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는 국가분열의 主犯이자 從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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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0-07-03 21:11 조회2,19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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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길 가던 사람을 물었다,,, 사람하고 개하고 길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물린 사
람이 열받아 개 뒷다리를 잡아 휘둘러 길바닥에 패대기 쳤다,,,개가 기절했다,,, 개
주인이 나타나 항의한다. “다른 개는 놔두고 왜 내 개를 괴롭히는거요?”
개가 땡깡 부리면 더 이상 사람의 친구가 아니다. 잡아다 없애버려야 한다.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러보니 “우익이 왜 좌파들 비판은 하지 않고 중도를 비판하느
냐”는 소리도 보인다.
이념의 사생결단 현장인 이 나라에서 각카는 일찌기 말쌈하시기를~중도는 이념이
필요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와 좌가 싸우는 이 나라에서 좌익을 이념적으로 사
상적으로 처벌하지 않는 중도정권은 국가분열의 (좌익들) 從犯이자 (정권을 운영한
다는 측면에서는) 主犯에 해당된다. 잘 이해가 안되나? 그럴땐 일단 외워라. 자 복
창해봐라. “중도는 국가분열의 主犯이자 좌익의 從犯!”
그러므로 그 따위 골때리는 질문은 종북떼거리들을 처벌하지 않는 늬들 중도 패당
들한테 가서 물어야지 왜 여기 와서 묻느냐 이런 말이다,,, 무식하거나 지능이 없거
나 그것도 아니라면 궁물맛에 혼미해져서 정신줄 놓아버린 거품 무는 소리 듣는 것
같은 기분이다,,,솔직히 저런 개념 없는 소릴 예사로 해대는걸 보면 중도떼들 미래
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무튼 골때리는 세상에서 날씨도 덥고 세월도 참 빠른거
같다. 다시 또 보신탕 계절이 다가오니 말이다 ^--^
댓글목록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명빠들 매일 숙제하는데 바쁘신 시간 내서 해답을 알려 주려 하시지들 마세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옳습니다!!!
옳고 말고요!!!!
오늘 점심은 보신탕 한 그릇으로 때울까???
어쩔까도 생각 중입니다
누가 미친 개새끼 한마리 잡아다가 보신탕을 끓인다면 쫒아가서 두어 그릇 해 넘기고 싶군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이런거 중도라 하지않고 박쥐라 하지요.
쥐가 날개달면 박쥐가되나요?
새가 다리두개 더달면 박쥐가되던가요?
여기와서 숙제장 펴놓는 사람들 심정도 알아줘야겠지요.
도사들 떼로몰려있는데서 좌판펴놓고 있다 할까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개를 잡을때는 정신없이 두드려 패서 잡아야 맛이있다네요.
묶어서 나무에 매달아 놓고 아랫도리부터 두드려 패다가 제일 마지막으로 머리빡을....
그리고 불에 그을리기 전에 재래식 부엌칼을 불에 달구어 면도하듯이 배에있는 털을 살짝 밀어내고 생간을 꺼내서.... 그래야 간에 열을 안받아서 생간의 맛이 좋다는군요. (들은얘기 입니다.)
미친개 때려잡을분께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심심도사님 보신탕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