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이사람은 확실히 정신감정과 치료가 필요한듯하다.

뭐 한가지 제대로 하는것은 없고 나라가 자기 개인의 소유인양 착각하는듯 하다.

취임하자마자 측근들을 능력도 없는 고소영 투성이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빨갱이 전력자만 측근에 득실거리고, 김대중 노무현이 박아놓은 대못을 빼내라고 표를 준 국민들은 아랑곳 하지 않더니 급기야...

이제는 뜬금없이 왕조시대에나 있었던 암행어사를 만들어 영포회인지 쥐포회인지 연고지 사람들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국가권력을 사유화 하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아예 정신병자 수준이 아닌가?

경제를 활성화 한다고 무려 250조원을 퍼부어 불필요한 부동산 거품 부추기고 4대강에 퍼붓고....

이 돈은 고스란히 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빚이 아닌가?

4800만 국민 1인당 500만원이 넘는 돈이고 가구당 2천만원이 넘는 돈이다.

이렇게 퍼부어 가구당 소득이 2천만원 이상씩 늘어났는가?

차라리 가구당 2천만원씩 나누어 줬으면 어떤 가구는 구멍가게라도 열고 사업자금에 충당하기라도 했으련만 아무것도 모른채 가구당 2천만원씩 빚만 늘었으니 왜 국민이 원하지 않는짓만 골라서 하나?

서슬퍼런 목소리로 “현대가 당신 개인거요?”하며 조선소 만들라고 하던 박정희 대통령의 그릇이 태평양이라면 대한민국이 자신의 것인양 착각에 빠져있는 이명박의 그릇은 귀후비개 정도밖에 안되는것 같아 씁쓸해진다.

추천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