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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대권도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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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0-07-01 16:09 조회3,115회 댓글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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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좌파단일 후보에 맞서야 한다 

 

김문수가 세종시 문제에 대한 그의 소신을 밝힌 내용을 들어 보면 그가 이 시대 정치인들 중에 보기 드물게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이 한결 같다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지난 6.2 지방선거전에서도 유시민의 전쟁공포 선전선동에도 정면으로 김정일 집단의 천안함 공격을 비난함으로써, 경기도민들의 공감을 얻고 당선되었다. 그가 지금 국가의 혼란을 야기한 세종시 문제에 대해 아무 꾸밈없이 사태의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을 들으면, 누구라도 그의 진솔하고 단순 명쾌한 발언에 보기 드물게 참신한 정치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김문수의 세종시 문제에 대한 소신을 들어 보겠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봐서도 수도를 분할해서 정부 부처를 옮기는 것은 맞지 않다. 이것은 지역균형발전이라기 보다 표심을 보고 한 것이다. 아시다시피,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충청도 민심을 잡기 위한 방법으로 수도를 이전하겠다고 했지만 그게 위헌 판결에 부딪히니까 다시 수도를 분할해서 중앙정부 부처를 몇 개 옮기겠다, 이렇게 된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충청도에서 졌으니까 세종시를 원안대로 계속해야 한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얼마나 단순하고 명확한 김문수의 소신 있는 발언인가? 그의 말 어디에도 자신의 인기를 위한 곳은 없다.

 

 

김문수를 보는 국민들 특히 보수우파의 목소리에는 과거 젊은 시절 그가 박정희의 군사독재에 맞서 싸웠고 노동운동을 했던 전력으로 혹시 좌경화되어 있지 않는지가 묻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런 자신의 활동에 대해 누구보다 탄압을 당했던 장본인으로써 자신을 핍박했던 박정희에 대해 진정한 영웅임을 당당하게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자신의 반 정부 투쟁을 마치 성스러운 민주화 운동만으로 미화하지도 않는다. 얼마나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는가? 자신의 민주화를 향한 순수한 투쟁도 정당했고 어려운 나라를 일으켜 세웠던 박정희의 치적도 인정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이다.

 

 

이제 집권여당이 세종시 문제를 두고 소위 친이와 친박이라는 계파로 확실하게 금이 가고 말았다. 대통령이 내민 세종시 수정안을 한나라당 내에서마저 반대하는 박근혜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스스로 당을 깨 버린 결과를 초래했다. 그렇다면 다음 대선을 향한 대권도전자가 누가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박근혜는 당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여당에 눌러 앉아 분열을 부추길 것이고, 자신들의 장래를 위해 눈치를 볼 의원들을 하나라도 더 얻으려 할 것이다. 이런 현상은 박근혜가 한나라당의 다수의 지지를 얻는 차기 대권 주자로는 부적격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선진당의 입장은 어떨까? 김문수가 앞에서 지적한 세종시 수정안 국회 본회의 부결이 국가의 백년대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다는 사실을 모를 리가 없을 이회창이, 너무도 뻔히 눈에 보이는 충청도 민심을 붙잡으려 한 세종시 수정안 반대로, 선진당의 수장이 차기의 보수우파 대권 후보로서 내밀 카드가 전혀 설득력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충청도를 등에 업고 대권에 도전하는 것을 시비 할 수는 없지만, 그 성공 가능성에는 극히 희박함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노무현과의 질 수도 없는 게임을 두고 자신의 장점인 강한 보수를 표현하지 못하고 어설픈 중도몸짓으로 패배의 쓴 잔을 마셨던 이회창이, 세종시 수정안마저 반대하고 무슨 명분으로 강한 보수이미지를 말하는지 우습다.

 

 

그렇다면, 스스로 보수우파라는 이름으로 다음 대권에 도전할 인사가 누구이겠는가? 바로 김문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 기회주의적이고 비겁한 중도주의를 내걸든, 젊은이들의 표를 얻어 보겠다고 좌파의 사회주의를 내 걸어 표를 도둑질하든, 그것은 나무랄 수 없는 자신들의 선택이 되겠지만, 적어도 보수우파라는 이름으로는 박근혜와 이회창은 대 다수의 보수우파 국민들에게 표를 구걸 할 수 없는 것이다. 만일 그런 짓을 또 다시 저질러 대통령이 되는 것은, 또 다른 이명박을 당선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만들고 말 것이다.

