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님을 비방하는 변호사님은 대체 무었입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석 작성일10-06-25 00:16 조회2,582회 댓글12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변호사!' ,,. 난 결코 이 人을 곱게 보아줄 수 없음임에서랴! ,,. /// 그 이유는 잘 들 아시겠지요. ,,. 모르시겠다면,,.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저와 댓글로 심하게 싸운 이후로는 그가 댓글로든,
아니면 위에 쓰는 글이든 그의 이름이 보이면 저는 피합니다
일부러......
한 때는 심심도사 조까라는 필명으로 저를 애 먹이곤 했었는 데.....
어쨋거나 제게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피하고 싶은 사람중에 한 사람으로 낙인이 됐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저는 만약에 이자리가 저에 대한 단죄를 논하는 자리라면,
이자리에는 오지 않을 겝니다
저를 단죄하겠다는 데까지 와서 자기 변명을 해 대는 걸 보면
참으로 뻔뻔한 낯가죽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그러고도 미안한 기색이 없다면, 사람도 아니겠지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변호사님이 무엇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변호사님 또한 박사님을 누구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방법이 문제인걸로 사료됩니다. 그가 가끔씩 회원들에 돌출행동을 하는 것을 지켜보면 박사님을 사랑하면서도 한편으론 박사님의 입지를 심각하게 옥죄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클래식님의 그림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글세요 저는 그글의 의미가..확신도 안서고 씨스템 클럽에 온지가 얼마 안되어서 .모라 말씀 드리기가 곤란 합니다.....다만 아군끼리 싸움은 말리고 싶어서 한글 주제 넘게 올려 봅니다...우선 클래식님 글때문에 문제가 발생된것 같은데...다른 사람이 백번을 말하는것 보다..본인 스스로가 그이유를 해명하고 당당히..밝히는 것이 어떨까?...생각해 봅니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여러분의 사랑의 매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원석 님의 지적이나 문제 제기는 자가당착이라 봅니다.
도대체 변호사가 언제 클래식님을 음해 했습니까?
대한민국 국정원의 이벤트라며 엉터리를 올려 지만원 박사를 욕되게 했음은,
그래서 지만원 박사께서 클래식 님에게 해명을 요청한 것으로 입증이 됐으면,
그것으로 변호사의 상식인으로서의 신분은 밝혀 졌다고 봅니다.
그런데, 진짜 원석님은 왜 변호사를 음해 했나요?
대한민국 반공 싸이트의 정상을 가고있는 시스템클럽에 국정원의 國軍日報를 가장한 엉터리 이벤트 작품을 숙고하지 않고 함부로 올린것이나, 빨갱이 강정구의 이름을 바꿔 '지만원 하사'로 둔갑하여 지만원 박사를 인격적 모독한 그 적나라한 내용을 보고도 가만히 있었던 원석님은 옳은 행위며 그를 지적해서 고쳐달라는 변호사는 원석님에 의해 겨우 '음해의 인물'로 매도돼야 한단 말씀입니까?
변호사는, 이처럼 졸작으로 국민을 우롱한 처사에 대해 1950년 전란당시 國軍日報 발행 여부를 공식으로 국방부장관에게 이미 민원사항으로 접수해 두기도 한 지극히 보편적인 시스템클럽인임을 재차 밝혀 둡니다.
원석님의 댓글
원석 작성일
변호사님은 난독증입니까? 비바람님의 게시물을 보시면 실제로 클래식님이 수정한 글은 '지만원' 이라는 세글자 입니다. 그 글에 하사를 적어 넣은건 이벤트 결과물 아닙니까? 반공 이벤트에 지만원박사님의 이름을 적어 넣은것은 그야말로 평소에 반공 == 지만원 이라는 등식을 머리속에 새기신 분이라고 사료됩니다
이게 클래식 님이 해명해야 할 일입니까? 비방을 하실려면 국정원에다 하셔야 하지 않소?
변호사님이 이번만이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찾아주시던 육군예비역님
수많은 게시물로 자유게시판을 풍요롭게 해주신 마당쇠
달마님 등등
변호사님에게 음해당한 여러사람들이 있습니다.
