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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이 수도분할도 행정비효율도 아닌 백년대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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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7-01 10:09 조회2,2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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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은 서울 수도권의 혼잡해소와 지방의 균형개발을 이루는 국익적 백년대계 이다>

 한나라당이 다수인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되에 페기된 세종시 수정안을

친이 66명이 끄집어 내어 본회의 표결에 부쳤지만 부결되었다.

 

세종시 원안이 진정 서울수도권의 혼잡해소와 지방의 균형개발이 목표라면 반대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친이들은 이런 원안을 나라말아먹는 정책으로 호도하면서 뒤로는 원칙과 신뢰를 자산으로 하는 박근혜 죽이기의 꼼수로 활용해 왔다.

우리는 박근혜가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인점을 고려해 박근혜 죽이기는 국익을 해치는 행위로서 천명하며 수정안 부결은 애국 국민의 승리요. 박근혜의 신뢰와 원칙 그리고 정의의 승리로 평가하고 싶다.

 

우리는 거듭 말해왔거니와 세종시 수정안은

탄생되어서는 아니될 정치적 살인 무기로서 친이들이 주동되어

아무죄없이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대한민국의 희망인 박근혜 죽이기 위한 법안임을 천명해 왔다. 또 많은 국민은 적어도 그렇게 알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세종시 원안은 나라를 거덜내는 정책이 아니다.
원안은 서울수도권의 해묵은 혼잡해소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지방도 균형개발이라는 국익적 목표로 탄생되어 행정부, 기업, 대학들이 어울려진 50만명의 자족기능을 가진 세계 1등의 친환경 도시의 건설로 계획되어 추진되어 왔었다.

이것이 왜 나라를 거덜내는 정책이란 말인가?

서울에 청와대, 국회, 대법원, 그리고 유사시 지하벙커에 들어갈 국방부,외무부, 통일부,행정부,국정원등 안보관련 부서는 다 서울에 남아 수도분할이 아니라 수도확장이며 유사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30만~50만명이 서울서 빠진다해서 서울이 망하는 것도 아니다. 혼잡이 조금이라도 해소되어 오히려 세계속에 명품서울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


  <국세청의 업무의 전산화 성공은 시간과 거리를 뛰어 넘어 행정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업무의 효율화를 높혔다, 통일이 돼도 거리 때문에 행정부서를 옮길 필요는 없다>

 

행정비용 운운하지만 이런말은 시대에 뒤떨어진 아날로그 사고 방식이다. 지금 세계는 최첨단 전자통신의 발달로 세계가 한시장이 되어가고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 국세청만 해도 모든 관련 업무들의 거의 100% 세무서 방문없이 전자통신으로 이루어져 오히려 업무의 효율성만 높히고 있다는게 좋은 예다. 대기업은 매일 수만키로 떨어진 지사와 전자통신을 이용해 매일 동시에 회의를 주재하는 시대다. 더구나 세종시는 서울로 부터 1시간 이내의 거리이다. 행정비용이 들겠지만 서울 수도권의 혼잡 비용에 비하면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문제가 발생된다면, 그때 그때 플러스 알파로 수정과 변경을 통해 목적 달성을 이루어 가면 되고 또 이렇게 플러스 알파를 가하는게  정상이다. 누구든지 목적이 설정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선 추진과정에서의 플러스 알파는 필수적인 것이다.

 

 < 세종시 수정안은 박근혜 죽이기 꼼수 였다> 

 

그럼에도 친이들은 멀쩡한 세종시 원안을 나라를 거덜나는 정책으로 몰아부치며 세종시 원안을 백지화 하고 수정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그 이유는 명백하다고 본다. 세종시 원안은 박근혜가 당 대표시절 한나라당 당론으로 국민과의 약속에 의해 추진된 정책이 었다. 박근혜는 신뢰와 원칙이 그의 정치적 자산이다. 따라서 박근혜에게 이런 정치적 자산인 신뢰와 원칙을 무너 트리려는 고도의 정치적 계략이자 꼼수가 숨어져 있는 것이다. 박근혜에게 쌓아온 신뢰와 원칙이 무너지면 그의 정치 생명은 죽음이다.

 

또 다른 수정안 추진 배경에는 세종시 추진을 좌파가 주동이 되어 추진됐다는 점이다. 친북조하파는 박멸 되어야 한다. 그러나 국익적 정책에서 좌우를 가리는건 올졸한 일이다. 국익을 해치는 친북좌파들의 짓거리와 국익적 정책과제인 세종시 원안은 다르다.
또 보수가 좌파들의 추진한 세종시의 성공을 볼 수 없다면 이는 아주 이기주의적이고 편협한 보수들의 단점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친이들은 이런점을 악용해 보수표를 글거 드리면서 박근혜를 제거하려는 음모가 있었다고 본다.

