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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꼭두각시 김일성은 개인적인 야망에서 출발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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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6-27 23:34 조회3,0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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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사라진 소련과 함께 자취를 감췄어야 할 북괴는 아직도 건재합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흉기를 들고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해 구걸이나하는 불량스런 거지와 다를바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북괴는 자립갱생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모순으로 부터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조선인민공화국의 출발은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닌
괴뢰 김일성이의 개인적인 야망과 포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북괴의 발전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전세계 모두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원조와 같은 방식으로 도와주고 있는 것은 잠시 시간을 두고 생각하자는 것이며
결코 북괴가 좋아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왕거지 북괴 우두머리 김일성이를 따르는 추종자들 또한 대체로 개인적인 야망과 포부에 가득찬 인물입니다. 가만히 쳐다보면 김일성의 행동양식을 그대로 빼다가 박아놓았습니다. 달변에 사기치는 솜씨가 일품입니다. 그리고 돈과 여자를 좋아합니다. 거짓말을 해놓고도 그렇게 천연덕스러울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최후 또한 김일성이와 같이 초라하게 끝이 납니다.

어설푼 말장난과 야바위 속임수 따위로 국가와 민족을 배팅머니처럼 다루는
그들..빨갱이들..항상 그릇된 개인적인 야망에서 출발하는 그들은 아무리 발전해도 그 발전에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출발이 모순되기 때문입니다.

인간 중심 사상? 인간 중심 철학??? 저는 웃어버립니다.
신본주의를 거부하고 인본주의를 내세운 르네상스...이미 15세기 유럽에서 나왔던 철학입니다. 유사이래 이제까지 단 한번도 神의 뜻에 따르지 않았던 인간들이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를 운운한다는 것..참으로 모순입니다.

3살 짜리 아이가 부모의 뜻을 안다면 얼마나 알것이고 효를 했다면 얼마나 햇을까요?
그러한 그들이 신본주의 인본주의을 운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神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지켜주고 있지요.
하늘과 땅이 마르고 닳도록...인간 중심 철학인지 뭔지가 있건 말건 관계없이 말입니다.
둥지를 지키는 어미새처럼..



북괴와 같은 구더기들과 하나가 되느니 미국과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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