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방장관과 연천GP관련 면담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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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6-27 19:19 조회2,6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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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저는 '대학'을 계속 다니지 못하고, 지금은 다른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사실 저는 월드컵 보다도 연천530GP 면담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었습니다.
28일 국방부장관(현 김태영)과 관계자분들이 면담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24일자 메인화면 글)
연천530GP의 진실을 밝혀서 기울진 대한민국을 바로세워야 할 것 입니다.
530GP사건 당시 '국무총리'한명숙씨는 또 다시 그녀의 익숙한 주특기인 '반정부'활동에 돌입했다는 News를 보았습니다.
연천530GP의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만약 '조작'이라면 다들 이민가거나 죽을각오는 되어있을거라 생각한다.
질문 드리옵니다. 저 '여성'분은 누구인가요 ? 전에 김일성이 '박헌영'을 미제 간첩으로 몰아서 '사형'+'전재산몰수' 시킨것을 북한 '판결문'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이란 잡지책인가 ?? '월간조선'인가 거기서 김일성이 박헌영을 고문을 하고 나중에 박헌영이 '허위자백'할테니 아들과 부인은 '러시아'로 보내라는 조건을 했고 그 박헌영씨의 아들이 지금 대한민국에 '스님'으로 계신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저 여성분은 박헌영씨의 부인인가요 ?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십시오.
참고로 저 영상은 KBS 역사스페셜 (유인촌 당시진행) 북한군은왜 3일을 서울에서 머물렀나 입니다.
아래는 조선일보에서 퍼온' 6.25가 맺어준 사랑' 의 주인공 입니다. (저는 이 사진이 참 맘에 든답니다. )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당연히 사실을 밝혀야 할것 입니다........그리고...남로당 빨갱이왕 박헌영...지금의 남로당 빨갱이 잔당들은...그 박헌영이가....남한에서 빨갱이짓 하다가...북송하여...북한의 빨갱이왕 살인마 김일성에게 숙청당해 디진것을 상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