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대(中華事大)에 찌든 대한민국 파괴세력 쫘빨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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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남강 작성일11-12-17 00:19 조회1,4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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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사대(中華事大)에 찌든 대한민국 파괴세력 쫘빨들은 어디에...
대한민국 해양경찰이 중국 어선들의 우리영해에서 불법조업 해적직을 막기 위해 출동하여 해경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불상사가 발생했건만....
매사에....발빠르게 대응하는 대한민국 파괴세력 좌빨 좀비들은 어찌하여 꿀먹은 벙어리 모양..... 그 똑똑하던 주둥아리는 어디에 다 쳐버렸는지 조용하기만.....
그 잘난 신부,목사,땡중들은???또한 그 흔하디 흔한 전문 프로 시위꾼들은 한 놈도 보이지 않고 있으니.....
반역세력 종북좌빨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가 맹신하는 공산당전술이나 모택동전술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같은 부류의 충견역할을 하다보니..... 말 한마디 없이 쥐죽은 듯이 쳐박혀 있는 것일까?????
그 주둥아리 놀리기 좋아하던
김 ㅈ.. 김 ㅇ.. 이 ㅇ.. 공 ㅈ.. 이들은 지금쯤 어느 첩첩산중에서
면벽수행 중일까?????
참 참 나 원참.....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자유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가슴 답답한 현실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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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흘리지 않고 平和를 달성(達成)코져하는 者는
피 흘릴 것을 불사(不辭)하는 者에 의해 참패(慘敗)코야 말 것이다!
- - - 클라우제빗츠 {푸로시아(독일)의 군사 전략가 - - -
NAPOLEON 에 대항했던 제5차 對佛 동맹군의 하나였던 '프로시아' 의 '브루휄' 元帥를 수행, BELGIE 近郊, WATERLOO 방면에서의 제2일차 전투에서는 제1일차 전투에서 패배, 락마(落馬)까지하여 중상을 입은 몸으로 프랑스 병사에게 총살 당하기 직전까지의 상황에 봉착키도하여 절망적으로 본국으로 철퇴까지하려는 것을 만류하고, 오히려 프랑스 추격군에게 쫒기는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후방.후미에 1개 대대를 미끼로 남겨 유인케하고, 본대 주력을《砲聲이 들리는 '워털루'에서 프랑스군 NAPOLEON에게 '웰링톤'군이 섬멸되어가는 위기임을 직감, 영국군 '웰링톤'장군을 증원해 줄 것》을 조언, 중상입은 '브르휄'은 자기 몸을 송장처럼 말에 묶어 지휘는 참모장에게 일임케하고는, 증원을 엄중.신속히 실천케 함으로써; 파멸로 치닫는 영국 '웰링턴' 장군을 극적으로 구출, 戰勢를 逆轉시켜 'NAPOLEON'을 오히려 완패케함으로써; 최후의 승리를 획득케하는데 결정적으로 공헌한 명참모 {독일 육군사관학교장 역임. 미완성 저술인 '전쟁론'의 저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