약간 견해가 다르다고 위의 분들을 마치 지만원박사님께 위해가 되는양 글을 적지 않으셧습니까?
새 홈페이지에가 열리고 작성하신 12개 글중 9개가 상호비방 글입니다.
내가 보기엔 변호사님이야 말로 지만원박사님에게 해가 되면 해가 될지언정 득이 될것 같지 않습니다.
스스로 작성했던 글을 되돌아 보십시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원석님!
변호사를 난독증 환자로 몰면서 000에 '지만원' 이름만 넣었을 뿐, 왜 클래식님이 해명해야 하느냐고 반문했군요.
그렇다면, 지만원 박사는 변호사의 건의를 받아들여 클래식님에게 해명을 요구 했음도 난독증 환자여서 그랬습니까?
자기주장의 헛점에 대해 자기변명을 자주 하다보면 자가당착 하는 경우를 우리는 수 없이 보아왔습니다.
원석님의 댓글
원석 작성일매우 비열하시는군요 꼭 반론에 대한 인용할때 박사님을 인용해야 합니까? 변호사와 말을 섞은 내가 잘못인듯하오
kowi님의 댓글
kowi 작성일
요
↓
변
호
사
라
고 하는자에 대한
또 다른 고약한 사례들을
대충 모아 봤는데 참고 되었으면 합니다
===== [그 하나] =====
10-05-14 20:45 변호사 보시오!! (필명 변호사)
글쓴이 : 의리 조회 : 524 추천 : 19
당신이 변호산지 약장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만생각하니 아주 기분이 드러워서 글을 올린다. 성질 급한놈 술값먼저 낸다고 그냥 넘어갈려다 가만생각해보니 열이나서 당신에게 고한다 당신이 어느군출신인지 나이는 몇인지 직업은 무엇인지 내가알거없지만 당신이한말-어느 녀석처럼 계좌번호 올린다는 말을 생각하니 당신을 만나면 아구통을 개박살을 내어버리고 싶다 야이 개자식아 일면식도없는사람에게 반말찌꺼기나 하며 사람을 구걸동냥하는 사람으로 치부하고 이 개돼지 같은 새끼야 아무래도 니는 내가 생각할때 색깔도이상한 놈일뿐더러 빨갱이정권 10년동안 그놈들 노무현 김대중후광을입은 반역자 라 생각든다... 리트머스 백프로 가관치도 않은 개돼지 같은놈!! 가만히 생각해보니 너같은놈이 이 싸이트에온 많은 애국자들을 악플로 떠나가게 만드는 개새끼 같구나 언제든지 만날 의향이 있으면 글 남겨라 전화번호 남겨주마!! 자유게시판이 달리 자유게시판이냐?? 본인의 생각을 다른사람과는 생각은 달라도 의견을 올리는곳이다 근데뭐라고 자화자찬에 동냥하는놈으로 취급해 !! 삼족을 멸해뿔라 시발놈!!
추천 : 19
비접 10-05-14 21:16
제가 보기에 두분다 반공멸공정신이 투철하신 점에선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데, 사소한 표현상의 거부감 때문에 흑백논리로 상대를 판단해버리는 일은 또다른 불화를 낳고 있는 것같습니다. 한가지 목표를 가진 분들이 힘을 모아도 준동하는 친북좌빨들을 때려잡기 힘든 형편에 신경이 곤두선 나머지 순간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보고 확신에 찬 판단을 내려 생사람 잡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달마 10-05-15 00:17
변호사님이 관리자와의 모종의 교감하에 완장역할을 하고 있는것인지는 몰라도.... 나도 불쾌한 기억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가만히 보면 나만 불쾌한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님은 여러사람들에게 돌아가며 결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의 모임인데 왜 자유게시판이라는 동호회의 초보적 시스템도 원만하게 운영이 않될까요? 가만히 보면 이 곳이 좋아서 가입한 사람들을 계속 쫓아내고 있습니다. 게시판 활동을 보면 변호사님은 발제 한 번 없이 계속해서 댓글나부랭이로 회원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유사한 모임과 비교해서 무엇합니다만.... 조갑제 싸이트에선 조갑제를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무탈하게 수용됩디다. 물론 반대의견이 실려도 수용되더라고요.... 아마도 이런 점이 조갑제의 장점으로 작용하는 갑다라고 곰곰히 분석중입니다. 그나저나 게시판 완장때문에 이거 어디 조심스러워서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의견한 번 올리겠어요? 시스템클럽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직업이 변호사인지 아이디가 변호사인지... 인터넷상에서는 신분의 노출을 꺼려해 가급적 자신의 직책이나 직업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아무튼 변호사와 DNA가 같지 않고서야 이거 어디 자유게시판에 글 한번 올리겠어요? 영락없는 완장이예요. 하하하...
