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빨갱이들을 토사구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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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공격 작성일11-12-17 08:32 조회1,55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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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지능은 현저히 낮습니다.
지박사님처럼 어려운 수학은 절대로 못 풉니다. 이들은 매우 두뇌가 단순합니다.
월남도 빨갱이들이 설치고 나라가 망했습니다. 그뒤로 월맹군은 월남을 공산화 시키고
빨갱이들을 모두 잡아다가 처형시키고 죽였습니다. 한마디로 토사구팽이죠
빨갱이들은 이해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김정일은 빨갱이 거두인 박헌영을 잔인하게 기관단총으로 사살했고 일가족 모두
처형했습니다. 나머지 남로당은 모두 숙청당해서 지금 북에서 남로당 계열중에선
간부는 없습니다.
정일이가 멍청하지 않는 이상 이런 불순하고 난동을 피우는 빨갱이들을 살려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민주화(?)로 투쟁했다고 김정일에 보은을 바랄것이라고? 택도없는소리! 공산주의의 생리를 모르는 바보들이지요. 온갖 죄목을 씌워 피를 보는 처형,토사구팽은 필연입니다.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위에서 지적하셨듯이, 실제로 월남 패망후 그렇게 되었죠.
(참조 http://youtu.be/o6fv0SsHzyU )
당시 월남에서 쁘락치나 간첩으로 활동 했던 사람들 사이공 함락후에 교화소에 수용되서 대부분 살 처분 되었습니다. 당시 야당 대통령후보인 쭝딘주(張廷裕, Truong Dinh Dzu) 는 월남 적화 후에서야 간첩으로 밝혀졌는데, 적화후 포상은 커녕, 5년 교화형에 처했고 그뒤는 행방불명 되었죠.
자유민주주의의 온갖 혜택을 다 받으며 공산주의를 위해서 간첩활동을 한 자는 공산 통일된 베트남에서 다시 똑같은 배반행위를 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대부분 살 처분됩니다. 당시 교화소에서 살 처분을 기다리던 반미 반정부 활동을 일삽던 월맹의 쁘락치들이 진실을 깨달았을 때는 너무 늦었죠.
당시 빨갱이들이 교화소 처형장을 가면서 하는 말: <미군은 왜 안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