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박근혜 죽이기에 찬성표를 던지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6-29 11:36 조회2,314회 댓글2건관련링크
-
http://ㅁㅁㅁ 1734회 연결
본문
<바른 정치인을 찾는일은 참 보수의 사명이다>
오늘은 한나라당이 다수인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되에 페기된 세종시 수정안을
친이 66명이 끄집어 내어 본회의 표결에 부치는 날 이다.
우리는 거듭 말해왔거니와 세종시 수정안은
탄생되어서는 아니될 정치적 살인 무기로서 친이들이 주동되어
아무죄없이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대한민국의 희망인 박근혜 죽이기 위한 법안임을 천명해 왔다. 또 많은 국민은 적어도 그렇게 알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세종시 원안은 나라를 거덜내는 정책이 아니다. 원안은 서울수도권의 해묵은 혼잡해소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지방도 균형개발이라는 국익적 목표로 탄생되어 행정부, 기업, 대학들이 어울려진 50만명의 자족기능을 가진 세계 1등의 친환경 도시의 건설로 계획되어 추진되어 왔었다.
이것이 왜 나라를 거덜내는 정책이란 말인가?
서울에 청와대, 국회, 대법원, 그리고 유사시 지하벙커에 들어갈 국방부,외무부, 통일부,국정원등 난보관련 부서는 다 서울에 남아 수도분할이 아니라 수도확장이며 유사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행정비용 운운하지만 이런말은 시대에 뒤떨어진 아날로그 사고 방식이다. 지금 세계는 최첨단 전자통신의 발달로 세계가 한시장이 되어가고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살아지고 있다. 국세청만 해도 모든 관련 업무들의 거의 100% 세무서 방문없이 전자통신으로 이루어져 오히려 업무의 효율성만 높히고 있다는게 좋은 예다. 대기업은 매일 수만키로 떨어진 지사와 전자통신을 이용해 매일 동시에 회의를 주재하는 시대다. 더구나 세종시는 서울로 부터 1시간 이내의 거리이다. 행정비용이 들겠지만 서울 수도권의 혼잡 비용에 비하면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문제가 발생된다면, 그때 그때 플러스 알파로 수정과 변경을 통해 목적 달성을 이루는게 정상이다.
그럼에도 친이들은 멀쩡한 세종시 원안을 나라를 거덜나는 정책으로 몰아부치며 세종시 원안을 백지화 하고 수정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그 이유는 명백하다고 본다. 세종시 원안은 박근혜가 당 대표시절 한나라당 당론으로 국민과의 약속에 의해 추진된 정책이 었다. 박근혜는 신뢰와 원칙이 그의 정치적 자산이다. 따라서 박근혜에게 이런 정치적 자산인 신뢰와 원칙을 무너 트리려는 고도의 정치적 계략이자 꼼수가 숨어져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수정안 추진 배경에는 세종시 추진을 좌파가 주동이 되어 추진됐다는 점이다. 좌파들의 추진한 세종시의 성공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주 이기주의적이고 편협한 보수들의 단점이 드러난 것이다.
차후의 시대는 화해와 통합의 시대이어야 한다 박근혜가 설파한대로 좌파의 좋은 점은 수용돼야 옳다. 좌파의 정책은 좋은 것이라도 싫다는 편협한 자세는 국익을 위해 크게 잘못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이제는 많은 국민은 알고 있다.
물론 친이들은 박근혜를 죽이지 않고는 그들의 뜻대로 친이로의 정권 재창출은 이룰 수 없음을 우리는 안다. 그렇다고 국가의 백년대걔인 수정시 원안 같은 국익적 정책을 가지고 사적인 친이들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꼼수를 부리는 일은 국익을 위해서도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또 도덕성등 대통령 자질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게 아니라 정권의 힘으로 인위적으로 아무 잘못 없는 유룍한 차기 후보를 매장시켜서도 안되는 일임을 지적하고자 한다.
이제 국민은 이러한 만행을 결코 용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친이들은 권력의 힘으로 밀어부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바른 나라를 원하는 많은 국민들은 이런한 친이들의 아집과 드러운 사욕을 앞세우는 친이들이 저지르는 박근혜 죽이기에 심판을 내릴수 밖에 없다.
누가 국익보다 사익을 앞세워 아무 잘못 없는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박근혜 죽이기에 나서고 있는가? 누가 극악무도한 정치적 테러를 감행하고 있는가?
바른 정치인을 찾아 세우는 일은 참 보수들과 애국시민의 사명이다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 볼 것이다.
=============================================================================
< 박근혜가 왜 친이에게 죽음을 당해야 하는가?>
1. 애국심이 누구보다 강하다.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라는 신조로 살아가고 있다.
2. 부정부패에 단호하다.
개인적인 재물 즉 사리사욕이 없고 애국심이 강해
부정부패에 누구보다도 강하게 싫어한다
3. 국정경험이 많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
영부인 역활도 했고 한나라당 당대표등 정치 경험이 많다.
특히 박근혜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며" 원칙을 지킴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 이다"라는 그의 말에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진정성이 묻어나고 있다.
