도 강정구 하사의 대치용으로 쓰셨다면 이는 저는 물론 이곳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평소 클래식님이 좋은 패러디를 하여 이곳에 올리셨기에 무슨 긍정적인 뜻이 있었겠거니 하고 좋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님의 항의 내용을 읽어 보니 호의적인 것으로만은 생각되지 않습니다. 

혹시 변호사님이나 제가 잘못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니 빠른 시간 내에 진심을 밝혀 혹 있을지 모르는 오해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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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국정원 안보이벤트를 알게 되어 이런 저런 이름으로 패러디를 해보았습니다.
6.25 남침전쟁에 대한 홍보차원에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죠.
그러면 어떤 이름을 넣는 것이 마케팅에 효과적일까? 생각했고 여러 이름을 넣었죠.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노이즈마케팅이 되어 버렸습니다.
'강정구'라는 이름을 넣은 것은 웃자는 의미로.. 반어법이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님이 민감하게 반응하시더군요. (왜 빨갱이를 저런데 넣느냐는 느낌의...)
국정원의 이벤트라는 것을 그 당시에는 알지 못해서 일어난 해프닝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정 반대의 인물인 '지만원'으로 바꾸자. 이렇게 해서 바꾼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지박사님의 글을 확인하고 나니... 이것도 문제가 되었군요.)
얼마 전에는 그냥 가벼운 해프닝으로 서로 웃고 넘어갈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다시 변호사님의 글을 보고서... 그동안의 자초지정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행동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판단한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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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이면에 있는 감정에 대하여...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자기도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정하니까요.
지만원 박사님에 대한 비판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나 또한 지만원 박사님에 대한 이런 저런 비판을 해왔지만
이 사이트에서는 가급적 그런 글을 올리지 않거나
지나치게 선정적인 표현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것이 이 사이트 회원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특별히 내가 비판하고 싶었던 영역은 '박근혜에 대한 묻지마 옹호' 였습니다.
단어 하나, 토씨 하나까지 아껴가면서 박근혜를 옹호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나는 6.15 선언을 지지하는 사람은 빨갱이라고 본다'는 누군가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그 사람 논리대로라면 박근혜는 100% 빨갱이 입니다.
김정일을 정면에서 비판하지 못하는 종북좌파들의 심리와 비슷한 것 아닐까요?

물론, 서로 서로를 존중하는 입장에서 부드러운 표현을 써가면서 논쟁을 하고,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좋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그 잣대로 자기까지 부정할 수 있으니까요.

패러디에 대해서는 ...
인터넷을 보십시요. 지만원 박사에 대한 패러디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다른 정치인에 대한 패러디는 많이 있어도,
이상하게 지만원님에 대한 패러디는 별로 안보입니다.

패러디의 의도가 궁금하시다고요?
패러디의 의도?
'지만원 하사' 패러디에 과잉반응하는 이런 모습이
네티즌들의 일반적인 반응과는 확연히 달라 보입니다.
그리고 '지만원 하사'라는 패러디 속의 표현이
누구의 명예를 훼손이라도 했습니까?
박사 또는 대령을 하사로 깎아내렸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라이언일병 구하기' 패러디에 넣으면 군사재판을 받겠군요.

