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서~오늘까지!!
대한민국에서 소위 잘나가는 언론사에서 '운동권'찬양 기사를 쓰고있다.

1.'리명박'이  안희정..이광재 아쉬워하는 말을 담은 기사  (장난까나 ?)
2.며칠전에는 운동권하다가 정신차리고 ??? 8000억 매출 올린다는 그런 인간이 소개되는가 하면
3.박근혜 화해했다 ?  ---> 사실무근으로 확인 추측성 기사 남발!
4. 갑자기 죽고 없는 이적행위자 '노무현'독서방법 찬양타령 !
5. 박근혜 이상하게 나온 사진 올리기

분명 지금 메이저 언론사들과 기자들은 '명빠'에 가깝다. 그 누구도 '박근혜'를 위한 기사를 올려주지 않는다. 얼마전 조갑제는 강연에서 대놓고 '박근혜'를 비난 했다. 즉 천안함 사태에 대해서 소극적이 였다는 식의 비난이 주된 내용이였다. 지금 분명 '지만원 박사'님이 쓴 이회창vs김문수vs박근혜 글이 군데군데 퍼져 나갔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차기 대선후보로 '박근혜'를 견제하기 위해서 지금 '명빠'기자들은 '박근혜'죽이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 중요한것은 절대 정신이 바로 잡힌 사람은 그 거짓선동과 일방적인 기사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 역시 지만원 박사님의 말대로 MS(문수)에게 표를 던져서 러시안룰렛 게임같은 모험을 하고싶지 않다. 박근혜를 그들이 죽이려 할수록 나는 이상하게 '박근혜'에게 표를 던지고 싶다. 이놈의 언론에 속아서 MB가 거물인줄 알았는데, 거물은 커녕 못생긴 전과자에 얼굴도 이상하게 생긴 군면제자에,  추진력이 있는 것처럼 과대 포장 해놓고, 내가 지금까지 본 MB는 바로!!
 "줏대없는 괴짜"다.
아직도 생생하다..천안함 유가족 만나고 (당시 그 유가족 한분은 1억을 다시 국가에 기부했다.) 며칠뒤에 '북한이 이겼으면 좋았을텐데....' 에라이~ 줏대없는 '괴짜야' 때려치아라.

전과자가 공무원한테 기강을 바로잡아라고 말한다. 먹히겠는가 ?
군면제자가 국방의 의무를 강조한다. 먹히겠는가?
비도덕적인 사람이 '공정함'을 강조한다. 먹히겠는가 ?     명박이    에라이 자슥아~. 정신차리라.

   어릴때 본 만화 삼국지의 주제곡을 패로디 (Parody:풍자)  배경: 도원결의 part 
군면제 = 리명박 = 안희정 = 이광재= 운동권전과      잘~ 어울리는 3형제 입니다.
♬~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형제가 되기로 맹세를 했네~' 명박! 희정! 광재! 천하의 무적일세~ 가도 가도 ~ 끝없는 넓은 땅~ 당해낼자 없으리~ 아 ~ 천하는 언제나 통일이 될까아~ 군대안간놈들이 ~ 모여펼치는 신나는 '삼국지'~ 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