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녀사의 평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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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래식 작성일10-07-02 21:39 조회3,117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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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반역도 좌익정권때..김대중이가...주선햇다구 알고 있습니다...무엇을 얻고자..이글을..올리시는 건지.....알수는 없지만...굳이..알고 싶지도 않군요..
동탄님의 댓글
동탄 작성일
박지만이가 어느날 창녀촌에서 창녀와 동거하고 있다는 뉴스를 읽은 기억이 있다. 동영상을 보면서 같은 생각이 났다.
어려서부터 높은 천장만 보고 자라서 시집도 못가고 늘 천장만 보고 있으니, 누군가 반가워 하면 한없이 반가워 질 것이다. 정신적인 불안은 삼남매중 밑의 둘만의 문제가 아니고, 근혜도 그 중 하나인 것 같다.
문세광이 사건, 김신조 무장공비사건, 등 수많은 과거의 김정일의 악의 본질을 박근혜는 모르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 박정희의 공로는 너무 크다. 그러나, 그것으로 족하다.
박근혜는 박왕자 피격 사건, 천안함 폭침 사건 이런 것들하고는 별 관계없는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세종시에 대하여 그렇게 집념을 가지고 횡패를 부린 것 아니겠나!
aufrhd님의 댓글
aufrhd
세종시문제 만큼은 박근혜가 죽지 않으려고 정당하게 방어한 것일 뿐,
무현이 재미본 그것은 원천적으로 폐기하지 않는한, 원안이든 수정안이든 둘 다 시원찮은 것이었으니..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김대중에게 속고 당한 사람들 참 많은 줄 압니다.
전라도 사람 거의가 김대중에게 속아서 당하고 김대중을 믿고 행동 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씻을 수없는 죄를 짓기도 하고, 자신이 김대중에 의해 저지른 행동을 합리화시키려고 김대중을 추켜 세워야 했고.....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노처녀 하나 녹여내는 수단이 눈에 훤히 보인다.
박근혜는 저 환영에 감격해서 정이리를 못잊나 보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공작의 달인 김정일이가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박근혜를 꼬여 간 것도 공작적 차원이지요.
문제의 심각성은....
박근혜의 주변을 김정일이가 심어 놓은 세작들이
둘러싸고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김정일로서는 충분히 그런 공작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럴 경우 박근혜는 평양방문의 환상에서 끝내
깨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박근혜가 차기 대통령 1순위이기에 더욱 걱정스럽습니다.
박근혜에대한 공작은
김대중과 호남에대한 공작 다음으로 취해지는
김정일의 영남에대한 공작이 아니겠습니까?
호남사람들의 김대중에대한 무비판을 우려하듯
영남사람들의 박근혜에 대한 무비판도 우려스럽긴 마찬가지 입니다.
영남사람들마저 박근혜에 대한 무비판적 지지가 행해진다면
대한민국은 정말로 설 자리가 사라집니다.
그렇듯 우익의 본산인 영남사람들의 대폭적 지지를 받고 있기에
박근혜의 역할과 존재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박근혜와 어떠한 연고관계도 없는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박근혜는 모험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인물 선택에 있어 어쩔 수 없이 모험을 해야만 할
상황이 오게 된다면 기권하거나 박근혜를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역시 여자는 여자다.
자신에 대한 배려만 해주면 여기안겼다 저기안기는게 여자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왼갖 잡새들이 그 가벼운 세치 혓바닥으로 아무리 지저겨 본들 봉황은 창공을 나를 뿐이어니,
그대 입이 있거든 대답하라!
어머니를 공산적도의 흉탄에 빼았긴 저 철천의 아픔을 누가 몸소 겪어 봤던가?
또 아버지를 배역도의 흉탄에 연거퍼 빼았긴 통한의 슬픔을 어느 누가 몸소 겪어 봤던가를?
어찌 그 뿐이랴,
박근혜 본인이 몸소 흉적의 칼날에 얼국을 찢기운 그 피비린내 나는 현장에 누가 그런 아픔을 직접 겪어 보기라도 했단 말인가?
누가 뭐라든,
박근혜는 아우내 장터의 소녀 '류관순'이요
프랑스의 풍운 여걸 '쟌드르크'이며
대영제국의 여성 철혈재상이리던 '데쳐'인 것을......
지공님의 댓글
지공 작성일
흔히 보기 힘든 영상인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보고나서 느낀 점은,
과연 김정일을 비롯한 북괴집단이 어떠한 연유로 박근혜에게
김대중이나 노무현 보다도 더 융숭한 대접을 했을까(영상으로만 보건대)하는 생각입니다.
