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비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7-05 14:26 조회2,27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에게 어떤 비젼이 있을까?>
박근혜!
얼마전 모 시사주간지 여론조사에서
정치인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에 뽑힌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뿐만아니라
현재 차기주자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도덕성 지도력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것 만은 객관적이 사실이다.
지도자가 도덕적일때 그 나라의 도덕과 윤리가 살아 날 수 있다.
박근혜에게서 볼수있는 도덕적인 나라로의 창건이 그녀의 기본적인 비젼이다.
그러나 필자는 박근혜가 대한민국의 통합을 꿈꾼다는 것을 주목하고 싶다.
정말 우리나라는 나라의 크기에 비해 너무 분열되고 갈라져 있다.
특히 영호남이 그렇고 보수 진보가 그렇다.
분열은 나라발전에 암적요소 이다.
그럼에도 많은 정치인들이 이를 이용해 온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를 이용하는 것보다 이를 안타갑게 생각한다.
그는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는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좌파의 인사라도 유능하면 중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좌파의 대부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시절 고통받은 분들께 유감"을 표현했다.
이 모두가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보수의 비판을 받으면서 김대중을 찾아가 유감을 표하는 것은
정치적인 행동이 아니라
그가 좌파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정체성이 모호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통합의 국익적 가치가 너무 큼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무적인 일은
박근혜가 호남에서도 20%정도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를 100% 믿을 수 없다. 호남의 투표성향을 보아 그렇다.
그러나 이제 호남인도 박근혜의 진실을 점점 알고 있다는 증거는 된다.
이점에서 통합의 기대를 갖게 한다.
김대중도 박근혜는 "통합의 적임자"라고 호평한 바 있다.
우리는 박근혜의 이런 대한민국의 대통합의 노력을 아주 높게 평가해 주고 싶다.
또 국민으로 부터 높게 평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나라와 결혼했다고 할 정도로의 높은 애국심
부친 유고시 전방은요? 하며 전방을 걱정했던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북한관
그리고 서민과 국민을 혜아리는 마음
높은 도덕적 리더쉽, 풍부한 정치경험, 원칙과 신뢰
그리고 복지국가의 창건의 비젼을 가진 정치인이다.
뿐만아니라 지역성이 없고 대통합을 지향하는등 차세대 시대정신을 이어받은 정치인이다.
호남인도 이러한 박근혜의 진실을 안다면 그를 배척할 이유는 없다.
그의 부친 박정희도 호남인을 배척하지 않았다.
박정희 시절엔 호남인도 많은 지지를 했다.
이제 호남인도
진정한 나라 일꾼이 누군지를 평가해 지지해야 한다.
이것이 국익을 위한 일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의 통합을 꿈구는 박근혜!
그의 꿈은 개인적인 꿈이기 전에
선진조국 창건을 위한 국익적 꿈 이다.
뿐만아니라, 그의 최종적인 비젼은 "국민들이 행복공유 하는 복지국가의 창건"이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이다"라면서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목표로 하는 정치인 박근혜!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면서
진정으로 국민의 어려움을 품으려는 정치인 박근혜!
지금 국민들은 바른나라 창건을 위한 바른 지도자의 출현을 애타게 고대하고 있다
세계 1등 국가를 꿈꾸며....
참보수의 역할과 사명이 무엇인가?
바른대통령을 찾아세워야 바른나라가 세워질 것이다.
바른 대통령를 찾아 세우는 일!
이것이 참보수의 사명과 역활이 아닐까?
박근혜!
그를 바로 알면 대한민국의 도덕과 윤리가 바로서는 나라, 통합의 구현과 복지국가의 창건으로 국민이 행복을 공유하는 새시대의 새 희망 새 비젼이 보인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박근혜님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그러나...반드시..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는..좌익들인....남로당 빨갱이는 깡그리..확실히..모조리..사그리..샅샅히...찾아내어 .괘멸을 시켜야 할것 입니다...그리고 반드시..그리 할것이라..믿고 잇습니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그대 입이 있거든 대답하라!
'어머니 육영수'를 공산적도의 흉탄에 빼았긴 저 철천의 아픔을 누가 몸소 겪어 봤던가?
또 '아버지 박정희'를 배역도의 흉탄에 연거퍼 빼았긴 통한의 슬픔을 어느 누가 몸소 겪어 봤던가를?
어찌 그 뿐이랴,
'박근혜 본인'도 몸소 흉적의 칼날에 얼굴을 찢기운 그 피비린내 나는 현장에 누가 그런 아픔을 직접 겪어 보기라도 했단 말인가?
누가 뭐라든,
박근혜는 아우내 장터의 소녀 '류관순'이요
프랑스의 풍운 여걸 '쟌드르크'이며
대영제국의 여성 철혈재상이리던 '데쳐'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