차후의 시대는 화해와 통합의 시대이어야 한다 박근혜가 설파한대로 좌파의 좋은 점은 수용돼야 옳다. 좌파의 정책은 좋은 것이라도 싫다는 편협한 자세는 국익을 위해 크게 잘못된 것이다.
 

<세종시 수정안은 해묵은 서울의 혼잡해소를 해결하지 못하고, 재벌들에게 너무큰 특혜를 주는 절름발이 정책이었다>


그런가 하면 수정안에는 땅이없어 투자 못하지 않는 재벌 대기업에게 국민의 혈세로 조성된 비싼땅을,그리고 미래가치가 큰 돈덩어리 땅을 헐값에 땡처리 해줌으로서 어마어마한 특혜를 주어 외국주주가 대부분인 대기업 주주들의 배만 불리게 하는 정책이다. 특혜에는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는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빈부격차를 해소해야 할 사회적 과제에도 역행하는 일로서 수정안은 잘못된 것이다. 기업을 유인하기 위해서는 세제혜택으로도 충분하다.

 

이러한 사실을 이제는 많은 국민은 알고 있다.

물론 친이들은 박근혜를 죽이지 않고는 그들의 뜻대로 친이로의 정권 재창출은 이룰 수 없음을 우리는 안다. 그렇다고 국가의 백년대계인 수정시 원안 같은  국익적 정책을 가지고 사적인 친이들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꼼수를 부리는 일은 국익을 위해서도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또 도덕성등 대통령 자질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게 아니라 정권의 힘으로 인위적으로 아무 잘못 없는 유력한 차기 후보를 매장시켜서도 안되는 일임을 지적하고자 한다.

이제 국민은 이러한 만행을 결코 용서하지 못할 것이다.

 

< 지도자 자질을 갖추지 않고 정권욕심에 혈안이 되어 정적을 꼼수로 죽이려는 행위에 민주 애국시민은 분개하고 이들을 심판해야 한다>

 

그럼에도 친이들은 권력의 힘으로 밀어부치는 정치적 테러를 감행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바른 나라를 원하는 많은 국민들은 이런한 친이들의 아집과 드러운 사욕을 앞세우는 친이들이 저지르는 박근혜 죽이기에 심판을 내릴수 밖에 없다.

 

누가 국익보다 사익을 앞세워 아무 잘못 없는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박근혜 죽이기에 나서고 있는가?  누가 극악무도한 정치적 테러를 감행하고 있는가?

국익적 가치를 지닌 박근혜 죽이기에 가담한 세력들은 역사의 죄인이 되어야 옳다.

 

바른 정치인을 찾아 세우는 일은 참 보수들과 애국시민의 사명이다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 보아야 한다.  

 

 <친이가 살길은 도덕적인 정치인, 지도자 자질을 갖춘 정치인, 국민의 압도덕 지지를 받는 정치인 박근혜와 손잡고 화합하는 길이다>

 

이제 백년대계인 세종시 원안은 차질없이 추진될 것이다.

필요하면 플러스 알파로 수정과 변경을 통해서러도

서울수도권의 혼잡해소와 지방의 균형개발이라는 국익적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이런 국익적 목적에 좌우를 따질 이유가 없다.

진정으로 서울 수도권이 해묵은 혼잡이 해소되어 세계속에 명품 서을이 되고 텅텅빈 지방도 균형개발되어 국민이 행복을 공유하는 복지사회가 된다면 세종시 원안을 반대할 이유없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도 친이들도 원안 추진에 플러스 알파는 없다는 옹졸함에서 벗어나 국익을 위해 원안이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수정안은 부도덕 세력에 의한 죄없는 박근혜 죽이기 이고 박근혜는 죽어야할 이유가 없으며 원안은 국익적 백년대계이고 수정안은 국민의 혈세로 재벌 대기업에 주는 특혜가 너무 크고 특혜에는 부정부패가 따르기 쉽고 서울수도권의 해묵은 혼잡해소도 이룰수 없는 절름박이 정책이다. 따라서   세종시 수정안 부결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이제 친이가 사는 길은 원안에 플러스 알파를 주지않는 옹졸함에 빠지지 말고 더 플러스 알파를 주어 국익적 백년대계가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일이며 이를 위해 오직 나라와 국민을을 위해 정치하는 박근혜와 화해,협력하는 것 뿐임을 강조하고 싶다.

=============================================================================

<바른 정치인을 찾아세우는 일은 애국시민의 사명이다> 


   -통큰 마음, 통큰 정치인 박근혜-

 

원수를 사랑 하라는 예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종교 지도자가 있는가?

하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정치인이 있으니 그 가슴이 넓고 깊도다.

 

 부모를 죽인 북한은 박근혜 개인적으론 원수들이다.

