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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誥(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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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6-26 21:21 조회2,557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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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검필10-06-22 16:37
 
클래식님은 지만원 박사님 '명불허전' 출연 동영상 "지만원을 이해하라"를 만들어 주시고
박사님의 강연 내용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신 분인 걸로 압니다.

기타 등등...

클래식님은 시스템클럽에 기여를 많이 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도 좋은 동영상을 제작해 주오신 '클래식'님을
'조 광조(趙 光祖)' 음해용 ㅡ '走 肖 爲 王(주초 위왕)' 식 破字(파자) 음해.조작;
乃至(내지)는
'남 이(南 怡)' 장군 의혹용 ㅡ '男兒 20 미 득국(未 得國)' 식 변조.의혹;

과도한 불신 풍조 조성. 龜裂(균렬),
또는
화기 애애한 게시판 작성 雰圍氣(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과도한 의문을 제기한
'변호사'란 人은 자중(自重)해야만 할 것이다. ,,.

누구나라도!
좀 지엄(?)하신 분에 대하여 애칭을 붙이거나, 또는 이름을 알릴 목적으로
盜用(도용) 아닌 引用性(인용성) 導用(도용)(?)을 하는 善意(선의)의 경우도 있거늘,,.

사실, 실무부대의 참모진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계급이 大領(대령)급 장교이지만,
말단 부서에서 몸으로 때우는 단위 부대인 소대.반.분대 급 규모에서는
班長(반장)이나 分隊長(분대장) 계급인 下士(학사) 계급인 것이다!

물론, 병장도 소총분대장이 아닌 60 mm motar{절구, 迫擊砲(박격포)} 분대장이나,
81 mm motar 분대장도 병장 계급인 兵 출신이 하도록끔 편제표에 규제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3명의 병장 분대장들을 지휘하는 1계단 직속 상급 지휘자는 班長인 하사로 규제된 바이다.

또 소총소대의 소총분대장은 공히 하사이며 소대본부의 '소대 嚮導(향도)'는 최고 고참 하사로 임명되어지도록하여 소대 선임 부사관{중사} 및 소대장을 補弼(보필)토록하면서 소대 군기. 소대 보급.장비품들을 관리하는 임무가 부여되고, 전투 대형 산개 시에는 소대 부사관보다도
최 後尾(후미)에서 소대원들의 락오를 감시.통제.토록 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며;

필요시에는 소대의 각 분대에서 差出(차출)되는 '첨병.부첨병'들을 지휘하여
임시로 '尖兵 特殊組' 역할을 맡아 소대 진ㅁ로를 개척해 나가는
소대 특수임무부대{Task Force}역할을 감당키도 하는 데, 이야말로, 이 때는
실로 선임부사관보다도 중요한(?) 일을 하는 중차대한 계급인 것이다! ,,.

뿐이랴? 따라서,
'하사'라는 계급도 매우 좋은 뜻으로 사용하였다고 여겨지는데 그 '하사'라는 게급을
나쁘게만 인식케한 誤導性(오도성) 폄하를 하여 '하사' 출신이었던 분에겐 반감을 지니게 하는
경우도 많겠다고 여겨지는 바! ,,.

'보병'을 제외한 '포병.기갑.공병.통신.화학.헌병.부관.경리.병기.병참,,.' 등
타 병과의 '하사' 계급은 보병 중대장 대위와 맞먹는 다고 볾! ,,.

따라서 '하사'야말로 장교들보다 훨신 더 중요한 일을 해내는 계급으로 볾! ,,.

권한은 눈꼽만큼도 없는데 상대적으로 책임은 돌덩이보다 더 크고 무거운 '하사' 계급! ,,.

그 '하사'에게 군생활 당시 무슨 원한이라도 진 일이 있었는지,,.

설령'클래식'님이 잘못이 있었더라도, 이런 동영상을 제작하신 분이었었음을 알았었다면야,
그렇게까지 '음해성.의혹성' 대문짝 광고를 게재.제시하여,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이간질성(?) 과도한 충성(?) 보이기식 어설픈 의혹을 제기 하는 것이 꼭 좋은 일인가? ,,.

