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은 518 단체들의 글도 읽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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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7-03 18:08 조회2,42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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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의 518 재조명 작업은 기록에 근거한 사실을 전제로 하는 것 이라고 봅니다.
518 당시에도 기록은 여러가지가 존재했고, 그 기록을 한 주체들도 모두 법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곳 입니다.
본 회원도 지만원박사님의 주장에 대한 신뢰를 하게 된 배경도 바로 지만원 박사님께서 기록을 근거로 주장을 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518은 역사가 되어 버렸고, 역사는 기록으로 존재를 합니다.
본 회원이 지만원 박사님의 주장을 살펴 보면서 반대로 518 단체들의 각종 주장을 살펴서 비교 분석을 해 본 결과, 가장 문제가 있다고 본 부분이 바로 "가짜 연고대생 300명 설" 입니다.
이 연고대생 300명 설은 518 단체에서는 거의 주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반 참여자들의 입소문과 기자들에 의해서 전해지고 확인이 된 부분입니다.
518의 각종 대형사건에서는 반드시 이 가짜 연고대생들이 등장을 합니다. 특히 알려 지지는 않았지만 광주 교도소 습격 사건에도 이 가짜 연고대생들이 담양에 와 있다고 말을 퍼트려서 일반인들이 담양으로 가게 하는데 담양을 가려면 반드시 광주 교도소를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담양에 가 보면 연고대생들이 와 있은 적이 없다고 한 기록물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짜 연고대생 설을 퍼트려 놓고도 지금의 518 단체에서는 연고대생 300명 참가에 대한 일언반구의 이야기도 없다는 게 아주 중요한 겁니다. 그냥 시위 참가자들이 봤다는 정도, 만났다는 정도의 이야기만 있을 뿐 입니다.
지박사님의 주장이 기록에 근거하듯이 반대로 518 단체들의 주장을 근거로 박사님 주장의 합리성을 밝혀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계엄군이 철수하기 이전에 그리고 계엄사나 특검의 기록에 나타나지 않던 시신들이 많았던 19일 20일에 발견된 시신들은 대개가 다 목포에서 광주로 들어 오는 길목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하고, 이때는
연고대생 300명 설이 없었던 시기 입니다.
이 시기를 잘 조사를 해 보시면 북괴군 특작대 600명에 대한 확인을 해 보실수 있을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광주사태에는 연고대생이 집단으로 600명씩 참여한 사실이 없고, 광주 단체들도 그런 주장을 직접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 시위 참여자들 또는 보도기관 종사자들이 눈으로 확인을 한 사실에 대한 기록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 유명한 화려한 휴가에 나오는 태극기 덮여 광주시민을 들끓게 했던 2구의 시신에서도 칼빈탄환이 적출이 되고, 그 시신 뒤에서 공수부대에게 칼빈총을 발사하는 것을 봤다고 동아일보 기자가 국회에서 증언을 했음에도 수사기관에서는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조사한 기록에 의하면 그 시신은 가짜 연고대생들이 죽인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지만원 박사님은 518 단체들의 기록도 조사를 하셔야 합니다.
518 당시에도 기록은 여러가지가 존재했고, 그 기록을 한 주체들도 모두 법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곳 입니다.
본 회원도 지만원박사님의 주장에 대한 신뢰를 하게 된 배경도 바로 지만원 박사님께서 기록을 근거로 주장을 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518은 역사가 되어 버렸고, 역사는 기록으로 존재를 합니다.
본 회원이 지만원 박사님의 주장을 살펴 보면서 반대로 518 단체들의 각종 주장을 살펴서 비교 분석을 해 본 결과, 가장 문제가 있다고 본 부분이 바로 "가짜 연고대생 300명 설" 입니다.
이 연고대생 300명 설은 518 단체에서는 거의 주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반 참여자들의 입소문과 기자들에 의해서 전해지고 확인이 된 부분입니다.
518의 각종 대형사건에서는 반드시 이 가짜 연고대생들이 등장을 합니다. 특히 알려 지지는 않았지만 광주 교도소 습격 사건에도 이 가짜 연고대생들이 담양에 와 있다고 말을 퍼트려서 일반인들이 담양으로 가게 하는데 담양을 가려면 반드시 광주 교도소를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담양에 가 보면 연고대생들이 와 있은 적이 없다고 한 기록물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짜 연고대생 설을 퍼트려 놓고도 지금의 518 단체에서는 연고대생 300명 참가에 대한 일언반구의 이야기도 없다는 게 아주 중요한 겁니다. 그냥 시위 참가자들이 봤다는 정도, 만났다는 정도의 이야기만 있을 뿐 입니다.
지박사님의 주장이 기록에 근거하듯이 반대로 518 단체들의 주장을 근거로 박사님 주장의 합리성을 밝혀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계엄군이 철수하기 이전에 그리고 계엄사나 특검의 기록에 나타나지 않던 시신들이 많았던 19일 20일에 발견된 시신들은 대개가 다 목포에서 광주로 들어 오는 길목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하고, 이때는
연고대생 300명 설이 없었던 시기 입니다.
이 시기를 잘 조사를 해 보시면 북괴군 특작대 600명에 대한 확인을 해 보실수 있을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광주사태에는 연고대생이 집단으로 600명씩 참여한 사실이 없고, 광주 단체들도 그런 주장을 직접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 시위 참여자들 또는 보도기관 종사자들이 눈으로 확인을 한 사실에 대한 기록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 유명한 화려한 휴가에 나오는 태극기 덮여 광주시민을 들끓게 했던 2구의 시신에서도 칼빈탄환이 적출이 되고, 그 시신 뒤에서 공수부대에게 칼빈총을 발사하는 것을 봤다고 동아일보 기자가 국회에서 증언을 했음에도 수사기관에서는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조사한 기록에 의하면 그 시신은 가짜 연고대생들이 죽인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지만원 박사님은 518 단체들의 기록도 조사를 하셔야 합니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지만원 박사님 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