 

 

50대의 김문수가 대안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김문수는 도전해야 할 것이다. 김문수는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김문수가 과거의 전력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설마 류근일이나 김동길마저 과거 전력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지는 못하겠지요? 한 세대 전의 정치적 혼란기에 어쩌면 박정희처럼 혁명적 기질로 인해 반 정부 활동과 노동운동에 발을 들여 놓았을지라도 지금의 김문수를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는 6.25에 대한 발언에서 또 다시 그런 침략전쟁이 발발한다면 북진통일을 해야 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시원하지 않습니까? 이상.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조금 오버하신듯..
모든 인간의 한평생 삶의 상념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김문수가 김대중,노무현을 빨갱이라 고 방송에서 당당하게 외치면 나는 김문수를 지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선거공약으로 불법집회시위 엄중처벌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면 나는 김문수를 지지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그렇게 해도 나는 김문수를 지지 하지 않을것입니다.

김문수는 국가전복을 위한 노동운동을 하기위해서 자격증을 10개 이상이나 따는 치밀한 위장전략으로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비록 유시민과 김문수가 지금 대립관계에 있는것 처럼 보일지는 모르지만 김문수는 '위장'의 달인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우익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이 6.15라 가정한다면
이명박 김문수는 넘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고
박근혜는 도장만 찍지 않았지 이미 넘은 사람이지요...

만약 이명박 김문수가 그 선을 넘었을 땐 대한민국으로선
돌아 올 수 없는 치명적 운명이 될 것 같고...
박근혜는 넘었으되 실제로 집권을 한다면 기회를 보아
김정일과의 약속을 파기한 후 되돌아오게 될까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몹시 어려운 문제입니다.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김문수가 몸담고 있던 좌파세계의 조직, 함께일했던 사람들을 낱낱히 공개하고 폭로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하지 않는 다면 위장이라 생각합니다.
사상검증을 철저히 하지 않고 김문수를 지지했다가는 이명박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무책임한 말을 할때가 아니라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할때입니다.  너무 빠르군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저도 장수영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김문수는 아직 믿을만한 인물이 못 됩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여러분들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각자가 다른 의견을 갖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한 가지 주문을 하겠습니다. 정치계에 몸 담고 있는 우파라는 사람 중에 대체 누구를 다음 대권 도전자로 하면 그래도 여러분이 수긍을 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어려운 문제이지요. 정치라는 것이 논리로만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틀려도 국민들의 표가 많으면 따라야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정치는 세력이 형성되어야 한다지요.

민주화 물을 먹은 정치인들 중에 지금 북한인권과 김정일 체제의 부당함을 그나마 김문수만큼이라도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습니까? 김문수를 황석영, 이재오 등과 같이 본다면 그야말로 황당한 결론에 도달하지요. 지금 당사자가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판단해야 가장 정확한 답이 아닐까요? 민주당, 민노당 무리들이야 군사독재에 한이 맺힌듯이 떠든다고 해도, 여당, 선진당 선량들 중에서도 박정희의 치적을 당당하게 국민 앞에서 자랑하는 자가 몇이나 됩니까? 그런면에서 보면, 김문수는 현재 대한민국 편에 서서 나라를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만토스님의 말씀이 옳은것 같습니다. 사실 김문수를 지지했다가도 믿지못하는 이유는 그가 '이명박'처럼 처신' 할 확률이 있기때문입니다. 나는 그가 확실히 전향을 해서 '박정희'의 뒤를이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만토스님 말대로 우파중에 정치세력이 형성된 사람이 과연 지금 누가 있겠습니까 ? . 빨갱이를 알아야 빨갱이를 때려잡을수 있듯이 , 빨갱이를 잘 알고있는 김문수가 빨갱이를 때려잡아서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야 할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헌데, 문제는 만토스님의 말씀과 같이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가 정말 전향을 했다고 보시나요?????
 그 대답은 제가 제일먼저 듣고 싶은 소리 입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에 같이 놀았던 사람들은 왜 안 불지않고 전향했다는 말만 하는 겐지 모르겠네요!!!
그게 좌파세계의 의리라는 거유?????

일장춘몽님의 댓글

일장춘몽 작성일

한명숙,유시민이도 대선후보로 나왔었는데.. 서울시장오세훈, 전 경남지사 김태호라고  대권에 못 나올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현좌표만을 놓고 바라본다면 김문수는 6.15를 넘지 않은 사람이고...
박근혜는 넘은 사람이지요.

관성의 법칙을 적용해 인물을 예측한다면
김문수는 좌익적 공동체관에서 우익으로 달려온 사람이라 앞으로도
얼마일 줄은 몰라도 우익 행을 더 할 사람이고

박근혜는 우익적 국가관에서 좌 성향의 정치 노선으로 기울어 온 사람이라
앞으로도 얼마일 줄은 몰라도 좌익 행을 좀 더 하게 될 사람이겠지요.
그러나 두 사람 다 속임수를 쓸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난 후 김문수는 좌익성향으로 되돌아가기
박근혜는 김정일과의 약속을 파기하고 6.15선언이행을 없던 걸로 하기....

