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李대통령 "북한, 월드컵서 7대 0으로 져 마음 아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집정관 작성일10-07-06 18:34 조회3,071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지난번 북한이 2:1로 브라질 이겼으면 좋았을텐데....에 이은 망언이군요.
---------
李대통령 "북한, 월드컵서 7대 0으로 져 마음 아팠다"
뉴시스 | 박정규 | 입력 2010.07.06 15:22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6일 2010 남아공 월드컵과 관련해 "북한도 잘 해줬으면 했는데 중간에 7대 0으로 졌더라"라며 "너무 차이가 나니까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북한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북한이 큰 점수차로 패배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북한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북한이 큰 점수차로 패배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노빠와 좌빨을 제외한 온국민은 아주 고소해 했습니다만....쇼맨십이라 하지만...슬프다 하는 ..그런 말씀은 차라리..하지 마셧으면 좋았을것을....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명박이가 중도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는 아침이슬임에 틀림이 없으니...
그런 이야길 해도 심드렁할 뿐입니다
어던 사람은 북한에 안 퍼주니 우방이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사실은 UN 결의(????)몇 조에 퍼주지 못하게 돼 있기 때문이라는 소릴 듣고,
한 참을 고소해 했었던 적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