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씨가  뺑소니로  고통받고있읍니다.  영화포화속에서  애국반공청년으로  좋은연기를 보여줬다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좌익빨갱이들의  압박공세가  시작된것같습니다. 

영화인안성기씨는 5.18영화화려한휴가에서  민주투사로연기하며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줄알면서연기한건지 모르고했는지는몰라도 나이를헛쳐먹은것같은지는  본인이  모를것같아  얘기해줍니다,

안성기씨!조국의순국선열과  나라가  공산화되지않기위해  싸우지는 못할망정  나라를  파괴시키고분열시키는  영화에나온사람은승승장구하고  학도병으로  출연한권상우는  갑자기뺑소니범인이되어  철저한수사를 시작한답니다.  

이세상에는  2가지의대한민국파괴자가있읍니다. 

첫째는  김정일의사생아 김길태와 김수철등 아동성폭행범입니다.  마땅히죽어야할  악질반동입니다. 

둘째는 유시민 한명숙 정동영등  북한찬양자이며  대한민국시민들을  전쟁을 피하는현명한시민이되자며  대한민국을  자신도모르게파괴하는  대한민국국가강간범입니다. 

이러한자들은  당연히 죽어야할 최악질반동인것입니다.그러나이 고차원적인범죄자들을  사회가보호해주고 투표로보호해주니  당신네 대한민국이  어디로가고있나요!  이디오피아의  공산화된이야기가  남일이아닙니다. 

정신차리지않으면  사기당합니다.백선엽씨의  나의6 .25의경험담에서  당시낙동강전투에서 우리국군과 시민들그리고 학도병이  몸을던져  나라를구하기위해  싸웠기때문에  미국과유엔군은  대한민국을  포기하자는 미국대통령과  다수의장성들의 의견을되돌릴수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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