나도 역으로 생각해 봅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과민반응을 하는 것일까?
내가 박근혜를 비판한 것에 대한 감정적 복수가 아닐까?
맞습니다. 세상 그 어떤 작은 몸짓이라도 '의도'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행위에는 의도와 뜻이 들어있습니다.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통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의 행동에 대한 여러 분들의 비판도 시간을 두고 차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 사이트에서 '박근혜'에 대한 비판적 내용을 올리려고 하면
심리적 부담을 느꼈다는 것.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또 나서게 됩니다만...다른 것은 다 놔두고 박사님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이 있었어야 좋았다고 봅니다.
물론 본의 아니게 당혹스런 입장으로 몰렸을지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췄어야 좋았다고 봅니다. 회원들의 불만은 그곳에 더 많다고 봅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청중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중요한 순간에 박근혜 님을 끌어들여 긴박한 사안을 빅 (비김수)으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뒤늦게 답을 올린 것도 그런데다가.., 님으로 인하여 다른 회원님이 그렇게 마음이 상하였거나, 상하였겠구나 하는 것이 공공으로 드러났으면.... 이 부분의 중심을붙들고 바로 왜 그렇게 되었던가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구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보면서 아직도 이해 못하는 회원들에게, 반문형식으로, 돌을 바로 그 상대편으로 던져 놓으면, 청중 (회원)은 갸우뚱하게 됩니다. 바로 말하여 이것은 예의가 없는 모습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방치한 채, ‘6.15 선언을 지지하는 자는 100% 빨갱이다. 박근혜가 그렇다. 박근혜는 100% 빨갱이다. 고로 박근혜를 비판하지 않는 것처럼 여겨지는 지 박사님과 씨스템은 비판 받아야 민주주의다운 씨스템 토론장이 아니겠느냐’ 하는 논리는 이번 건에 해당하는 접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이 비록 다른 사람들이 "카더라" 하던 말이었다고 변명하더라도 !  ‘지만원 대령’이 ‘지만원 하사’로 되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은데 혹 무슨 이유라도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안개속으로 없어지고, 사뭇 - 딴 소리, 먼 소리, 상관없는 소리로만 울림을 주고 있을 뿐이군요.  이는, 혹, 평소에 님의 마음 innermost circle에 지 박사님에 대한 잠재적 불만 내지 대결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참에, 동문서답 같지만, 박근혜 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를 들어다가 불거진 이쓔에 사용하여 맛 불을 놓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맛 불로 맛 수를 트면, 빅 수로 번져... 그 사이에 짚어야 할 구차한 대답의 정수는 사라지게 되는 고단위 머리를 쓰는것으로 오해되고 있습니다.  엇갈린 bias가 님으로 인하여 생겼으면, appeasing 을 위한 sacrifice가 필요합니다.  각자는 다치지 말아야 할 인격이 있으니까요. 무슨 일이 무엇 때문에 일어났는가에 대한 원인을 캐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기”를 이 때에 챙겨 성찰하는 것 입니다.  마치, 시험을 잘 보지 못한 학생이 시험이 끝난 후에 그 시험 문제를 모두 다시 점검하는 그런 태도는 결국 그 학생을 우수한 학생으로 발 돋음 하게 하는 기본이 되는 원리입니다. 불거진 일을 통하여 자기 인생이 더 좋은 quality의 사람, 개발되는 인성의 소유자가 되어 지기만 하면 우리의 사회는 아름답고 행복하여 질 것입니다. 님의 그 좋고 많은 선량한 자원들이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움과 알갱이 되는 일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시기를바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클래식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바 올시다!!!
일과성의 패러디 한 걸 가지고 그렇게도 물고 뜯어야 되나요????
저도 "심심도사 조까"라는 심한 패러디를 당했지만....
그저 이곳에 제 인기를 실감하나 보다 했었지요!!!
허지만, 결국은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한 동안은 들어오기가 싫어집디다
갈곳이 없어서 이곳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정론을 듣고,
읽고 싶어서 못 견뎌서 들어 오는 게지......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동문서답이라는 말이 있다.
적반하장이라는 말도 있고, 흔한 말로 똥 뀐 녀석이 큰소리 친다는 말도 있다.
나는 클래식님의 답변과 입장을 그렇게 보고 있다.
왜 지만원 하사 명의도용에 대한 답변에서, 김문수를 등장시키고 박근혜를 끼어 넣어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갔는가? 분명히 전제해 두거니와 나는 여기서 지만원 박근혜 김문수를 등잔시킨 클래식님의 그 저의를 묻고자 하지는 않으련다.

또 나는 1950년 7월 3일자 김건국 기자(E-mail 포함)의 國軍日報 인터뷰 기사에 등장한 '지만원 하사'에 대해 그 부당성을 묻고 해명하라 했지, 펭귄과 개구리의 명예를 훼손 했다고 누가 항의라도 했단 말인가? 그래서 동문서답을 들먹였고 적반하장을 얘기한 것이다.