우주 10-05-15 00:29
원인과 이유야 어찌 되었건, 어떤 사람으로 인해서 회원들이 글쓰는 것을 꺼려하게 되고,
심지어 탈퇴까지 하게 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
===== [그 둘] =====
아래는 [휴계실56번의 inf247661 선생]글을 시비하며 못되게 굴때의 댓글 일부를 복사한 것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변호사가 올렸던 댓글
변호사 09-12-20 13:07
報導(보도)라니, 어느나라의 무슨 말인가?
노무현을 '괴 무현'이라 굳이 쓰는 것도 그렇거늘,
보아하니 신문 '보도(報道)'를 뜻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쓰거나, 아니면 한글로 쓰실 일이지...
----------------------
kowi 댓글
변호사라는 닉네임쓰는 이자 이거 안되겠따,
몇일전 에도, 망나니란 말까지 하면서 나무랏껀만,
임자! 왜 이러케 막 까불면서, 괴무현 흉내를 내고있나?
이공간이,임자같은 자들이 토씨 연구 하는데가 아니지 않는가
글자는 살아움직이는 생물이라면 임자는 어려워서 못 알아 듯겠지만
이시간에도 없어지는 말이있는가 하면 새로 생겨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
무식이면, 아이들 쓰는 말이 있고, 어른들께 쓰는 말이 따로 있는건 당연히 모를테고
엤날 쓰다버린것 다시 털어서 쓰는건 또 얼마나 많은지는 머리쪼개서 쑤셔넣어줘도 모를테고!
임자, 세상 넓다네, 또 좁기도 하고
----------------------------
변호사 댓글
아이엔에프님,
任者는 또 어느나라의 무슨 말이며, 않되외까요는 몽골말이라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報導라 써 놓고는 뭔 뒷소리가 그렇게도 구구합니까?
지만원 박사님처럼 영어 안써도, 한자 안써도, 한글로만 써도 존경 받습니다.
쓰시려면 제대로 쓰셔야지요.
------------------------------
kowi 댓글
밸이 틀리면, 안보면 될터이고,
맘에 안들면, 맘에 담지않으면 그만인것
아니꼬우면, 아예 돌아 앉아 버리면 될꺼 가튼데
개정일 입맛에 딱맞는 傀儡짓 했기로 괴무현이라 불렀더니
발끈해서, "任者"가 지가사는 나라에서 쓰이는 말인줄도 모르는 知識으로
몽고말까지 들추고 나오면, 항차 뭔 뒷소리로 구구하게 밑천 들어내려고 그럴까?@
망나니가 망나니 짓인줄 알면 그짓 안할거라!, 귀여운 짓인줄알고 지애비 한테도 행패하겠지!!!
----------------------------------
변호사 댓글
제발 지만원 박사의 글을 읽고 공부를 하는체라도 하십시오.
지박사의 글 어디에 漢字 英文 괴무현 같은 비속어가 있었습니까?
그분의 글 어디에 報導라는 틀린 글자가 있었고, 任者라는 신조어가 있었습니까?
두분께 마지막으로 충고해 드립니다.
'아이엔에프와 다를바 없는 고윈지 거윈지, 오리모가잔지 닭모가진지 그나물에 그 밥이구나'라고 ......
================
위의 댓글에 (10-01-05) kowi가 올린글
계시판 655번 [변호사, 임자 좀 심하지 않나?]