'糞糊士'는 기본 정신 자세를 ㅡ 대폭 ㅡ 전면적 ㅡ 혁명적으로 수정하라! ,,.

그리고 더 이상 동네 시아버지 같은 짓을 말라! ,,. ///

병들을 교육 훈련하는 충남 논산 연무대 제2훈련소나,
전북 익산 금마 부사관 양성 과정인 '육군 부사관 학교',
장교 양성 과정인 경북 영천 제3사관학교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기성 .부사관.장교들을 교육하는 전남 광주 尙武臺 산하 '보병학교'를 위시한 각급 병과학교
에서는 피교육자 과목 MTP 배정 시간의 17배를 연구하여 반장.과장.처장.교수부장 연구강의를 실시하여 3회 합격한 후, 교육에 임하도록 하는 걸로 난 아는데, 근거까지야 모르지만,,.

'분호사'는 군부 생활을 어디서 무슨 계급으로 나왔으며, 가방 끈은 언젯적 년도 것인지 모르지만,
완전 떨쳐버리고 완전 放電(방전)되어져 폐기시켜야만 할 battery{축전지(畜電池)}로 볾!

battery 를 완전 분해하여; 각 cell 마다의;
Pb{납, 연(鉛)}도, PbO₂{과산화(過酸化) 납도, 물{H₂O}도, H₂SO₄{황산(黃酸)}도
모두 새로 교체, 良質의 '재 충전 전류(再 充電 電流)'를 공급, 스스로 再 整備(재 정비)하라! ,,.

댓글목록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지만원 하사'로 폄훼된 국군일보 문건은, 피해당사자인 지만원 박사로부터 클래식님에게 그 해명을 요구 한 것으로 일단락 됐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까지 해명의 글이 올라오지 않은것은 어디까지나 클래식님의 몫일 뿐입니다.
그런데, 아이엔뭐라고 하는이가 다시 마른 장작에 성냥불을 들고 협박하고 있나 봅니다.
여러 정황으로 보아 장교출신이라 연세도 좀 드신듯하고 군대얘기에다 흘러간 노래를 시도때도 없이 들고 나오는 그 옛 정상훈님으로 봅니다만, 나는 이양반의 글은 필명만 보고도 읽지 않고 있습니다. 배울것이라고는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 발단의 선후좌우도 자초지종도 분간 못하는 그정도의 글이기에 그렇습니다.

kowi님의 댓글

kowi 작성일

인터넷 참 잘 생겨났따
하룻 강아지 맘대로 떠들고..
낄자리 안낄자리도 분간 못하고..
시도때도 없이 완장차고 설치질 안나

필명만 보여도 또 누구한테 시비 걸려나 걱쩡!
배운것 이라고는 별로 없어 선후좌우 분간 못하더니
지만원 하사로 폄훼된 문건은(?)지가 교통정리 해야 돼고
지만원 박사 이름 입에 올리려면 "뻔호사"낯짝 살피라고 협빡!@

나 원, 참말 이지,
이거, 연구 대상 이네
짬 봐서 "뻔호사" 뻔 밝힘세
뻔뻔한, 무씩칸 헷소리들 뒤져서..
...


별로 잘한거 같지 않타던가, 그런 생각 들면, 짐작컨댄, 한참 인생 선배님 한테 먼저 인사를 하는게...
... ?
비켜 가고, 물러 서고 또 잘못 인정하는거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니고 우기는 것보다 한참 상수라는...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난 누구나가 쓴 것이건 다 閱覽(열람)하려고 힘쓴다! ,,. '장교.부사관'들에게 원한을 지닌 병든 '변호사?" ,,. '正體'를 밝혀, 透明하고도 正正當當히 나와야 할 터! ,,. You must be born anew!{任者는 거듭나야만 하느니!} ,,. 조심하라! 몸도. 마음 기본 가짐도, 모든 것도 다! ,,.
글쓰기보다는 눈깔로 읽는 것에만 主力하고, 밧테리 재 충전 불가 시 폐기 후 새로 구입; 기존의 전동기.발전기도 모두 다 함게 交替.改備(교체.개비)하라!! ,,. Know yourslf!{任者 自身을 알라!} ,,.

