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오 때 일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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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운 작성일10-06-27 20:41 조회2,51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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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우리 나이 또래 사람들은 참으로 힘들게 삶을 살아왔어요. 육이오 남침 전쟁 당시 국민학교 일학년이었고,그 때 피난가다가 많이 죽었지요.그 끔찍했던 전쟁을 모두 목격을 했어요.가난과 굶주림, 그리고 전쟁에 대한 공포, 낭만이란 생각할 수도 없는 세월이었지요. 사일구 혁명, 오일육 혁명,월남 참전 등으로 또 많이 죽어서 인구밀도로 보면 매우 숫자가 적어요.저같은 사람은 운이 좋아서 대학까지 나오고 아직까지 연명을 하고 있어요.불쌍한 사람이지요.그래서 빨갱이들 생각하면 치가 떨려요.가끔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후손들에게 경각심을 알려주기 위해서에요,저는 빨갱이를 놈이라고 불러요 남한내의 좌익들에게는 인격을 부여하지 않아요 모두가 놈이지요. 좌경 대학교수를 비롯한 목사 나부랑이 신부 중들 모두가 놈이지요 |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야운 선생님처럼 모두가 정확한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 대한민국은 제대로 굴러갈 것입니다.
근래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빨갱이 쉐리들!
그 놈들이 기승을 부리면 부릴 수록 우리도 더욱 확고한 반공의 기치를 드높여야 할 것입니다.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살인마 개정일을 추종하는 악독한 남로당 빨갱이..이 좌익놈들은....그저 개정일이 처럼 공개처형을 시켜야 하는데....국가보안법을 강력하게 개정하여서 라도...이적질을 밥먹듯 하는 좌익놈들은...모조리 공개처형 시키기를 바랍니다...그래야 빨갱이들이 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