변호사라는 닉네임쓰는 이자 이거 안되겠따,
몇일전 에도, 망나니란 말까지 하면서 나무랏껀만,
임자! 왜 이러케 막 까불면서, 괴무현 흉내를 내고있나?
이공간이,임자같은 자들이 토씨 연구 하는데가 아니지 않는가
글자는 살아움직이는 생물이라면 임자는 어려워서 못 알아 듯겠지만
이시간에도 없어지는 말이있는가 하면 새로 생겨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
무식이면, 아이들 쓰는 말이 있고, 어른들께 쓰는 말이 따로 있는건 당연히 모를테고
엤날 쓰다버린것 다시 털어서 쓰는건 또 얼마나 많은지는 머리쪼개서 쑤셔넣어줘도 모를테고!
道-는 길, 導-는 인도한다는 뜻가미된, 道와導는 본디 같은글자, 둘다 인도하다의 뜻으로 옛적부터 같이 썼고
任者-이말 즐겨쓴분이 朴正熙 대통령인데 朴泰俊한테 : "浦鐵建設을 成功시킬 수 있는 사람은 任者 밖에 없네"
영어 영자만 들어도 경끼하나 본데, 하여간 "임자"를 한영사전에 쳐넣어봐, <소유자, 자네, 부부>이렇게 나와
비속어라! 내물건 훔치면 "내물건 몰래가져간 사람" 이라안하고 "도둑"으로 성안차 "놈"자 보태서 비속어 쓰지
망나니를 채찍질 하기 앞서서, 왜 맞아야 하는지는 가르쳐 주어야 할것같아, 이리 말 길어졌는데
이렇게 까지 가르쳐 준다해서, 바로될 싹수는 있는물건 인지, 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개눈에는 똥이 제일 먹음직하게 보일 것인즉, 무어라고 타일러서 될일아니겟지만
그래도 돈좀들여 훈련 받은개는 듣는 척이라도 한다고 그러는거 같더라
글쓰는거 보니 눈먼돈 좀 들인거 같기도해서 말인데 척이라도 하게
비속어 어쩌구 전에, 임자가 낄자린가 아닌가부터 공부해
보기엔, 남쪽에서도, 북쪽에서도 버려야할 쓰레기다
변호사란 닉네임을 썼으면, 이름값은 해야겠지
==============================
심심도사 10-05-15 08:19
kowi님께서 나서신 걸 보니...
다들 화가 많이 나신 것 같네요
언젠가 제가 댓글로 올려드린 게 있었는 데.......
지금도 있는지 없는 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리자님과 짝자꿍이 됐는지 어쨋는 지는 아는 바 없으나....
힘들여 생각해서 써 놓은 글에 욕설이 조금 들어갔다고 함부로 지우는 짓은
이곳 자유 게시판에서 있어서는 안될 못된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이따금은 형식에서 벗어난 글도 올려드립니다만.....
그래서 좋은 글 잘 쓰시는 마당쇠님께서도 잘 안 보이시는 것만 같아 심히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이곳에 어떤분께서 몇마디 글을 올렸길래
제가 댓글로 써 올렸더니 그게 부러웠는지 저한테 시비꺼릴 찾더군요
지금도 그놈(변호사)하고는 앙숙처럼 지내고는 있습니다
저는 아직 자유 게시판에 글 올릴 만한 인간이 못된다는 생각 때문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 글 잘 쓰시는 분들과 어깨를 겨루기에는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당분간, 아니 어쩌면 평생이 갈런지도 모릅니다
좋은 글은 캡쳐를 해 놓고 싶지만 캡쳐하는 방법도 모르고 알고 싶으면 그 글을 찾아 보면 될테니
구태여 배울 필요까지 궁색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힘들지만 찾아보기도 한답니다
inf 247661님께서도 하실 말씀이 계실테니.......