내가 將校가 되는데, 너 '糞糊士'야, 뭐 보태 준 거라도 있다더냐? ,,. 또, '下士'가 된 것이 그렇게도 네 누깔엔 가시처럼 뵈느냐? ,,. 離間질하는 군대 기피자같은 文民 건달 껑깽이 붉은 大學生같은 人하! ,,.

★ Is thine eye evil and look resentiful, because of we are generous?
{그대의 눈깔이 蛇惡해서 그래서 憤慨해 보느냐, 우리들이 寬大하기에? 내가 善하므로 네가 惡하게 나를 보느냐?}
- - - N.T 'MATTHEW'{新約 聖書 '마태書'} 20 : 15 - - -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성경말씀에 "네 이웃과 송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난 송사하는 게 아닙니다, '금강인'님!
제가 아무리, 암만, 비록 쫄병 장교 출신이기야 하지만은도요; '송사'를 저런 정신 년령 어린 아해들과 하다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요. ,,. 그렇다고 무조건 不義를 감내.하면서 비굴(?)하게 나서지도 못하는 건 아닙니다. 난 이등병과도 주먹질하고 싸울 땐 싸우는 사람입니다. ,,. 뒤에서 점잖은 척 기피만 하는 게 아니라, 니전 투구(泥田 鬪狗)하는 것도 불사할 땐 不辭합니다! ,,.


♣ People, had said to us, as below!
"In the presence of all, them that had continued in sin are to be rebuke,
so that the other rests also may take warning and stand in fear!"

{世上 사람들이, 아래와 같이!
"모든 이들의 面前에서, 犯罪했었던 人들을 꾸짖어,
그래서 他 나머지들이 또한 警覺心을 가지게 하고 두려움에 서게하라!"; 했거늘!}
ㅡ ㅡ ㅡ N.T 'TIMOTHY ₁{신약 성서 '디모데₁書'} 5 : 20 ㅡ ㅡ ㅡ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다른것은  잘몰라도...좌익놈이 생각나는  강정구란? 하사가...지만원 박사님과  함께  들어간것을 좀 밝혀 주시기를!!..그냥 웃고 넘어 갈수도 있겠으나...동지들끼리  험한얼굴하는 지경까지 와서 사안이 중대한 만큼 .,모든것은 ..실수던 .오해던  클래식님이  시작하였으니..밝히는게  순서  같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난 ;분호사'란 인을 동지로 보지 않읍니다. 거죽으로야 같은 시스템클럽 회원으로 입만 뻥끗하면 '지'박사님을 거론하면서 함부로 망년되이 경박하게 올리지만 타인들에게 하는 짓을 보건데 이야말로 眼下 無人이며 고삐 풀린 송아지같은 人으로서 도대체 고등학교나 제대로 나온 가방끈인지 의심이 들 정도임. ,,. 아마도 1960년댜 초에 빵건진 대학생 건달짓을 하면서 졸업장은 보관하는 것같지만 제대로 중간 ㅈ중간에 자아 발전을 위한 재충전을 너무도 게을리 한 탓에 완전 방전되어져 재충전 불가한 폐박테리요, 시대에 뒤 떨어진 퇴물로서, 꼴갑라고 군부의 장교.부사관들에 대한 반감 및 저항심은 어떻게도 병적으로 많은지,,. 이번 사례도 그것의 1에 불과합니다. ,,. 대갈통에 든 게 별로 없다보니 아첨성 트집거리나 들춰서 남을 모해, 누가 보면 꽤나 충성이나 하는 듯 여기게 하는 작태는 바로 이런 부류들이 즐겨 취하는 수법! ,,.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그런데...클래식님은...외?  박사님이나..변호사님등등..질문에  사실을  밝히시지  않는것인지..사태가 이정도 이면  밝힐시간도  지난것  같은데....거참  오히려  다른분들이 열심히 해명글을 다시고....참으로 궁금 합니다...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안강님!!!
벍히고 자시고 할 게 뭐가 있나요????
거기서 뭘 어떻게 밝힙니까????
선의로 한일에 악의를 가지고 달려드는 사람에게는 상종을 안 하는 게
상책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거 참!!!!
사람들은 이상한 데다가 꼬리잡고 물려고 하더라만????
저는 클래식님이 선의로 하셨다고 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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