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약속은 匕首가 되어 돌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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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6-30 08:25 조회2,30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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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표에 눈이 어두워
잠시 노무현의 세종시와 같은 나쁜 공약도 할 수 있는 법이다.
박근혜는 자기 스스로도 평한 나쁜 대통령인 노무현과 행동을 같이 한
그런 나쁜 약속 타령일랑은 이제 그만 하고
진정 국익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좋은 정책연구에 힘써야 할 것이다.
속 내막이야 어떻든 지난 총선 때 우익인사를 낙선시키고
좌익 민노당 강기갑의 당선을 지원한 박근혜(친박,박사모)로선
국민과의 약속을 얘기할 자격이 없다.
오히려 정체성을 의심받기에 족하다.
박근혜가 오늘 목청을 돋우어 외친 白癡美에 가까운 約束論은
내일 그대의 목에 비수가 되어 돌아올 것임을 믿는다.
6.15비수, 5.18비수, 김정일비수.... 등등이 그 것이다.
박근혜는 오기를 충족시키는 순간적 쾌감에 눈이 어두워
나라를 패망의 나락으로 떨어트리지 않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적의 적은 동지다.
민노당 강기갑의 적은 한나라당 이방호
한나라당 이방호의 적은 박사모
따라서 민노당과 박사모는 동지이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Bingo!!!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리게 한다죠....
불길한 변화까지도 초래할 수 있다는 애깁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노무현이 재미본 그 세종시,
원안이나 수정안이나 ...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정치모리배들이 사생아(세종시- 좌우당간에 빨갱이들이 내용이 없으니 이름만 거창하게만들어)
하나 만들어놓고 똥을싸네.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달마님!!...정광용의 박살모를 박근혜님에게..끼우지 마십시요...그자 때문에...지난 대선에서 표가 분산되어..정권교체에..실패 할뻔 하였습니다...아시지 않습니까?....아무리 수정안과.세종시 원안으로 심기들이 서로 불편하다 하여도 말입니다...그러나...적과 동지는 구별할수 있어야지요...안그렇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