비접 10-05-15 09:16
변호사님에게 당한 분들의 감정을 조금 풀어드리려 변호사에 관한 제 생각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변호사들은 시험만 붙으면 영감님 소리를 들으며 아부를 받는 습관이 있어 자기 주제파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돈만 주면 아무에게나 몸을 주는 창녀처럼, 돈만 많이 주면 나쁜 사람들의 변호도 마다않고 변호를 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적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클럽의 변호사님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inf247661 10-05-15 10:25
↗ '변호사'란 人은 자기가 漢字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빵건진 참견을 하는지,,. 아마도(?) 漢字밖에는 잘 아는 게 없? ,,. 예전에 文民 날强盜 구한말 봉건 不汗黨(불한당)놈 때, 돌팔이 訓長 - - - 아동 폭력배놈에게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人일 텐데,,. 보아하니깐요, '說文 解字(설문 해자)'도 모르는 것 같던데,,.
>
>
속담에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했거늘 말유! ,,. 대북 풍선 삐라 살포에 誠金을 달라고 하면 주지 못.싫으면 마는 거지, 왜 시스템크럽을 거론하면서 거부하는지,,. 상식밖의 생각을 지닌 外界人? ,,.
>
>
아, 그래, 對北 風船 삐라 살포(撒布)'가 자기에게 무슨 피해라도 간다는건지,,. 不穩(불온)고도 殊常(수상)하다는 面마저도 들게하는 바! ,,.
여하간 退物이요, 대갈빡을 뽀개서 뇌구조를 살펴봤으면 좋겠,,. 스스로 反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데 그게 될런지 모르겠,,. 우엣 분들에게 全的으로 共鳴.共感(공명.공감)합니다. 고맙! 'KOWI'님! '심심도사'님! 기타분들! ,,. ///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총총(悤悤).
심심도사 10-05-16 06:56
마지막 댓글은 감히 제가 마감하겠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쨋거나 이곳에 저희들이 와서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고 있는 이유는
지박사님의 나라(대한민국)에 대한 충정 때문이지 그놈(변호사)에 대한 악감정이나
기분나쁜 기억 때문만은 아니시겠죠??????
마지막으로 변호사라는 놈에게 충고한다
다른 사람이 써 놓은 글에 이상한 상상력을 덧붙이거나,
또는 가미하지 말길 당부한다
나도 너같은 놈도 가르쳐도 봤단다
감히 훈장노릇을 해보겠다고 그리고 완장 몇번 차 보았노라고
모가지에 힘주지 말길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잘못하다가는 너를 강퇴시켜버리거나 왕따를 시킬 수도 있으니.....
무슨 뜻인지는 니가 알아서 상상하길.....
금강인 10-05-16 07:08
늘 보는 것이지만 타인의 말을 왜곡되게 듣는 것이 문제입니다.
늘 보는 것이지만 타인의 말을 왜곡되게 듣는 것이 문제입니다.
변호사 10-05-16 17:13
아이엔...라는 분의 글은 읽지 않은지 오래고,
오리모가진지 심심ㄷㅅ라는 분의 글도 그렇고...
거기에다 달마씨 같은 문화예술인이 변호사 정도의 댓글쟁이들에게 정신을 빼앗기는 모습이 실로 안타깝습니다.
'의리'라는 분도 험한 말, 욕설 등 펄펄뛰는 그 모습이 시스템클럽인 다워 보이긴 다 틀렸다고 봅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댓글을 달 가치도 없다"고 보고 붓을 내려 놓습니다.
심심도사 10-05-17 10:03
얘야!!!
니가 읽지 않는다고 해서 탓하실 분 아무도 없으니
읽고 안 읽는다는 말까지 구태여 여기서 할 필요는 없단다.
너 하나쯤 안 읽는 다고 해서 이곳 사람들 모두 안 읽을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말아라!!!
넌 아무래도 국어공부(주제파악)부터 다시 해야겠다!!!!
주제도 모르는 게 문법공부를 해 보겠다고 설쳐대는 꼬라가지를 보자하니....
kowi님께 무슨 욕을 더 얻어먹고 싶은감?????
그렇다고 시스템클럽을 욕하려면 이곳을 왕림하지 않는 편이 더 낳을 것 같은 데....
