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에서 친이들의 오만과 독주로

지방권력과 교육계 마져 친북 좌파들에게 빼앗겼다.

한마디로 친북좌파가 날뛰게 생겼다.

나라 재정도 생각치 않고 퍼주기의 망령이 되살아날 것이며

무상급식이다 뭐다 혼란이 조성될게 뻔하다.

이미 친이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된 원인은 친이들의 부당한 정권욕에서 부터  출발했다고 보아야 한다.

이들은 친이로의 정권을 이어 가기위해 도덕성을 확보한다거나 대통령자질을 갖추려 하지 않고 정적을 꼼수로 제거하려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고

그 대표적인게 세종시 수정안 추진이며 이는 정적 박근혜 죽이기 였다.

이제 많은 국민은 이정도는 다 안다.

세종시 원안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무슨 나라 말아 먹는다고 덤테기를 씌우면서

박근혜 죽이기를 시도한게 세종시 수정안 이었던 것이다.

해묵은 서울수도권의 혼잡해소로 인한 삶의 질 향상, 그리고 텅빈 지방도 균형개발을 통해 삶에 질을 높이려는 국익적 목표가 왜 나라를 말아먹는 정책인가?

다행이 국회에서 수정안은 부결됐다.

결국 친이들의 아집과 독선으로 나라는 이미 상처를 깊게 입었다.

앞으로의 나라는 좌파에게 발목을 잡혀 혼란은 불을 보듯 훤하다.

게다가 아직 친이가 정신 못차리고

사적인 정권욕에만 혈안이 되어 이성을 잃을 정도로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것이다.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면서 플러스 알파는 필수적이라던 자들이 원안으로 결정되자 플러스 알파는 줄수없다는 옹졸함마져 보인다. 한마디로 원안을 훼방하자는 이야기와 다름없다.
원래 목표가 설정되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플러스 알파로 조정하고 변경해가면서 목표를 달성하는게 일반적이다.

이제 친이가 제정신이 아니라면

국민이 나서야 한다.

 바른 나라 복지국가를 위하여

 나라를 말아먹는 무리는 철처하게 도려내야 한다는 것이 애국시민의 바램일 것이다. 

 친이는 정권욕에 사로 잡혀 이미 나라를 혼란으로 빠트리고 나라를 말아 먹고 있으며

 결국  제 무덤을 파 버렸음을 곧 알게 될 것이다

 그라고 친이에게 한마디만 더하자.

 오만과 독주 그리고 정권욕에 파묻쳐 나라를 말아 먹었을때, 그 사실을 인지했을때,

 아무 죄없는 박근혜 때문이라고 덤탱이는 씌우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