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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지만원 박사 명의도용을 의법조치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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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호사 작성일10-07-09 22:05 조회2,728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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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하사' 명의도용에 대한 클래식님의 답변과 입장을 보고 이를 법정에서 정식으로 그 폄훼 여부를 가리기로 하고, 아울러 국회서도 대정부 질문을 통해 따지기로 하렵니다.

지만원 박사를 펭귄 하사- 개구리 하사- 김아무개 하사- 강정구 하사- 등등의 자리에다 다시 '지만원 하사'로 둔갑시켜 끼어 넣은 클래식님의 행위에 대해 그 해명을 요구(당사자인 지만원 박사도 해명을 요구 했음) 했던바, 2 주일이 훨씬 지난 오늘에야 지만원 김문수 박근혜를 등장시킨 엉뚱한 얘기를 답변과 입장이라며 내 놓았습니다. 
이하의 글은, 이런  클래식님의 글에 대한 저의 댓글로서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이곳에 정식으로 올립니다.

....................................
동문서답이라는 말이 있다.
적반하장이라는 말도 있고, 흔한 말로 똥 뀐 녀석이 큰소리 친다는 말도 있다.
나는 클래식님의 답변과 입장을 그렇게 보고 있다.
왜 지만원 하사 명의도용에 대한 답변에서, 김문수를 등장시키고 박근혜를 끼어 넣어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 갔는가? 분명히 전제해 두거니와 나는 여기서 지만원 박근혜 김문수를 등잔시킨 클래식님의 그 저의를 묻고자 하지는 않으련다.

또 나는 1950년 7월 3일자 김건국 기자(가짜 E-mail 포함)의 國軍日報 인터뷰 기사에 등장한 '지만원 하사'에 대해 그 부당성을 묻고 해명하라 했지, 펭귄과 개구리의 명예를 훼손 했다고 누가 항의라도 했단 말인가? 그래서 동문서답을 들먹였고 적반하장을 얘기한 것이다.

지만원이 누구던가?
그 따위 엉터리 가짜신문에다 시차도 인격도 맞지 않는 자리에다 현존 대한민국의 대표적 반공지도자를 끼어넣고는 무슨 펭귄 개구리를 들고나와 변명으로 떼우려는가?

기왕지사 클래식님이 여기까지 엉터리 변명으로 일관해 오기에 이르렀으니, 나도 끝까지 가기로 하겠다.
이미 가짜라는 국방부의 공식문서(자료)는 확보해 뒀으니, 그렇다면 과연 국정원이 대국민 홍보용으로 이처럼 조잡한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여 배포한 것인지 이를 국정원 당국에 법정자료로 하기위해 내용증명으로 묻겠다.
아울러 이따위 엉터리 작품을 대국민 반공 홍보용으로 인터넷상에 유포한 그 정치적 의도와 배경에 대해 국회의 여야 지도층에 보내서 대정부 질의 자료로 삼기로 하겠다.
이후의 여하한 해명이나 사과 등은 나와 상관 없다고 보고, 어디까지나 지만원 박사의 몫으로 알고 있겠다.

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Jee 하사 ? 아~ 좀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는 '엉터리' 변명이 맞습니다.
제 생각에는 '해명'이 절대로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비아냥거리기'  같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만둬라!!!!
그분 (클래식)이라는 분에게서 뭘 뜯어내겠다고????
잘못했다는 소리가 듣고 싶으냐?????
그분(클래식)의 콧대를 꺾어 놔야 되겠다거나,
지 박사님께서 꼭 그렇게 하시겠다면 모르겠거니와
옆에서 불지르는 행위도 옳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니
곁에서 보좌하는 사람들은 제발 가만히 좀 있어 줬으면 좋겠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針小棒大란 말이 있지요.
변호사가 지금 제 정신이 아닌듯....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들 신성이나 모독하는 양 곁다리들 끼워 보려고....
하는 꼴들이 더욱이나 더 가관일세 그랴!!!
그래서 이곳에 들어오기가 두려워 집니다
일과성 해프닝으로 간과 하셨어도 될만하 일들을 자꾸만 들춰내서
이곳에 못들어 오게 하려고 하는 꼴들을 보자하니....
정말이지 구역질이나서...

일장춘몽님의 댓글

일장춘몽 작성일

장난으로 한듯한데...
너무 과민대응이 아닐지..
개그에도 대통령을 풍자하기도 하잖아요..
박사님을 종교교주로 만들까 걱정되네요..신성모독??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오리모가지라던 '심심돌쇠'류의 삐딱한 괴산 중늙은이의 신원 또한 이미 확보해 둔 터,
반공지도자(지만원)를 펭귄과 개구리에 대치한 몰염치함을 그대로 '그만둬라!!!!'고?
안중근의사 라는 헛소릴 듣더니 이젠 무대가 하얼삔으로 착각하기까지 했나보다.
小針이 大棒 된 것은 클래식님이 스스로 자초한 것일뿐,
문화예술인인 달마님도 심심ㄷㅅ의 무분별한 ?????를 낫자루로, !!!!!!!를 몽둥이로 표현했 듯,
그런 심심돌쇠류와 계속 호형호제한다면,  변호사의 '제정신 아니듯' 한 걱정보다는 스스로의 그림값 떨어질 걱정이나 하시길......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래 확보해서 뭘 어쩌겠다고????
나도 잡아 넣겠다고????
허허...
이거 참!!!
늘그막에 가다(교도소에서 찍어 나온다는)밥 먹게 생겼네 그랴!!!!
어쨋든 고맙소!!!
우리집 쌀 아끼라는 데....
한번 아껴 볼까나.....
그리고 나한테 불만있다고 달마님꺼정 찍어 넘기려고는 하지 마소!!!!
왜 또 심심도사 조까라는 필명으로 한판 붙어 볼 생각 없수????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고 그래서 그만두라고 했다!!!!
못난 새끼가 못난 짓꺼리만 하고 있어 어디서????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왜 신원조사라도 해 보시려고?????
혹????
남의 돈 떼어먹고 깊은 산골짜기로  도망가서 사는지도 좀 알아 볼 겸 해서.....
내가 쓰는 정도의 글줄이라면 쩐을 받아도 될 만한감????
헛 거 참!!!!
내 오지랖이 너무 넓었던 걸 천만번 후회하고 있다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내가 괴산에 거주하고 있다는 건 어찌해서 알았누???
금년 가을쯤해서는 청주쪽으로 옮길 계획이니 옮기고 나면 찾아오시게나....
씨버터진 소주에 개괴기(보신탕) 한 사발 사 줄테니....
아직도 그 잘나빠진 완장이 그리도 유효한감????
어허허허.....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혹시 以心傳心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  呼兄呼弟까지는 아니지요.
일을 針小棒大하지 마세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달마님!!!
달마님과는 호형호제라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그리신다니....
그림 그리시는 분들은 어떤(얼마나 고운) 심상을 가지고 있을까????
그림에도 심상이 나타난다고 들었는 데....
어떻게 심상이 흔들리지 않고 그림을 그리실까???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박사님의 몸은 여느 젊은 건강한 성인의 몸이 아닙니다.
심장 혈관 시술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사님은 죽음의 테러, 린치를 항상 곁에 두고 다니시는 분 입니다.
클래식님은 정중하게 사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박사님께 걱정을 끼쳐 드렸으니 본인의 선의와 관계없이 박사님의 건강에 염려를 주신 것 같습니다.
클래식님께서 사과하시면 님의 자질도 살고
조화로운 분위기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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