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의 "박근혜 역할론"은 틀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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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7-07 14:38 조회2,17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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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당대표를 봅기위해 후보들의 소견발표회를 갖고 있다.
이자리에서 대부분 박근혜 마켓팅이 나왔다 한다.
그러나 친이와 친박의 내용은 서로 다르다.
친이는 박근혜 역할론을 강조했고 친박은 박근혜 예우론을 강조했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 친이의 역할론은 말이 안된다.
일반적으로 아래사람이 역할을 할려면 우선 윗사람이 아래사람을 인정하고 포용해야 가능하다
윗사람이 아래사람을 꼼수를 부려 제거하려하고 죽이려 한다면 이래사람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역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물도 아래서 위로 흐를수 없듯이 포용도 아래사람이 먼저 윗사람을 포용할 수 없고 윗 사람이 아래 사람을 먼저 포용하는게 순리일 것이다.
이런점에서 친이의 역할론은 빛좋은 개살구 같은 말이 아닐 수 없다.
친이는 지금이라도 박근혜의 실체를 인정하고
한나라당이 위기에 처했다고 판단된다면
박근혜 를 포용하고 실체를 인정하고 예우부터 해야 옳다.
친이는 정치인이 되기전에 순리 따르고 좀더 국민앞에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말잔치만 하는 정치인이 아닌
진정성을 회복한 정치인이 될때 대한민국에 비젼이 있지 않을까?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그러기에는 골이 너무 깊고 시간은 너무 늦은게 아닌가 합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그저 시간이 가는 것 뿐이 아닐까요?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친이던 친박이던....길은 하나 같습니다....지난 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던..악독한 좌익정권을 무너 트렸던..그 기백과.. 협동정신의.. 대선전으로...돌아가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