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겐 목표를 이루려는 각오와 다짐은 있는데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切磋啄磨에 의해 구축된
견실한 자기 철학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과 행동의 실수가 잦은 것입니다.

다 좋은데....제목이  영 아닙니다...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는 .붉은쥐새기들이...즐겨쓰는 쥐..이건 아니지요..네

맞는 말인데 왜 제목이 박쥐시리즈 6탄인가요?
혹시 글쓴분이 박쥐???  그럼 박쥐의 시리즈 6탄이라해야....

그렇군요. 박쥐의 시리즈 6탄이 맞군요.

세종시 문제를 악의적으로 말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까?

세상사 거의가 다 그렇듯이 세종시 문제는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세종시를 대하냐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지, 객관적이고 숙명적으로 세종시 때문에 국가가 망하거나 더 좋아지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부정적 파괴적 시각으로 세종시를 대하면 결국 세종시는 재앙이 될 것이고, 긍적적 창조적 시각으로 세종시를 건설하고, 운영방법을 개발하면서 대응한다면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또 다른 희망이 될수있을 것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만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명한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