4. 수년간 준비를 해오고 꾸준한 공부를 한다(자질을 갖췄다)
얼마전 역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뽑혔다. 한나라당을 부패당에서 부터 구했다.
5. 품성이 곱고 진실하며 인간적이면서 서민을 이해한다
육영수의 품성을 닮았다. 서민들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다.
그는"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이며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라며 서민을 위한 정치철학을 가지고 있다.
6. 대한민국의 대통합에 적임자다. 통일의 적임자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등
통합을주장하고 있고 대북관계에서도 능력을 입증했다. 좌파의 우상 김대중마져도
"박근혜는 통합의 적임자"라고 호평한 바 있다.
통합은 대한민국의 향후 과제이며 시대정신으로서 선진조국창건의 초석이 아닐 수 없다.
7. 경제발전에 적임자.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전자 전기 화학등 핵심첨단산업을 이해하고 이끌 수 있다
8. 결코 독재나 장기집권을 안한다
그녀만큼 독재의 페해를 아는자는 없다.
9. 원칙주의자로 국가관이 뚜렸하고 리더쉽을 갖추었다.
그녀만큼 원칙을 중시하는 자도 없다. 대통령은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그의 리더쉽은 당대표시 입증 되었고 특히 도덕적 리더쉽이 강하다.
국가관 국가의 정체성이 뚜렸하고 확고해서 국가 안보에도 빈틈이 없다.
10. 도덕적 자질을 갖고 있다
그녀의 도덕성은 자타가 인정할정도로 입증 되었다. 거짓말을 못한다.
도덕성은 중요한 자질중에 하나이다.
바른 나라는 바른 정치인 이어야 건설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 무너지면 위기가 오므로, 바른 정치인을 잡거나 고사 시키려는 세력이 있다면 우리는 분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정치인을 찾아 세우는 일이 나라발전의 길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런 국익적 가치를 지닌 정치인 박근혜를 잡으려는 친이와 명빠는 손에 가슴언고 역사의 죄인임을 자각하시라.....
==================================================================================< 박근혜의 속마음, 눈물없이 못 본다>
원수를 사랑 하라는 예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종교 지도자가 있는가?
하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정치인이 있으니 그 가슴이 넓고 깊도다.
부모를 죽인 북한은 박근혜 개인적으론 원수들이다.
도저히 인간의 감정으론 용서할 수 없는 존재가 북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공과 사를 구분하여
공적으로 나라를 위한 북한 방문시 김정일에 대한 외교적 발언을 했다.
개인적 감정보다 국가의 안정과 평화 그리고 통일의 가치가 너무 크기 때문이었다.
국익을 위해 모친을 죽인 원수에게 외교적 발언을 해야 할 박근혜의 속마음을 혜아려 보았는가?
눈물 없이는 그의 통큰 마음을 다 혜아릴 수 없다.
이에 대해 일부 밴댕이 보수들이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좌파니 정체성이 없느니 찌껄이고 있다.
마찬가지로
박근혜는 김대중을 찾아간 적이 있다.
역시 개인적인 정치적 철학이 다른 좌파수장을 찾아간 것도
박근혜가 좌파이기 때문이 아니라
박근혜가 국가관이나 정체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것보다 국가의 화해와 통합의 가치가 더 컸기 때문이 었다.
이 역시 일부 밴댕이 보수들이 박근혜의 통큰 마음을 혜아리지 못하고
비판하며 찌껄이고 있다.
밴댕이 보다도 작은 가슴으로 무엇을 보랴?
박근혜의 가슴은 원수도 극복할 수 있는 통큰 가슴으로 정치를 한다.
핵폭탄보다 더 위력이 센 큰 사랑으로 원수를 정복할 박근혜!!!
박근혜는 통합의 여왕인 것이다.
이런 정치인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통합을 이끌 지도자인 것이다.
박근혜는 말한다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 합니다"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합니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 공유 입니다"
대한민국의 화해와 통합 그리고 통일된 조국을 고대해 본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귀하께서는 박빠이신고?????
아니면 명빠 이신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으니....
선전은 그만 하시길.....
추천은 못드리오니 양지하시길....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대다수 국민은 좌익의 수구꼴통중 하나인 노무현이 작품이라 반대했을 겁니다...네..그넘이 디지기 전에 해놓던지...계산없이 단지 충청표를 구걸할려고 주뎅이 놀린게..충청도 수도이전 아닙니까?....난 개인적으로 이명박 대통령님의 수정안이 조금은 낳지 않았나..생각 합니다...다만....박근혜님의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에...두분의 .묘수를 기대 하였지만....결과는 이렇게 되엇군요..아무튼...친이던 .친박이던.. 이제는 한목소리를 내야합니다...좌익들의 작전대로 ..친이.친박의 불협화음에...이꼴을...즐기던건 썩어 문들어진 살인마 추종자 좌익넘들 아니었습니까.?..그러니 이제는 생각없이..살인마 개정일을 추종하는 좌익들의 농간에..두번 다시 놀아나서는 안되겠습니다....앞으로는 철저한 준비와 대비로,...좌익들의 세치혀에 대비해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