너만 없어지면 이곳이 옛날처럼 화기 애애한 곳이 될 것으로 본다
무슨 뜻인 줄은 이미 잘 알겠지????
그래도 모른다면 꼭 찝어주랴????
니가 예전에 올린 댓글 좀 다시 한번 잘 읽어 봐라!!!!!
글 쓰신 분 생각도 좀 해가면서.....
이 답답한 놈아!!!!!
어이그!!! 이것도 사람이라고 꼴에 서운한 건 알아 가지고......
==== 그 셋 ====
(계시판) 2162 150Km NLL을 국민의 손으로 지켜내자. (13) 새벽달 2010-04-13 330
위 제하의 글에서
-------------
변호사 10-04-13 11:46
제목에 문제 있습니다.
NLL을 국민의 손으로 차단하다니요?
차단이 무슨 뜻입니까? 물론 막는다는 뜻으로 쓴 것으로 압니다만,
그러나 차단은 끊는다, 단절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NLL을 국민의 손으로, 혹은 어부들의 그물로 굳게 지켜야 한다고 하면 이해가 쉽습니다만......
NLL은 Northern Limit Line, 즉 육상(陸地)이 아닌 해상(海上)의 '북방한계선'입니다.
이 북방한계선은 1953년 정전협정이후 현재까지 국제법(정전법)상 엄존하고 있는 것을,
어느날 갑자기 국민의 손으로 차단하자구요?
제목의 재고를 바랍니다.
새벽달 10-04-13 11:59
그게 뭐가 이상한가요?
휴전선을 차단한다면 막아낸다는 것이고 도로를 차단한다면 장애물 등을 설치하여 통행이 불가능 하도록 한다는 뜻인데...
"제거하자." "없애자"하면 변호사님의 해석과 같은데 "차단한다."고 하면 가로막아 통행이 불가능하게 한다는 뜻이지요.
"휴전선으로 차단된 남북한."이라 하면 휴전선으로 인해 남북한이 서로 통행이 불가능하다는 뜻 아닌가요?
"차단작전"하면 가로막아 못오게 하는 작전이고....
새벽달 10-04-13 12:02
우리 국어사전에도 이렇게 나와있네요.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우리 국어사전에도 이렇게 나와있네요.
심심도사 10-04-13 15:32
새벽달님께 박수!!!!!
변호사님께오서는 국어사전을 애용하시기 바람
변호사 10-04-13 20:44
새벽달님!
제목을 내 건의대로 바꿔 주셨군요. 잘 했습니다.
차단을 "물론 막는다는 뜻으로 쓴 것으로 압니다"라고 했으면 됐지, 심심ㄷㅅ의 딴소린 또 왜?
심심도사, 귀하의 댓글은 항상 상식인의 수준에서 둬 수 아래이니 제발 그만 좀 하시라.
새벽달 10-04-13 22:22
ㅅㅅㄷㅅ님 ㅂㅎㅅ님 그만들 하시지요.
ㅅㅓ로 의견충돌하는것보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따르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더욱 중요하지요.
튼튼한 그물 잔뜩 모아서 (고래잡는 그물은 없나???) 한강 하구쪽부터 NLL따라 공해상까지 쳐 놓는다면 북한의 잠수함이나잠수정은 꼼짝마라겠지요. 비용도 많이 안들고 효과는 최첨단 해저탐지시설보다 좋고,...
바닥에는 아주 무거운 추를 달고 위에는 부이를 띄워 놓으면 북한의 옹진반도에 잔뜩 설치해 놓은 해상기지는 아예 무력화 되겠지요.
부수적으로 남북한 해역을 살살 넘어들면서 어족을 싹쓸이 해가는 얄미운 중국어선 방지도 되고....
심심도사 10-04-14 07:10
이 자식은 꼭 내가 댓글만 달면 토를 다네????
어이 똥호사!!!!
넌 이따금 기어나와서 토를 다는데????
너 지난번엔 임자는 어디 말이냐고 물었냐????
몽골 말이냐고????
사전은 끼고 사냐????
난 너 같은 놈하고 친해지고 싶은 생각없거든????
