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총성 없는 제2의 6.25는 다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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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0-06-25 15:56 조회2,2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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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0주년을 맞은 오늘의 한국현실은 참담하다. 여론조사에서 인천상륙작전이
“통일을 무산시키고 분단을 고착시켰다”는 의견이 조사대상 전체의 26%를 넘었다
한다. 이념의 시대는 지났다던 이명박 정부는 과연 이 현상에 충격을 느끼기나 할
것인가? 無 理念, 그 亡國의 초대장을 국민은 내던져 버려야 한다.
亡國의 징조는 이미
터 10여년, 지금 우리 사회는 조국을 否認하는 정치인들과 北정권을 崇仰하는 민간
패거리들과 각처에서 날뛰는 반역 무리들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妄動을 조직적으
로 확산시키고 진행시켜 오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이 판국에도 친이가 어떠하느니
친박이 어떻다느니 해가며 한가한 당파싸움이나 하는 자도 보인다. 수도 없이 말했
지만 한나라당도 이젠 단호하게 내버려야 한다.
나라가 단지 국내 정치적 문제의 관점에서부터 더 나아가 國體의 존속여부마저도
우려될만큼 말 그대로 大恐慌 상태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엄연한 현실이다.
이 현실은 이대로 가면 결국 이념적 대폭발을 겪으면서 우리나라를 멸망의 늪으로
끌고 갈 것이 자명하다. 이 상태대로 세월만 조금 더 간다면 이 나라는 세계지도에
서 소멸된다.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면서 잠꼬대 같은 無 理念을 염불하는 현 정부
에게도 국민들이 더 이상 기대할 것은 정말이지 없음을 꼭 알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 非常한 시국을 맞아 보수우익 지도자들께서는 누구 누구 가릴 것 없이
모-든 분들이 애국심 하나로만 뭉쳐서, 대동단결!하여 ‘국가재건비상회의’라도 열어
서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여 국민들에게 길을 제시해줌으로써 질식하고 절망해가는
국민들에게 숨통을 열어주어야만 할 것이다. 우익 청장년층을 선두에 내세우는 새
정치조직을 결성하라. 지금을 놓치면 때가 많이 늦어진다. 6.25가 대체 왜 일어난
누구의 비극이었던가?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그렇습니다....살인마 개정일을 추종하는 남로당 빨갱이들의 거짓 세치혀에...우리의 청소년.청년들이 놀아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우익정부가 앞장서고...대한민국의 씨스템 클럽이..앞장서는 ..청소년.청년 조직을 강화해 나가야 할것입니다...짐승만도 못한 살인마 김정일의 남로당 잔당들에게... 우리의 미래인..청소년과.청년들이.. 붉게 물들게 하여서는 절대로 안되겠습니다...씨스템 클럽은 청소년.청년.중년들이..어우러져 다모이는 반공.멸공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우익씨스템 클럽이..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