과연 어느 쪽이 더 우익들에게 믿음을 줄려는지요?
이도 저도 위와 같은 인물평가의 잣대가 적절치 않다면
망국적인 지연, 학연, 혈연 같은 연고주의 밖에 없겠지요.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김문수도 가끔은 이상한 모습을 보입니다.
지난번에도 중국에서 개대중이랑 이상한 행동을,,,

김문수의 큰 문제는,,,
측근 지인이 거의 좌빨이라고 합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김문수는 차기 대권 후보의 한 사람으로서 계속 비판을 받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대안 없이 비판하는 것도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지금 이 싯점에서, 비판 없이 지지만 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조금 과한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껏 그 누구도 완벽하게 깨끗해진 사람은 없었으니, 그러한 의심도 지나친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한 번 좌익에 몸 담았던 사람이 깨끗하게 세탁되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더구나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오를 사람이라면, 끊임없이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낭만검필님의 댓글

낭만검필 작성일

선거가 3일 눈앞에 왔습니까?
벌써 누구가 대안이라는 말이 나옵니까?
그렇게 당하고도 잊어 버리셨나요.
마지막에 김문수가 될지언정 끝까지 검증해야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물론 박근혜도 검증을 해야 겠지요????
전 그 어느편도 아니라는 말씀 분명히 올려드립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일전에 지만원박사님의 글에 <전향의 조건>이라는 글이있었습니다.

매우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도 김문수의 전향은 부족한 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애국세력이 김문수를 외면하는 것보다는,,,
그러한 전향의 조건을 강요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김문수는 확실한 전향의 증거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조건을 만족시킬때 우파들이 내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대 요새 일부 우파들 돌아가는 모양새가 영,,,,)

김문수뿐 아니라 누구라도,,
애국세력은 우리의 요구를 그들에게 관철시키려 노력해야 하지요.

그저 궁물이나 바라는 자들 투성이니,,,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아~. 이렇게 인물이 없나..
하긴 빨갱이들이 '우익'인물이 커지는것을 막으려고 온갖 추잡한 짓거리를 해서 매장을 시켜버리니...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민주화니 뭐니 하는 운동권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인종은 절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영원히 빨갱이들과 한통속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선관위라는 것이 부정선거와 불법과잉선거 운동을 막자는 취지로 정치인들과 선거권자들의 입을 막으려다 보니, 고놈의 법에 저촉될까 봐 후보들의 범죄행위나 반역적 행위마저 까발리기 어렵고 오히려 그들의 범죄행위를 덮어 주려는 듯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선거에 임박하여 잘못 입을 놀렸다가는 법을 위반했다고 잡아 갈 것인데, 지금처럼 미리 떠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솔직히 박근혜와 이회창에 대한 실망감에 반사적으로 김문수를 보수우파로 세울 수 없는지 나름대로 의견을 개진한 것입니다. 역시 제가 생각했던 대로 김문수의 좌익활동 전력을 두고 여러분들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하여간 이 땅은 이념전쟁으로 정치판이 뜨거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새삼 느끼게 합니다. 남북이 사생결단으로 대치된 사상전쟁 중에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선책이 최선책이 될 수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문수를 사정없이 때려 사상검증을 해야 하고, 그의 애매한 대한민국 국가관을 확고하게 세워 주도록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을듯 합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지박사님이 대문글을 올리셨군요.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차마 쓰지는 못했는데,,,

"지난번 이명박만이 희망이라고 줄기차게 밀었던 분들 반성해야 한다.
지금 일부 우파들이 김문수 지지로 돌아가는 모양새가 지난번 이명박지지 때와 같은 패턴이다.
저번에 이명박을 밀던 사람들이 김문수를 또 지난번 같이 밀려고 한다"

그렇게 쓰고 싶었는데,,,차마 쓰지는 못했습니다만,


물론 그렇다고 김문수가 아니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대로된 검증은 뒤로하고 누가 대세다 소리치고 그쪽으로 우루르 가는 모양새가 마치 무슨 일사분란한 무엇인가가 있다는 느낌 비슷해서 그렇습니다.

우파들이 후보검증을 정말 엄정하게, 냉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박사님의 최근글에 100% 공감하는것으로
본 글의 댓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도지사로..걍 남는게....국민을  위해서  좋을것  같네요...주적인.노빠와 좌익들 발광하게 만들지 말고 말입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이렇게 쉽게 사람을 믿는단 말인가? 속고 또 속고 언제까지..
이제는 살피고 또 살펴서..꺼진 불 다시 보듯이, 조심에 또 조심해서
사람을 선택합시다! 불조심 하듯이.. 

무궁화  2010-07-02 오후 1:08 (조토방)           
양 박사님이 왜 이러실까? 김문수-정운찬-정몽준 이라니요? 양 박사를 상당히 좋아 했었는데..
글쎄..'김문수'라면 좀 더 두고봐야 할거고, 빨갱이 前歷 때문에! 두 鄭을? 마 아니올시다.
미리 선거운동 하지 맙시다.오늘부로 '양영태'에 대한 호감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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