너 한국놈 아니지????
한국놈이 한국말 모른다면 외국물 좀 쳐먹었냐????
못난 새끼 같으니라고!!!!!
변호사 10-04-14 10:04
이강현- 오리모가지- 심심ㄷㅅ, 귀하는 백날 그래봐도 둬 수 이랫 수준인것을......
그리고 뭐? 임자가 어느나라 말이냐고? 몽골이 어떻고 외국인이냐고?
내가 얘기 해뒀었지 만약 더 저질스런 글을 올리면,
金斗漢 의원이 丁一權 총리 등 내각에게 파고다 공원의 애국지사들이 눠 둔 똥을 퍼다가 확 뿌렸듯이......
심심도사 10-04-15 19:17
어이 똥호사!!!!
그래 너는 둬 수 위여서 내가 만만해 보이나 본데....
니가 임자라는 어디나라 말이냐고 쓴 글 긁어다가 올려 볼까????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 둬 수 위라고????
똥을 퍼 붓는 다고 내가 널 두렵고 겁내 할 이유가 없단다
나 좀 내 쫓으라고 글 좀 올려 봐라?????
똥변짜 오줌 호짜 쓰냐?????
그럼 너는 똥오줌사네?????
많이 사 봐라!!!!
심심도사 10-04-16 20:27
똥오줌사!!!!
댓글 안다냐???
심심한데????
kowi님한테 혼나고도 아직도 정을 못 다셨냐????
짜식이, 한글도 제대로 모르면서 꼴에 문법타령은....
오라지게 하고 앉았네!!!
똥오줌사야!!!
내가 이야기 하는 말 우습게 듣지 않는 다면 넌 앞으로 대성할 꺼다
내가 장담하마!!!
이곳이 국어국문과에서 처럼 배우는 곳이 아니라면, 뜻만 맞으면 읽고 지나가!!!
니가 국립국어원에서 국어 연구하는 놈도 아니고,
또 혹 설사 그렇다 해도 만약에 국어국립원에 근무하는 놈이라면,
그쪽에 가서 따지고 싶은 거 꺼내 놓고 따지든지!!!!
그리고 니가 치매 걸린 놈이 아니라면, 니가 쓴글 올려 놓을테니 읽고 반성할래????
내가 예전에 캡쳐 해 놓았다 이놈아!!!
젊은 놈이 노망끼라도 있나????
그것도 아니라면 한국놈이 한글 읽는 데 지장이라도 있냐????
어렵게 생각해서 글 올려 놓으면 이것 고쳐라 저것 고쳐라!!!!
시건방진 새끼같으니라고!!!!
김두환이가 어쩌구????
파고다 공원에 애국지사가 많다고????
거긴 애국지사들만 모이나 보네?????
참으로 까구 앉았네!!!!
심심도사 10-04-17 10:01
마지막으로 똥오줌사에게 한마디 더!!!!!
똥오줌사는 한글을 읽는 데 난독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리고 치매나 노망에 걸리지 않았다면....
분명히 사과할 것을 명한다!!!!
남들이 어렵게 고민하고 생각해서 쓴 글에 대해 이곳 고쳐라, 저곳 고쳐라
그런식의 댓글이 사람을 얼마나 피곤하게 하는 지????
글을 써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노라고.....
내가 예전에 공직에 있을 때,
높은 양반이 나더러 글을 하나 써 올려 보라고 해서...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 장관을 잠깐(장꽌)이라는 말로 약간 비아냥대는 투로 썼더니
그 당시에는 장관은 정말, 말 그대로 잠깐씩만 하고 내려올 때여서 슬쩍 비비 꼬았더니.....
높은 양반이 왈 그것을 고치는 게 어떠냐고?????
그래서 난 내 글은 한글짜도 못 고치겠노라고 그렇다면 없었던 걸로 하자며
올리지 않았었던 적도 있었다
적어도 글을 쓰고자 한다면 그런 고집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오줌호짜를 어떻게 쓰느냐고 묻고 싶겠지????
알려주랴????
또 문법이 어떠네 옥편에 안 나오네 !!!!