일국의 대통령 입장에서도 만나지 못해 안달을 한 끝에
어마어마한 댓가를 지불하고서야 겨우 만날 수 있었음에도
박근혜만큼의 대접은 받지 못한 걸로 아는데
아무런 정치적 직책을 가지지 않은 엄밀히 평민 신분의 한 여자에게
북괴가 언제 이토록 융숭한 대접을 하며 온갖 저들의 자랑거리를 내보였던 사람이 있었을까 생각하니
저들이 진짜로 겁을 내고 언제고 상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남쪽의 큰 인물은
역시 박근혜밖에 없다고 판단 한 듯 합니다.
한 때 김장수더러 꼿꼿 장수라고 평하던 세간의 잡새들이
박근혜를 대하는 김정일의 흐트러지고 촐랑이는 자세와
김정일을 대하는 박근혜의 당당한 모습을 보고는 뭐라고 지저귈지 궁금하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솔직히 말해서! ,,. 난 '박'통 딸이 북괴 '개 정일'롬을 만났었다는 사실도 전혀 몰랐었거니와, '금 뒈즁'롬의 주선에 그것도 비밀리에 갔다왔다는 데에서 좀 거부감이 듭니다만; 하기야, '박'통때 군정 기간 중 비밀 특사를 '김 일쎙이'롬에게 파견했다가 아무런 실적도 올리지 못하고 서해 바다 선박편으로 귀환했다는 사실을 '노 태우'땐가 월간지에서 읽은 적 있는데,,. 그는 죽을 때까지 무덤에 가지고 가야만 한다면서 글을 맺었던데,,.
도대체 '박'통 딸이 북괴 정권을 만난 뒤의 성과 분석 결과는 뭡니까요?! ,,. 자기 존재를 북괴 및 남한 국민들에게 홍보(?), 不然이면 직접 눈으로 보고 체득하려고 했었던 신라 '김 춘추'처럼의 탐지(?)성 활동인지,,.
지금 광나라당의 '김 장수'란 개케원은 '괴 마현'시절에 경기도 연천군 제28사 530 GP 폭살사건의 주무 將官級 장교였는데 승승장구, 국방장관을 지내다가, 북괴 '개 정일'을 만나러 '괴 마현'과 함께 가서는 자기 공로.은덕을 알아주라는 듯(?), 과시하려는듯(?), 대가리.목아지 꼿꼿히 하고 악수하면서 ,,.
우리들이 그렇게 부대 관리를 했더라도, 전혀 꿈쩍없으며, 무운장구할 수 있었겠을까요? ?? ???
각설코요; 북괴 '개 정일'은 20년 ~ 15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장기적으로 자기들의 체제 유지에 맞는 인물을 남한에 집권자로 ㅁㆎㆁㄱㆍㄹ 기 위하여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볾! ,,.
일시적으로 목아지 면도날 테러를 위협적으로 가하면서 ㅡ 화합.위협 2개작전을 동시에, 늘, 병행하면서 ㅡ 자기들의 요망 方位角(방위각) 방향으로 몰아가는 중! ,,.
'박'통 딸을 지지하는 세력들 가온 데 좀, 매우, 수상한 자들이 있음을 감지 못.않하시려는지,,.
겉으로는 '쥐박이'와 싸우는 듯 하지만, ,,. 오자.탈자 수정한 것임! ,,. 좀 빨리,,.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과거 자기의아버지, 어머니가 무슨 일이 있었던! ,,. 현재 우리들에게 그가 하는 일이 좀 미심쩍다면, 마땅 當! 그렇게 然! 당연히 쉽사리 상식에 부합되도록 行.言에 모순되지 않게, 부족치 않도록 상대들에게 아르켜 줄 일입니다. ,,.
'석궁 사건 '김 명호' 수학 박사의 고초!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경기도 수원 화성 남침 땅굴의 은폐 묵살! http://www.ddanggul.com
경기도 연천 28사 530지피 사건 모른 체!
http://www.ooooxxxx.com 전자투표기 조작 의혹 모른체!
이렁 굴면서 어떻게 지지받겠다고 하는냐? ,,. 실망이 너무 크다! ,,.
'용비어천가' 마지막 제125장을 아시는가요?
↔ ",,. 산행(山行){사냥}가서, 100여일이 넘도록, 국사를 외면하다가 쿠테타를 당하니,,. ,,, 자기 애비{의 공로}만 믿으셨었더니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