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전라도'홍어 씨가 말라서 없을겁니다.
대형 마트에는 맛도 좋고 값도 싼 '아르헨티나산'홍어나 '칠레'산 홍어를 판매中입니다.
'전라도'사람들이 너무 많이 잡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욕심'이 많다보니 다음해에 파종할 볍씨까지 먹어치운 꼴이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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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의 홍字가 붉을 홍字인지 무슨 홍자인지는 확인해보지 않아서 알지는 못하지만
홍자 들어가는 어족인지 뭔지를 쓰는 것도 참 의미심장 하도다...
지들은 붉을 홍자가 아니더라도 붉을 홍자로 가슴에 새기고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부터 저는 홍어를 먹지 않겠다고 만천하에 맹세 선언하는 바입니다...
홍어씨가 말랐다고 해서 하는 말인데 말입니다 제정신 가진 사람들은 모조리 씨를 말려버렸다는
환상 망상 공상에서 이런 냄새나는 말을 씹어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전라도의 하고많은 어족중에 왜 하필 홍어인가? 김대중은 왜 홍어선물을 그리도 하고 했나?
썩도록 삭혀야 맛이 제대로라는 그 홍어... 홍어들의 운명은 이제 씨가 말라버린 이 세상이
아닌 저승에서도 빨갱이들의 전위전략에 얽혀 묶여져 억울하고 불편한 운명을
걷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 빨갱이 새끼 유종렬, 하는 얘기도 무슨 먹을 것 같고 민주당 어족이니 뭐니
특이한 양 씹어대고 난리야 이 사이비같은 놈들...

네 민주당 어족이 될만 하군요..
홍자 발음에다가 물수 변에 함께 공이라, 묘하군요...
共자가 들어가네요..네네
빨갱이들...
홍어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