 도저히 인간의 감정으론 용서할 수 없는 존재가 북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공과 사를 구분하여

 공적으로 나라를 위한 북한 방문시 김정일에 대한 외교적 발언을 했다.

 개인적 감정보다 국가의 안정과 평화 그리고 통일의 가치가 너무 크기 때문이었다.

 

 국익을 위해 모친을 죽인 원수에게 외교적 발언을 해야 할 박근혜의 속마음을 혜아려 보았는가?

 눈물 없이는 그의 통큰 마음을 다 혜아릴 수 없다.

 

 이에 대해 일부 밴댕이 보수들이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좌파니 정체성이 없느니 찌껄이고 있다.

 

 마찬가지로

 박근혜는 김대중을 찾아간 적이 있다.

 역시 개인적인 정치적 철학이 다른 좌파수장을 찾아간 것도

 박근혜가 좌파이기 때문이 아니라

 박근혜가 국가관이나 정체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것보다 국가의 화해와 통합의 가치가 더 컸기 때문이 었다.

 

 이 역시 일부 밴댕이 보수들이 박근혜의 통큰 마음을 혜아리지 못하고

 비판하며 찌껄이고 있다.

 밴댕이 보다도 작은 가슴으로 무엇을 보랴?

 

 박근혜의 가슴은 원수도 극복할 수 있는 통큰 가슴으로 정치를 한다.

 핵폭탄보다 더 위력이 센 큰 사랑으로 원수를 정복할 박근혜!!!

 

 박근혜는 통합의 여왕인 것이다.

이런 정치인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통합을 이끌 지도자인 것이다.

 

 박근혜는 말한다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 합니다"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합니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 공유 입니다"

 

어느 정치인이 화해와 통합을 위해 원수까지 품을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박근혜는 화해와 통합의 여왕임에 틀림이 없다.

 

대한민국의 화해와 통합  그리고 통일된 조국을 고대해 본다

=================================================================


< 박근혜가 왜 친이에게 죽음을 당해야 하는가?>

 

1. 애국심이 누구보다 강하다.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라는 신조로 살아가고 있다.

2. 부정부패에 단호하다.
개인적인 재물 즉 사리사욕이 없고 애국심이 강해
부정부패에 누구보다도 강하게 싫어한다

3. 국정경험이 많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
영부인 역활도 했고 한나라당 당대표등 정치 경험이 많다.
특히 박근혜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며" 원칙을 지킴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 이다"라는 그의 말에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진정성이 묻어나고 있다.

4. 수년간 준비를 해오고 꾸준한 공부를 한다(자질을 갖췄다)
   얼마전 역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뽑혔다. 한나라당을 부패당에서 부터 구했다.

5. 품성이 곱고 진실하며 인간적이면서 서민을 이해한다
육영수의 품성을 닮았다. 서민들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다.
그는"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이며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라며 서민을 위한 정치철학을 가지고 있다.

6. 대한민국의 대통합에 적임자다. 통일의 적임자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등
통합을주장하고 있고 대북관계에서도 능력을 입증했다. 좌파의 우상 김대중마져도
"박근혜는 통합의 적임자"라고 호평한 바 있다.
통합은 대한민국의 향후 과제이며 시대정신으로서 선진조국창건의 초석이 아닐 수 없다.

7. 경제발전에 적임자.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전자 전기 화학등 핵심첨단산업을 이해하고 이끌 수 있다

8. 결코 독재나 장기집권을 안한다
그녀만큼 독재의 페해를 아는자는 없다.

9. 원칙주의자로 국가관이 뚜렸하고 리더쉽을 갖추었다.
그녀만큼 원칙을 중시하는 자도 없다. 대통령은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그의 리더쉽은 당대표시 입증 되었고 특히 도덕적 리더쉽이 강하다.
국가관 국가의 정체성이 뚜렸하고 확고해서 국가 안보에도 빈틈이 없다.

10. 도덕적 자질을 갖고 있다
   그녀의 도덕성은 자타가 인정할정도로 입증 되었다. 거짓말을 못한다.
도덕성은 중요한 자질중에 하나이다.

   바른 나라는 바른 정치인 이어야 건설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 무너지면 위기가 오므로, 바른 정치인을 잡거나 고사 시키려는 세력이 있다면 우리는 분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정치인을 찾아 세우는 일이 나라발전의 길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런 국익적 가치를 지닌 정치인 박근혜를  잡으려는 친이와 명빠는 손에 가슴언고 역사의 죄인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아직 차기대통령 자질을 다질때 박근혜를 능가하는 인물은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박근혜 지키기가 우리 애국시민과 참보수들의 사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박근혜의 잘못이 무엇입니까? 그녀가 뭘 잘못했다는 말입니까?

그녀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진 정치인의 말솜씨에 속은 인종들이나,
권력에 아부하는 인종들이 그녀를 비난하는 데에 열을 올리나 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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