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에 검색하면 한겨례, 오마이뉴스,미디어오늘 .....시뻘건 언론사들만 검색됩니다.

알량한 정보(사진 그림 등)라도 얻으려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최우선적으로
두들기는 곳이 네이버라서 의도적으로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을
우선시 하는 행태를 시정시켜야만 합니다.
선생들부터 학생들에게 숙제나 컴퓨터 수업 자료를 얻게 하기 위해 네이버에서
찾아보라고 자연스럽게 지시합니다.
컴퓨터가 없어도 충분히 가르칠 수 있는 것까지도 과도하게 의존하게 해서
컴퓨터 없이는 못살게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몰아가고 있습니다.
계속 네이버 등을 방치하는 것은 좌편향 용인인데
왜 김대중과 노무현이 해놓은 것을 중간으로라도 돌려놓지 않는 것입니까.
사실은 중도가 좌편향이 아닌가?

아까 실험삼아 인터넷 익스프로러를 다섯번 쳤는데(네이버가 홈)
미디어 오늘이 세 번 헤럴드경제가  두 번 맨 위에 나왔습니다.
미디어 오늘의 기사는 천안함 사상자 전원 화상 없는 익사
헤럴드 경제의 기사는 잠자리와 축구의 오랜 숙제... 이번엔 섹스가 이겼다 였는데
비도덕반윤리적이고 친북좌파적인 저들의 단면을 내포하는 예라고 하겠습니다.

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는  남로당 붉은쥐새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좌익정권 10년간 퍼트려놓은 좌익의 뿕은것들을  모조리 색출하여..반역의죄를 물어..살인마 김정일이 처럼 공개처형 시켜야 할것 입니다...

개마이는 느닷없이 카다로그 탓하네요. 역시 구제불능집단들입니다.
밤 10시~새벽 6시 사이에 데모하겠다는 것들은 또 뭔지요? 그런 것들이 이 나라의 야당입니다.
그런 시각에 데모하겠다는 것들은 간첩과 빨갱이들과 로보트들임을 실토하는 것인데도 다른 곳도 아니고
국회에서 핏대를 올리며 발악을 합니다. 국회에서 간첩색출을 다부지게 하면 솔찮이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