지만원이 누구던가?
그 따위 엉터리 가짜신문에다 시차도 인격도 맞지 않는 자리에다 현존 대한민국의 대표적 반공지도자를 끼어넣고는 무슨 펭귀 개구리를 들고나와 변명으로 떼우려는가?

기왕지사 클래식님이 여기까지 엉터리 변명으로 일관해 오기에 이르렀으니, 나도 끝까지 가기로 하겠다.
이미 가짜라는 국방부의 공식문서(자료)는 확보해 뒀으니, 그렇다면 과연 국정원이 대국민 홍보용으로 이처럼 조잡한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여 배포한 것인지 이를 국정원 당국에 내용증명으로 묻겠다. 아울러 이따위 엉터리 작품을 대국민 반공 홍보용으로 인터넷상에 유포한 그 정치적 의도와 배경에 대해 국회의 여야 지도층에 보내서 대정부 질의 자료로 삼기로 하겠다.
이후의 여하한 해명이나 사과등은 나와 상관 없다고 보고, 어디까지나 지만원 박사의 몫으로 알고 있겠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만약 위 설문에 대한 답변을; '지 만원'하사가 아닌; '강 정구'  하사로 했었다면 어떻게 반응을 했었겠느냐? ,,.
,,, ,,, ,,, ,,. 그게 꼭 그렇게도 나쁘다고만 보아야만 할까? ,,. 군부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식견을 지녀야만 할 터일진댄,,. 그리고 '펭귄'도 '개구리'도 꼭 나쁘게만 볼 필요가 있을까? '팽귄'은 알을 깨우려는 부성애가 지극하며, '개구리'도 인간에겐 나쁜 양서류는 결코 아니며 무분별한 농약 등 공해에 점차 참개구리는 보기조차도 힘들어지는 상황일진댄,,.

'지 만원' 박사님의 성명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있을 수도 있었는 바; 애교성있는 실수라면 실수요 나름대로의 노력이라면 노력일수도 있었을 그런 상황을; 과거에 '한 신'대장님에게 웬쑤라도 진듯, '한 신' 하사!;  또는 베트남 비둘기부대장 '조 문환'준장님에게 '조 문환' 하사! 라고 억지로 비하시키던 놈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들을 하고 있느냐? ,,. '하사'에게 엄청난 악감정을 지녔던 人 및 軍部에의 리간질을 자신도 모르고 저지른다고는 미처 생각하질 못하는지,,.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철두철미한 기본 원칙을 분에 넘치는 지휘.감독으로 확인치 않는 똥뼐들의 느긋하고도 관대한 척하는 지휘 철학,  권력자 눈치나 살피는 봉급 도둑.경력 도둑놈들이 바로 쥑일 롬들이 아니고 므슥이랴! ,,.
 '지 만원' 박사님은 과거 베트남에서 105밀리 포병중대장을 할 적에 함께 고생한  포반장 '하사'들을 해후하여 박은 사진도 있던데, 굳이 고롷게 쌩트집잡아 박사님에게 의혹을 야기시켜 흐믓한가? ,,.

그리고, 뭐? 빅사님께서도 일단 의혹을 제기하신만큼 ㅡ  '변호사' 나 자신이 제기한 부분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일절 없다!' 라는 식의 경할 표현이야말로 어떤 사고방식을 지닌 人인지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다! 참모는 지휘관에게 건의, 방책을 실천케 한 후 그 방책이 실패할 경우 '참모 책임'을 져야함을 아는다, 모르는다? 이런 쥑일 人이 다 있는냐? 라는 상념이 나만의 것일까?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들어보나마나....
승소하면 쐬주 한짝은 받아 놓았고....
패소하면 지박사님 탓으로 돌리겠다?????
그 이상 본인 잘못은 없다네요!!!!
변호사!!!
그래 그래 잘 해봐라!!!
부부싸움을 시켜놓고 이혼하라고 부추기는 변호사들도 있다더라만.....
니가 하는 꼴이 바로 그 사람들과 다른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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