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싫지만 이런건 배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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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0-07-09 22:40 조회2,90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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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어떤 미친놈이 여학생을 인질로 잡으면서 칼로 위협하는데
여경이 심리학자인척 하면서 그 미친놈 곁에 다가가더니
그 새끼가 칼을 땅에 내려놨고 이를 눈치챈 중국 여경이 재빨리 총으로 그 미친놈의 머리를 쏴 죽였다는 참으로 훈훈한 소식입니다.
맨날 인권 인권 타령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강력범죄자나 빨갱이들의 인권을 위해서 존재하는 국가인권위원회나 인권이란 간판 달고 범죄자들 옹호하는 년놈들을 모조리 총으로 쏘아 갈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
지금 우리나라 입장에선 이런걸 부러워만 해야 되는 입장이니 살 맛이 안납니다.
비록 제가 싫어하는 중국에서 일어난 일이긴 해도 그래도 좋은 건 본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강력범죄자들은 다른 거 없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냥 총으로 구멍 뚫고 피가 흥건하게 나오게끔 하면 그만인 겁니다.
언제쯤 우리나라도 경찰관들이 빨갱이를 포함한 강력범죄자들 앞에서 당당히 총으로 사살하는 멋진 장면을 감상할수 있을지...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긴 이 나라는 대통령부터가 흐리멍텅한데다가 사회악을 제거할 의지라곤 개좆만큼도 없는 소심한 대통령이니 그런 인간에게 뭘 기대할수 있겠습니까만은...
서해 건너 중국에서 전해진 훈훈한 미담을 듣고 끄적여 봤습니다.
이상...
여경이 심리학자인척 하면서 그 미친놈 곁에 다가가더니
그 새끼가 칼을 땅에 내려놨고 이를 눈치챈 중국 여경이 재빨리 총으로 그 미친놈의 머리를 쏴 죽였다는 참으로 훈훈한 소식입니다.
맨날 인권 인권 타령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강력범죄자나 빨갱이들의 인권을 위해서 존재하는 국가인권위원회나 인권이란 간판 달고 범죄자들 옹호하는 년놈들을 모조리 총으로 쏘아 갈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
지금 우리나라 입장에선 이런걸 부러워만 해야 되는 입장이니 살 맛이 안납니다.
비록 제가 싫어하는 중국에서 일어난 일이긴 해도 그래도 좋은 건 본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강력범죄자들은 다른 거 없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냥 총으로 구멍 뚫고 피가 흥건하게 나오게끔 하면 그만인 겁니다.
언제쯤 우리나라도 경찰관들이 빨갱이를 포함한 강력범죄자들 앞에서 당당히 총으로 사살하는 멋진 장면을 감상할수 있을지...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긴 이 나라는 대통령부터가 흐리멍텅한데다가 사회악을 제거할 의지라곤 개좆만큼도 없는 소심한 대통령이니 그런 인간에게 뭘 기대할수 있겠습니까만은...
서해 건너 중국에서 전해진 훈훈한 미담을 듣고 끄적여 봤습니다.
이상...
댓글목록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실제로 확인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네이트 들어가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저도 봤습니다.
동의대 사태가 기억이 나는 군요...전경들 인질로 잡고 깽판치고 있다가 경찰들이 들이 닥치니까 경찰들 숫불구이로 만들어 버려놓고 나중에 '민주화투사'라고 개 지랄 을 떠는 인간들 생각하니 '혈압'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