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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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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6-28 23:31 조회2,11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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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의 침입을 막고 조국 고려를 지키기 위해 탄생한 팔만대장경..

오늘날 그 대장경이 흘리고 있는 것은 땀이 아니라 기가막히고 말문이 막혀

주체할 수 없는 서러움과 분노에서 나온 눈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미치광이 짓도 적당히 하라!! 조국 KOREA 가 북괴란 말인가!!!!!

그러한 너희 조국은 어찌 너희 민족만 골라 지금 이시간도 죽이고 있는가!!!!

너희가 미치광이가 아니라면 도대체 누가 미치광이란 말이더냐!!!!

석가의 이름 더럽히지 말라!!!

제발이지 석가모니의 이름을 팔지 말라!!

댓글목록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인간구원의 마지막 처소라는 종교계도 한국에서는 전부 미쳐버렸습니다.
종북뽕과 중도뽕의 약효로.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부패한 노무현이  자살로  죽었을때..산에  갔다가 깜짝  놀랬습니다...아니 중새기들이..염불은 안하고..온통  절에다가..판촉을 하듯 천막을 치고..향을 피워서...그자를  애도 하더라구요 ..하도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왓었습니다....그제서야  알겠드라구요..아하. 6.25 때도 .중새기중에  빨갱이가  많았다더니....반역도 김대중때...신성한 조개사. 총무원을  공권력인 경찰을 투입하여..포클레인으로  부셔 버리고 우익스님들을 몰아내고..좌익 중새기들을  않히더니....좌익정권 10년새에  좌익중새기들이  엄청 심어져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그리고  외쳤습니다...아하 !!.빨치산이 바로 이거엿구나..하고.,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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