할 까봐 좀 더 기다렸다가 알려주마!!!!
=====그리고 또=====
(계시판) 2431 운영자님과 회원님들에 부탁을 드려 봅니다. (글쓴이 : 빵구 조회 : 257 추천 : 17)
김대중이 집권을 하고 나서, 좌익들이 얼마나 기승을 떨었는지는 기억을 할 것 입니다.
>
이곳도 사실은 예외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막말과 쌍말로 좌익을 지칭하는 것 같은 행위를 하면서 실제로 시스템클럽의 품질을 떨어뜨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고 보여지더군요.
아주 오래된 회원님들과 운영자님은 이런 좌익들의 책동을 막아 주셨으면 합니다.
>
>
빵구 10-04-22 09:04
특히 논리적이 않고, 물증도 없고, 그저 막말이나 쌍욕을 해대면서 싸이트를 저질로 몰고 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저질스럽게 만들어 놓고서 새로운 사람들이 가입을 못하게 하는 악랄하고 유치한 숫법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적을 해 나가야 합니다.
-------------------
심심도사 10-04-22 09:19
저는 피해자 입니다
논리에 대해서라면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댓글을 올렸지만...
그 글에 쌍시옷짜가 들어 있다는 미명 때문에 여러번 짤려나간 사람입니다
어쩌면 이 댓글로 또 다시 혼이 날 각오를 하고 댓글을 달고는 있지만....
기분은 상당히 아주 상당히 나쁩니다!!!!
관리자가 누군지 좀 알고 싶네요!!!
지박사님은 아니신 것 같은 데....
변호사 10-04-22 10:27
심심ㄷㅅ,
이 친구는 글쓴이(빵구)의 그 의도도
동서남북도 제대로 못가리는 주제에
뭐? '논리에 대해서라면 추종을 불허할 정도'라고?
자화자찬도 이정도라면, 우리 상식인들은 그를 또라이라 할 것이고,
지나가던 개는 또 뒷다리를 들고 ㄷㅅ인지 또라이인지 이친구의 바짓가랭이에다 대고 쉬~를 할 것이 분명 하렸다.
심심도사 10-04-22 13:20
변호사라는 놈!!!
너 내가 쓴글에 논리가 없다고 했냐????
논리가 삐뚤어진 글 한문장만 찾아오너라!!!!
휴게실 56번에 댓글중 kowi님 글 좀 읽어 보신 분이라면,
아무도 그런소리 못할 껄????
inf247661 10-04-23 14:53
★변호사 09-12-20 13:07
報導(보도)라니, 어느나라의 무슨 말인가? 노무현을 '괴 무현'이라 굳이 쓰는 것도 그렇거늘,
보아하니 신문 '보도(報道)'를 뜻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쓰거나, 아니면 한글로 쓰실 일이지...
★통일은 09-12-20 14:47
안녕하십니까? 아이디를 바꾸셨군요. 더욱 열심히 님의 글과 컴퓨터 실력을 따라가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우리 군 출신들의 맹활약을 기대 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
>
지
저
분
한
꼬리 나 좀
치
웠
으
면
,
,
ㅉ
ㅉ
↓
↓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어느 '누가' 입후보 했습니다.
과거야 어떻든, 빨갱이었든 사깃꾼이었든 불문하고 현재로서는 표를 얻어 놓고 볼 일이었습니다.
위에 여러분의 얘길 저는 한 두분 만 수용하고 나머지 분들은 절대로 수용할 수 없습니다.
달마님은 사실 문화 예술인으로 제 나름대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한 두 마디 댓글 달다보면 변호사를 똥 무엇이라기도 하고 했으리라 봅니다.
개표 하던 날 '누구'는 낙선 했습니다.
그 낙선한이가 바로 저일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변호사는 바른 말 옳은 길을, 비록 외로울지언정 그렇게 당당하게 가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니가 떨어졌다 하니 그건 당연하다고 본다!!!
남의 말꼬리나 승냥이 새끼처럼 물고 뜯을 텐데.....
그걸 국민들이 미리 간파 했다면 그것으로도 고마와 해야 할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